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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녀, 더CJ컵서 포착…韓 화장품에 "세계 최고" 찬사 2025-05-02 07:33:25
TPC 크레이그 랜치를 방문했다. 카이는 이날 대회 후원사인 CJ그룹의 초청을 받고 대회장을 찾아 18번 홀 페어웨이 옆에 CJ가 마련한 한국 음식·화장품·영화·대중음악 등 복합 문화 소개 공간인 '하우스 오브 CJ'를 둘러봤다. 올리브영 화장품 코너를 둘러보며 관심을 드러낸 카이는 '세계 최고'라는...
트럼프 손녀, 더CJ컵에...韓 음식·화장품 "세계 최고" 2025-05-02 06:59:22
지급하는 후원 계약을 했다. 카이는 이번 대회 후원사인 CJ그룹의 초청을 받아 대회장을 찾았다. 이날 카이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그리고 김시우가 펼치는 경기를 주로 지켜봤다. 셰플러는 경기가 끝난 뒤 따로 만났다. 카이는 18번 홀 페어웨이 옆에 CJ가 마련한...
파워랭킹 2위 김시우 “스폰서 대회서 韓 선수 첫 우승 노릴게요” 2025-05-01 06:46:17
이번 대회는 김시우의 후원사인 CJ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2017년부터 더CJ컵을 독자 개최하던 CJ는 지난해 역사와 전통이 남다른 바이런넬슨 대회와 2033년까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김시우는 “프로로 전향한 뒤인 2013년부터 12년간 CJ와 함께하면서 정말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후원사 대회에 출전할 수...
박지영·박민지·박보겸, 첫 메이저 앞두고 '황금퍼터' 받았다 2025-04-30 16:59:23
후원사인 핑골프 삼양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골드퍼터'다. 핑골프는 크리스에프앤씨 KLPGA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박지영과 박민지, 박보겸, 박주영, 최은우에게 우승 기록을 새긴 ‘골드퍼터’를 전달했다. 핑골프는 자사의 클럽을 이용해...
'2025 지구런: 더 피스 로드'’, 참가 접수 3년 연속 조기 마감 2025-04-30 16:06:33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행사의 협력사로는 HDEX, 현대홈쇼핑,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가 함께하며, 후원사는 더단백(빙그레), 동서, 레드불, 세방그룹,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호식이두마리치킨, 티젠, 미즈온, 닥터피엘(와이즈미디어커머스),...
유니레버 바세린 '2025 서울하프마라톤’ 공식 후원 2025-04-30 14:10:26
서울하프마라톤’에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운동으로 자극받은 피부 장벽 및 보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소비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완주의 기쁨을 인증하는 포토존, 러너의 도전 정신을 응원하는 스텝퍼 게임, 바세린 제품을 직접 체험할...
KB국민은행 후원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 성료 2025-04-28 15:04:52
있는 KB국민은행에서 메인 후원사로 장애인가정 120가구에 식사를 대접하는 ‘따뜻한 한끼, 마음 한걸음’도 진행이 됐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따뜻한 동행페스티벌 주최 주관은 ▲㈔하울회 ▲지구발전소 ▲사회서비스전문가협회 ▲스튜디오블라썸 ▲새날동대문자립생활센터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등 유관...
임성재 없는 빈틈,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꿰찼다 2025-04-27 20:04:26
기록을 세웠다. 우리금융 소속 선수인 박준홍은 후원사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대회 3연패를 노린 임성재(27)는 2라운드까지 4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67위로 컷 탈락했다. 시차와 코스 적응 실패에 샷 난조까지 겹쳐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파주=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이태훈, 연장 접전끝에 우리금융 우승…투어통산 상금 20억원 달성 2025-04-27 17:38:03
기록도 세웠다. 우리금융 소속 선수인 박준홍은 후원사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임성재(27)는 2라운드까지 4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67위로 컷 탈락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활동 중 귀국해 이번 대회에 나온 임성재는 시차와 코스 적응 실패에 샷 난조까지...
'럭키세븐' 김민선, 생애 첫 승·3억6000만원 "다 내꺼" 2025-04-27 16:23:09
후원사에 더 큰 기쁨을 안겼다. 김민선은 "사흘동안 잘한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믿어지지 않는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첫승을 했으니, (목표였던) 3승까지 달성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열심히, 안주하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첫승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메이저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각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