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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만난 모교 총장] "평생 직장? 평생 직업을 찾아라…전문성 쌓으면 만족도 높아져" 2013-05-14 17:20:18
금융지주 회장, 어떤 자리이기에 너도 나도 뛰어드나…연봉 10억원 넘어…대기업 회장급 위세▶ 김승연, 한화 주식 맡기고 돈 빌려▶ 닮고 싶은 ceo에 이부진·이참 사장▶ 장재영 신세계 대표 "협력사 함께 멀리가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CEO 꿈꾸는 대학생들 "이건희, 이부진처럼 되고 싶어" 2013-05-09 10:50:42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건희 회장은 제조업 분야에서, 이부진 사장은 비제조업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제조업 분야에서 이건희 회장은 40.5%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비제조업 분야에서 이부진 사장은 16.9%가 지지했다. 이어 제조업 분야에서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9.1%), 정몽구 현대자동차...
[한·미?정상회담] MC 자청한 朴 "어렵게 모인 자리니 건의사항 있으면 더…" 2013-05-09 02:49:30
알려졌다. 이 회장 출국 때 동행했던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와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워싱턴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구본무 lg 회장은 행사 시작 직전인 오전 7시59분께 호텔에 도착했다. 재계 총수들은 박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 호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 모여 환담을 나눴다. 국내 재계를 대표하는 굴지의...
닮고 싶은 CEO에 이부진·이참 사장 2013-05-06 17:23:12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나란히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최고경영자(ceo) 롤모델로 뽑혔다. 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 잡앤조이’는 창간 3주년을 맞아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ceo’를 조사한 결과 이 회장과 이 사장이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방미 경제사절단 재계 총수들 속속 출국(종합) 2013-05-06 15:31:50
4∼5일 비행기에 올랐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4일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 등 두 딸과 함께 출국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철강기술협회(AIST)가 주는 '올해의 철강인상'을 받기 위해 5일 미국 피츠버그로 떠났다. 정 회장은 경제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소화할 뿐...
이재용 부회장 美 출국, 이건희 회장과 합류…5일 이병철 생가 방문 2013-05-06 14:52:39
가장 먼저 지난 4일 미국으로 출발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기획 부사장도 이 회장의 출장길에 동행했다. 이 부회장까지 합류하면서 삼성 패밀리가 미국서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이 부회장은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지난 5일 경남 의령에 있는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생가를 홀로 방문했다. 삼성...
방미 경제사절단 재계 총수들 속속 출국 2013-05-06 11:45:55
4∼5일 비행기에 올랐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4일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 등 두 딸과 함께 출국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철강기술협회(AIST)가 주는 '올해의 철강인상'을 받기 위해 5일 미국 피츠버그로 떠났다. 정 회장은 경제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소화할 뿐...
訪美 이건희, 두 딸 대동한 '특별한' 이유가… 2013-05-05 17:16:20
외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두 딸도 동행,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장이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박람회(ces 2012) 이후로는 두 딸과 함께 해외 출장에 나선 적이 드문 데다 호텔신라와 제일모직이 미국에 대형 사업장을 두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이...
이건희 삼성 회장 두 딸, 미국서 박근혜 대통령 만나나 … 2013-05-05 10:10:30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일각에선 이부진 사장이 호텔신라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미국 면세점 사업 등을 점검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은 이번 52명의 경제사절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두 여성 기업인이 첫 여성 대통령의 역사적인 해외 순방길에 함께 한...
<이건희 회장 방미에 두 딸 대동한 이유는> 2013-05-05 06:03:15
면모와 색깔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의 미국 방문은 삼성그룹 안팎에서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목적이나 현지 일정, 박 대통령의 방미와 관련된 행사에 참가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이 회장이 미국 정·재계 고위층과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