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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제동 '저도 영화 보러왔어요!' 2013-02-06 22:35:31
[장문선 기자] 6일 오후 mc 겸 개그맨 김제동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포토] 유해진 '저도 영화관 나들이 왔어요' 2013-02-06 21:47:34
[장문선 기자] 6일 오후 배우 유해진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연봉협상 거짓말 1위, 척척박사인 척? 몰라도 일단 아는 척 대답을… 2013-02-06 20:37:37
주로 한 거짓말 1위는 ‘(할 줄 몰라도) 그 업무 저도 할 줄 압니다’(31.4%)로 밝혀졌다. 이는 본래 능력보다 자신을 과대 포장해 좀 더 가치를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뒤이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겨우 달성했는데)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21.9%)라고 말하는 것과 ‘동종업계의 비슷한 경력을 가진...
'바로크 음악의 아이돌' 염은초 "리코더로 거장 열정 들려줄게요" 2013-02-06 17:06:56
불과합니다. 그래서 저도 중학교 과정은 홈스쿨링을 택했죠. 리코더를 전공할 수 있는 학교가 없어 일반 학교에 다닐 경우 연습할 시간이 모자랐거든요. 집에서 연습하면 아버지가 옆에서 들어주시고 관객 입장에서 평가를 해주셨어요.”그는 14세 때 뉴질랜드로 가서 독일인 리코디스트 볼프강 크래머 교수에게 배웠다....
로린 마젤 "시카고심포니 음색 마술에 저도 흠뻑 취했죠" 2013-02-06 17:06:09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 서울 공연 성황 모차르트 '주피터'에 관객들 환호·갈채 ‘명불허전(名不虛傳)’이었다. 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8-시카고심포니 오케스트라(cso)’에서 cso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밀한 기계’로 평가받는 연주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세계적인...
[10 asia] 강영만 감독 "집주인에 손가락 잘린 '노예꼬마'에게 배웠어요" 2013-02-06 17:04:27
겪고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그는 1996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뉴스쿨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한 뒤 2000년 단돈 980달러의 초저예산으로 만든 데뷔 장편영화 ‘큐피드의 실수’를 미국 극장에 내걸었다. 이번에는 한국 영화사와 손잡고 1900년대 초반 독도를...
연봉협상시 과장된 거짓말 효과가 있을까? 2013-02-06 10:56:11
업무 저도 할 줄 압니다'(31.4%)가 차지했다. 자신의 본래 업무 능력보다 과대 포장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의도.그 뒤를 이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겨우 달성했는데) 목표 초과 달성 했습니다'(21.9%)라고 얘기했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나타났다. 성과지향적일 수 밖에 없는 기업의 특성을 꿰뚫고...
소녀시대 티파니, '좀 특별한 핑크색 경차 샀다' 2013-02-06 10:29:55
대해 "저도 그 기사를 봤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다. 말도 안된다"고 부인했다. 또 태연 효연은 집과 관련된 고백을 했다.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티파니가 타는 차량에 대한 추측이 무성하다.핑크색 경차라는 말에 g브랜드 s모델이 아니냐는 추측과 수입차모델 b의 미니차량이 아닐까 설왕설래 하고 있는 것.미국의 ‘엄친딸’...
SBS, 하리수에 이어 홍석천까지…性적소수자를 품다 2013-02-05 02:54:39
사는게 뭘까요? 저도 매일 고민하며 삽니다. 소수자이든 아니든 여러분 스스로 모든 분들이 하루하루 열심히 사랑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에 아이디 suns******을 쓰는 트위터리안은 홍석천에게 “방송보고 참 마음이 멋있는 사람이다 느꼈다. 고등학교 때 친구가 동성애자였고 지금도 그런데, 제가...
[金과장 & 李대리] TV에 회사이름만 나와도 '철렁'…때마다 사건…휴가 언제 가보나 2013-02-04 16:54:31
말이 튀어 나왔다. “아닙니다. 기자님. 저도 방금 왔는 걸요.” 이 대리는 홍보팀으로 옮기기 전에는 뉴스를 볼 때 어떤 아이템이든 회사 얘기가 나오고 로고가 보이면 반가운 마음부터 들었다. 그러나 홍보팀으로 옮긴 뒤에는 회사 이름만 들어도 일단 가슴이 조마조마해진다. 집에서도 시간 날 때면 틈틈이 검색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