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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순위] US오픈 골프대회 2017-06-19 09:38:15
│ 4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 -11 │277(67-70-68-72)│ ├──┼─────────────┼───┼────────┤ │ 5 │잔더 셔펠레(미국) │ -10 │278(66-73-70-69)│ ││ 빌 하스(미국) │ │ (72-68-69-69)│ ││리키 파울러(미국) │ │ (65-73-68-72)│...
김시우 US오픈 우승 '사정권'…3R 선두와 3타차 6위 2017-06-18 08:47:46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11언더파 205타로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던 파울러는 이날 4타를 줄이며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taejong75@yna.co.kr...
2타 더 줄인 김시우, US오픈 2라운드 공동 8위(종합) 2017-06-17 09:50:24
폴 케이시와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 브룩스 켑카, 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 등 4명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리키 파울러(미국)는 1타를 잃고 6언더파, 공동 5위로 내려섰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7번 홀(파4)에서 약 6m 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18번...
월드골프챔피언십 우승 존슨, 남자골프 세계 1위 유지 2017-03-06 16:11:32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위부터 4위까지 유지했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5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6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55위에서 35위로 도약했다. 한국 선수로는 왕정훈(22)이 45위, 안병훈(26)이 48위를 각각...
[WGC 최종순위] 멕시코 챔피언십 2017-03-06 08:18:30
│ 2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 -13 │271(69-70-66-66)│ ├──┼─────────────┼───┼────────┤ │ 3 │ 로스 피셔(잉글랜드)│ -12 │272(67-68-72-65)│ ││ 존 람(스페인) │ │ (67-70-67-68)│ ├──┼─────────────┼───┼────────┤ │ 5...
세계 1위 존슨,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대회 우승 2017-03-06 08:01:49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존슨은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달 제네시스오픈에 이어 약 1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은 존슨은 우승 상금 166만 달러(약 19억원)를 받았다. 투어 통산 14승째를 거둔 존슨은 WGC 대회에서는 2013년 HSBC챔피언스를 시작으로...
남자 골프에 '뉴스타' 풍년…토머스·스와퍼드·람 줄줄이 우승 2017-02-01 03:05:00
존슨(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세계랭킹 102위에서 53위로 도약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까지 꿰찬 플리트우드는 유럽 골프의 새로운 간판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 남자 골프의 새별들은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토머스는 조던 스피스(미국)와 ...
프로축구 포항, 수비수 마쿠스 영입…'스웨덴 출신 1호' 2017-01-25 08:17:48
스웨덴 칼마르FF를 거쳐 지난해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 플리트우드 타운과 노르웨이 스타베크IF에서 뛰었다. 마쿠스는 스웨덴 연령별(U-18, U-20) 청소년대표로 총 31경기 출전해 3골을 기록한 유망주 출신이기도 하다. 국가대표로서는 2011년 1월 22일 스웨덴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친선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이번...
작년 유럽골프 신인왕 왕정훈, 새해 첫 대회 11위 2017-01-22 21:51:08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마저 해저드에 빠져 한꺼번에 4타를 잃었다. 버디를 4개나 잡았지만 1오버파 73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13위(10언더파 278타)에 머물렀다. 우승 트로피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에 돌아갔다. 플리트우드는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2R 공동 6위 도약(종합) 2017-01-20 22:53:07
치고 올라갔다.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가 11언더파로 단독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이 10언더파로 공동 3위를 형성하고 있다. 2015년 신인상을 받은 안병훈(26)은 전날에 이어 3타를 줄여 6언더파 138타로 1라운드 공동 27위에서 순위를 7계단 끌어올렸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