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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배기 살해·유기 20대父, 친자녀 2명 더 있어… 학대 가능성 2017-02-23 13:41:39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A씨의 숨진 아들에 대한 제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던 경찰은 A씨가 임시로 보호하던 지인의 아기(생후 19개월)도 학대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시신 유기 장소, 다른 자녀들에 대한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2살 아들 훈육한다"며 폭행 살해, 시신 유기한 20대 구속(종합) 2017-02-23 12:10:28
시신을 유기한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2014년 11월 25일께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당시 2세)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A씨(26)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유기 장소 등을 추궁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장소를 진술하지 않은...
20대 승객 성폭행 시도하다 살해한 택시기사 구속 2017-02-22 19:35:29
승객 B(26·여)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3시께 귀가하기 위해 목포 하당에서 택시에 탄 B씨가 잠든 틈에 성폭행하려 했으나 잠에서 깬 B씨가 저항하며 달아나려 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5km 거리의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도 잠에서 깨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08:00:10
유기한 아들 현장검증 170221-0935 지방-0228 15:49 경북도 청년창업 지원시스템 구축…조례 제정·센터 신설 170221-0938 지방-0229 15:50 사우나에서 동성 성추행 혐의 30대 소방관 입건 170221-0939 지방-0230 15:50 목포 시민사회단체 "해상케이블카 졸속추진 중단하라" 170221-0949 지방-0231 15:55 창원산단∼마산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08:00:09
유기한 아들 현장검증 170221-0908 지방-0228 15:49 경북도 청년창업 지원시스템 구축…조례 제정·센터 신설 170221-0911 지방-0229 15:50 사우나에서 동성 성추행 혐의 30대 소방관 입건 170221-0912 지방-0230 15:50 목포 시민사회단체 "해상케이블카 졸속추진 중단하라" 170221-0922 지방-0231 15:55 창원산단∼마산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2 08:00:04
살해 유기한 아들 현장검증 170221-0908 사회-0162 15:49 경북도 청년창업 지원시스템 구축…조례 제정·센터 신설 170221-0911 사회-0163 15:50 사우나에서 동성 성추행 혐의 30대 소방관 입건 170221-0915 사회-0164 15:52 우병우 영장심사 5시간20분 만에 종료…구속여부 밤늦게 결론(속보) 170221-0925 사회-0165 15:56...
오히려 남보다 못한 가족…끊이질 않는 '패륜 범죄' 2017-02-22 07:30:00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살던 부인과 초등학생 아들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범행했고 동생들에게도 9개월간 범행을 숨겼다. 아버지 시신을 유기한 뒤 행방을 묻는 가족에게는 "가출한 것 같다"고 둘러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인천에 사는 A씨의 여동생으로부터 범죄 의심 신고를 받고 내사에 착수, 최근...
'돈이 뭐길래…' 금전 갈등으로 부친 살해 유기한 아들 현장검증 2017-02-21 15:48:18
공개됐다. 이후 현장검증은 A씨가 시신을 유기한 금강하굿둑 주변에서 진행됐다. 금강하굿둑은 A씨 자택과 6㎞ 정도 떨어진 곳으로, 당시 그는 늦은 밤 리어카를 끌고 유기 장소까지 이동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금강하굿둑에 도착한 그는 아버지 시신을 둘러메고 수풀이 우거진 곳을 지나 물가까지 옮기는 과정을 재연했...
'돈 문제 갈등' 부친 살해 후 바다에 버린 아들 구속 2017-02-17 18:31:57
시신을 금강하굿둑 인근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함께 살던 부인과 초등학생 아들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범행해 아버지 시신을 유기한 뒤 가족에게는 "가출한 것 같다"고 둘러댔다. A씨의 남동생은 며칠이 지나도 아버지의 소식이 없자 같은 달 15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지만, 9개월 넘게 B씨 행방을 찾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7 15:00:04
친형 죽이고 장롱에 유기한 60대 검거…"자꾸 구박해서" 170217-0514 사회-0078 11:20 에이블씨엔씨 작년 연결 영업익 243억원…37% 늘어(종합) 170217-0516 사회-0079 11:21 여주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170217-0519 사회-0080 11:22 문명고 학생 250여명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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