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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분 뛴 손흥민, 리그 6호골로 2016년 대미 장식 2017-01-02 06:34:38
2 리버풀 FC 40점 12승 4무 2패 45득점 21실점 +24 3 맨체스터 시티 39점 12승 3무 3패 39득점 20실점 +19 4 아스널 FC 37점 11승 4무 3패 39득점 19실점 +20 5 토트넘 홋스퍼 36점 10승 6무 2패 33득점 13실점 +20 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3점 9승 6무 3패 27득점 18실점 +9 7 에버턴 26점 7승 5무 6패 23득점 21실점...
첼시, 파죽의 12연승...구단 역사상 최다승 기록 2016-12-27 07:44:51
경기가 없던 리버풀(승점 37)을 끌어내리고 12승 3무 3패(승점 39)로 2위로 올라섰다.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골 2도움 활약을 펼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앞세워 선덜랜드를 3-1로 꺾고 승점 3점을 쌓았다. 아스널은 후반 41분 터진 올리비에르 지루의 결승골을 앞세워 웨스트브로미치를 1-0으로 제압하고 4위...
맨시티, 아스날에 2-1 역전승..승점 36점 확보 2016-12-19 08:54:27
아스날(승점 34점)과 리버풀(승점 34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아스날은 경기 5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상대 진영 우측에서 베예린이 중앙의 산체스에세 패스했고 이 패스를 전방으로 침투하던 월콧에세 패스했다. 월콧은 바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는 맨시티의 기세가 올라갔다. 맨시티는...
맨유, 웨스트햄 대파…EFL컵 4강 진출 2016-12-01 09:31:53
대 1 대승을 완성했다.리그 웨스트햄전에서 판정에 항의하다 출전 정지와 벌금 1만6000파운드(한화 약 2335만원) 징계를 받은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efl컵 준결승에서는 맨유와 헐시티, 사우샘프턴과 리버풀이 각각 맞붙는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한국경제 &...
맨유 루니, 리버풀 제라드 은퇴에 `최고가 떠났다` 2016-11-29 12:43:39
공식화했다. 리버풀 유소년 출신의 제라드는 지난 1998년 11월 29일 블랙번 로버스전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5년까지 무려 17년간 리버풀에서만 뛰었다. 총 710경기에 나서 189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한(恨)은 풀지 못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리버풀 전설 제라드 은퇴 “지도자로 새 출발” 2016-11-25 22:47:21
밝혔다. 리버풀 유소년 출신의 제라드는 지난 1998년 11월 29일 블랙번 로버스전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5년까지 무려 17년간 리버풀에서만 뛰었다. 총 710경기에 나서 189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한(恨)은 풀지 못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제라드는...
존 레넌이 쓴 편지 초안 발견…감정가 8200만원 2016-10-30 18:37:09
이 편지를 발견해 26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비틀스 박물관 ‘비틀스 스토리’ 전시회 ‘특별 수집품의 날’ 행사에서 공개했다. 이 남성은 20년 전 중고품 음반 시장에서 10파운드(약 1만3800원)를 주고 레코드를 샀다가 이 귀중한 편지를 손에 넣었다.레넌을 포함한 비틀스 멤버들은 1965년 10월...
`비틀스` 존 레넌 "여왕 폐하, 훈장을 반납합니다" 2016-10-30 11:35:06
지난 26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비틀스 박물관 `비틀스 스토리` 전시회 `특별 수집품의 날` 행사에서 공개했다. 이 남성은 20년 전 중고품 음반 시장에서 10파운드(약 1만3천800원)를 주고 레코드를 샀다가 더 귀중한 편지를 손에 넣었다. 레넌과 다른 비틀스 멤버들은 1965년 10월 대영제국훈장을 받았다. 엘리자베스...
맨유 모리뉴 감독 징계 위기 왜? ‘부적절 발언’ 논란 2016-10-28 08:25:26
18일 정규리그 8라운드 리버풀과 경기를 앞두고 심판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게 됐다. 2009년 도입된 규정은 감독과 선수는 경기 전 심판에 대해 어떤 발언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은 리버풀과 경기 하루...
리버풀 클롭 감독, 토트넘전 승리 이끈 스터리지 극찬 "논쟁할 필요 없는 실력" 2016-10-26 13:37:03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6-17 풋볼리그컵(EFL컵) 16강전에서 2-1로 승리, 리그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경기 종료 후 ‘ESPN’을 통해 “이것이 바로 스터리지의 잠재력이자 재능, 그리고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터리지는 정말 좋은 스트라이커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