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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재벌들…경영권은 어디로 가나> 2013-10-09 09:12:52
딸인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에게도 일부 계열사들의 지분과 경영권이 넘어갈 여지가 있다. 현재 유력한 시나리오는 이재용 부회장이 전자-금융계열을, 이부진 사장이 서비스·화학계열을, 이서진 부사장이 패션·광고계열을 각각 맡는 것이다. 대림그룹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장남 이해욱...
하이투자증권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 가속화" 2013-10-04 08:21:06
이후 LG그룹처럼 지주회사를 분할함으로써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부사장 등이 계열분리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회사로 삼성물산[000830]과 삼성전자[005930] 등을 제시했다. 그는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대부분의 삼성그룹 계열사를...
삼성 '사업재편 2탄'…SDS와 SNS 합병 2013-09-27 17:23:02
삼성석유화학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최대주주(33.18%)다. 이에 따라 삼성석유화학과 제일모직과의 합병 가능성도 제기된다. 소재전문회사로 키우려는 제일모직은 삼성 측 지분이 10% 미만(삼성자산운용 불포함)이어서 지분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내부거래 비중이 12%인 삼성석유화학도 공정위가 추진중인 일감몰아주기...
삼성SDS도 몸집 불린다‥3세 경영 신호탄 2013-09-27 17:17:37
삼성SDS도 8.81%의 지분을 보유해 개인자격으로 최대주주입니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도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의 지분을 각각 8.37%와 4.18% 씩 똑같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특히 삼성SNS의 지분을 45.69%나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으로 이 부회장의 삼성SDS 지분율은 8.81%에서 11.3%로 높...
<삼성그룹 사업조정 가속…그룹 승계 신호탄인가>(종합) 2013-09-27 14:55:06
8.81%,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이 각각 4.18%씩을 가지고 있다. 삼성SDS가 이재용 부회장이 많은 지분을 가진 삼성SNS를 합병함으로써 이 부회장은 SDS의 지분을 더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병후 이 부회장의 지분은 11.26%로 2.45%포인트 올라간다. 삼성전자의 지분율도 22.58%로 0.91%포인트...
<삼성그룹 사업조정 가속…그룹 승계 신호탄인가> 2013-09-27 11:58:46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에게 나눠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단 패션사업을 삼성에버랜드로 흡수한 뒤 기업분할을 해 3남매에게 특화된 부분을 물려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제일모직 지분이 거의 없는 이서현 부사장은 기업분할 뒤에는...
<삼성에버랜드, 일감몰아주기 과세 제외되나> 2013-09-27 06:01:05
50%에 근접했고, 이재용 삼성전자[005930]부회장은 25.1%,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각각 8.37%의 지분을 갖고 있어 과세 대상이다. 삼성에버랜드가 올 11월까지 제일모직 패션사업을 인수하더라도 내부거래 비중은 3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작년 삼성에버랜드의...
`이서현 경영수업 포석?`‥삼성 연말 인사 촉각 2013-09-24 17:12:48
<기자> 관심은 이건희 회장의 장녀 이부진 사장과 차녀 이서현 부사장의 역할 분담입니다. 그동안 이부진 사장은 호텔신라와 에버랜드, 삼성물산 상사 부문의 경영을 맡아왔습니다. 이서현 부사장이 사실상 이끌어온 제일모직의 패션사업이 에버랜드로 넘어가면서 자매간 역할 정리가 필요해졌습니다. 삼성 내부에서는...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어떻게 될까' 관심 급증> 2013-09-24 11:05:07
부회장이 전자 및 금융계열사를맡고,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각각 서비스·중화학계열, 패션·광고계열을 맡는 것이었다. 이런 방안은 이들 3남매가 지금까지 보유한 지분과 직책과도 맞아 떨어졌다. 이부회장은 그룹내 주력인 삼성전자를 이끌어 왔고, 이부진 사장은...
<제일모직 패션사업 양도…삼성그룹내 역할 조정>(종합) 2013-09-23 19:30:26
및 금융계열, 이부진 사장이 서비스 및 중화학 계열, 이서현 부사장이 패션 및 광고 계열을 맡는 것으로 삼성그룹이 3분될 것이라는 예측에 기반하고 있다. 즉 현재 삼성에버랜드 사업중 레저사업 및 외식사업은 이부진 사장이, 패션사업은 이서현 부사장이, 건설사업은 이재용 부회장이 맡는 것으로 분리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