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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송도해상 케이블카 공익감사 청구 2017-01-24 17:08:42
복원 사업의 주무 관청인 부산 서구청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서구청이 민간 개발업자의 과도한 요구에 응하면서 송도해수욕장 주변 환경과 공익적 가치를 훼손했다"고 감사청구 이유를 설명했다. 경실련은 "공직에 있을 때 환경영향평가를 심의하는 등 해당 사업을 주도했던 서구청 전 간부가...
분당 요양원 '너싱홈' 입·퇴소자 보증금 80억 날릴 판 2017-01-24 16:13:07
행정관청이 노인의료복지시설로 하여금 당해 시설 또는 사업에 관한 보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행규칙에도 시설 설치자가 시장·군수·구청장을 피보험자로 하는 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돼 있다. 퇴소자 비대위 측은 "보증보험 가입을 강제하고 있음에도 시가 감독을 소홀히 해 결과적으로 보증금 피해자가 다수...
"불 난 사찰 철거 후 신축했는데" 문화재 보호법 위반 '논란' 2017-01-24 06:33:05
허가도 받지 않았다. 결국, 김씨는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도지정문화재인 춘천 삼악산의 현상을 변경하는 사찰 법당의 신축 공사를 한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하지만 김 씨는 "화재로 전소한 기존 사찰을 동일하게 복구했을 뿐 지정 문화재인 삼악산 보호구역의 현상을 변경하지 않았다"며 "관할 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경기도 '올해안 2184원까지 요금 인하' 추진 2017-01-22 12:26:41
1조5000억여 원을 투입해 2006년 건설한 도로다. 주무관청인 국토해양부로부터 30년 동안 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통행료를 징수와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도는 2006년부터 중앙부처 등에 통행료 인하를 건의하고 2012년에는 경기도의회와 공동으로 ‘통행요금 인하 테스크포스(tf)팀’을...
법원 "복무평정 최하위 검사, 적격심사 탈락 정당" 2017-01-22 06:00:03
수반인 대통령의 보조기관 또는 하급 행정관청으로서 대통령의 내부 위임에 따라 퇴직을 명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직무 태만 여부에 대해서는 "A씨는 7년간의 복무평정을 합산한 결과 동일한 경력과 직급을 가진 동기 검사들 중 최하위에 해당했고,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졌음에도 기본적인...
[시사이슈 찬반토론] 스타트업에 대한 정부 직접지원 필요할까요 2017-01-20 16:52:23
따른 것이 아니라 관청과 공무원 중심의 운영은 비효율을 초래하고 적잖은 부작용도 잉태한다. 정부 주도는 형식적인 실적 내기에 매달리면서 투입되는 자본에 대한 회수 가능성을 무시하거나 책임 문제를 소홀히 하기도 쉽다. 성공적인 벤처기업은 시장 기능에 따라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자연히 몰려드는 건강한 벤처...
'YH사건' 주도한 여성근로자들 35년만에 재심서 무죄 2017-01-20 16:00:17
주무관청에 조정을 신청하지 않고 단체행동권을 행사하고 관할 경찰서장에게 사전 신고하지 않고 집회를 개최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법원은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 최 전 의원 등 4명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황주석(2007년 사망)씨에게는 징역 1년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이...
의정부시 "경전철 사업자, 손실 과다하게 주장" 2017-01-19 15:56:25
운영하려고 제안한 사업 재구조화 방안을 거부당했다"며 파산 신청 책임을 시에 돌렸다. 의정부경전철은 오랜 적자 경영 끝에 지난 11일 이사회 결정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을 신청했다. 파산 신청을 놓고 주무관청인 의정부시와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전철 측이 서로 "공익을 외면했다"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의정부시-경전철, 파산 신청 놓고 '책임 공방' 가열 2017-01-18 18:47:34
= 의정부경전철 파산 신청을 놓고 주무관청인 의정부시와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전철 측이 서로 "공익을 외면했다"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인 시는 막대한 혈세를 들여 건설한 경전철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대기업 등이 포함된 경전철 측은 이윤만 추구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지...
의정부경전철 "市가 공익목적 사업재구조화 방안 거부" 2017-01-18 16:58:21
길을 찾으려 했지만 주무관청인 의정부시가 거부해 불가피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팽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파산 신청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사업 재구조화는 양측의 손실을 최소화해 고통을 분담하는 방안인데 무산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의정부경전철은 2012년 7월 개통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