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쌍용차, 티볼리 에어 출시 2016-03-08 11:45:00
suv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이어가면서도 적재공간을 넓혀 실용성을 높였다. 또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췄다. 을 마련했다. 시트는 직물이나 인조가죽, 천연가죽 중 택할 수 있다. 2열 시트 등받이는 32.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의 짐을 실을 수...
쌍용차, 티볼리 에어 출시...1,949만원부터 2016-03-08 11:21:50
있습니다. 적재공간은 720리터로,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440리터로 늘어납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1.7리터급 경쟁 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SUV 본연의 용도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 에어는 준중형SUV 시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홈 헬스케어 브랜드, 첫번째 인바디 기능체중계 출시 2016-03-08 11:15:09
심플한 디자인을 만들고자 했다. 적재 공간도 고려하여 일반 사이즈와 미니 사이즈 등 크기를 달리한 제품 구성도 눈에 띈다. 강유영 대표이사는 “편리성은 물론이고 스마트성까지 갖춘 이번 체지방 체중계는 앞으로 계속 선보일 다른 제품들의 맛보기일 뿐, 앞으로 진정한 대표 헬스케어 브랜드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쌍용 롱바디 티볼리 에어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이 더욱 즐겁다?` 2016-03-02 19:36:00
“넉넉한 탑승공간은 물론 경쟁 모델인 1.7ℓ 준중형 SUV들을 크게 뛰어 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바탕으로 모든 활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즐겁게 변화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롱바디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X(M/T) 1,960~1,990만원, AX(A/T) 2,120~2,150만원, IX...
쌍용차, 티볼리 에어 내놨다 2016-03-02 18:01:12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차체 길이를 늘려 적재공간을 확대한 ‘티볼리 에어’(사진) 사전계약을 2일부터 시작했다.티볼리 에어의 차체 길이는 기존 티볼리(4195㎜)보다 290㎜ 늘어난 4485㎜며, 적재용량은 720l다. 쌍용차 관계자는 “최근 오토캠핑 등 야외활동 수요가 늘고, 실용성 높은...
제네바모터쇼는 친환경차·SUV '싸움터'…한국에 올 신차 엿보니 2016-03-02 14:04:23
기존 티볼리 차체에 뒷부분 적재공간을 키운 '티볼리 에어'(일명 티볼리 롱바디)를 유럽에 첫 선을 보였다. 모터쇼가 끝난 후' xlv(유럽명)'라는 이름으로 수출을 시작하는 티볼리 에어는 오늘 8일 국내 출시된다.쌍용차 고위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와 경쟁하는 소형 suv보다 크기가 좀더...
쌍용차,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1,960만 원부터 2016-03-02 12:16:11
개발 당시 ‘티볼리 롱보디’로 알려졌다. 소형 suv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이어가면서도 적재공간을 720ℓ까지 확보, 실용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동력계는 티볼리와 동일하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ax(수동) 1,960만~1,990만 원, ax(자동) 2,120만~2,150만 원, ix 2,270만~2,300만 원, rx...
쌍용차,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자동변속기 2120만~2500만원 2016-03-02 10:19:03
기존 티볼리보다 차체가 길어지고 뒷부분 적재공간이 동급 최대(720ℓ)로 늘어난 모델이다. 엔진사양은 가솔린과 디젤 두 종류를 갖춘 티볼리와 달리 디젤 모델만 판매된다.티볼리 에어 디젤의 가격대는 수동변속기 포함 1960만∼2500만원 선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 ax 2120만~2150만원 ▲ix...
[모터쇼]르노의 야심작, 세닉과 메간의 한국 진출은? 2016-03-01 21:23:28
c세그먼트 해치백인 메간의 왜건형이다. 적재공간 확대와 함께 뒷유리와 c필러를 감싼 개성있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속도와 방향에 따라 뒷바퀴까지 조향하는 4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한다. 성능을 강조한 gt 트림도 마련했다. 벌집 모양의 그릴 무늬와 에어로파츠로 역동성을 표현했다. 바모터쇼 개막, 어떤 차 주목받나 ▶...
[모터쇼]맥라렌, 최초의 그랜드투어러 '570GT' 공개 2016-03-01 15:31:03
뒷편에 추가적인 220ℓ의 투어링 데크를 마련해 총 370ℓ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실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으며 고정식 파노라믹 루프, 후면에 위치한 글래스 해치가 쾌적한 주행환경을 선사한다. 동력계는 v8 3.8ℓ 트윈 터보엔진과 7단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 570마력을 발휘하며, 최고시속은 32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