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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전혜빈, 이준기에 고백 "당신을 내가 갖고 싶다" 2014-08-01 08:50:12
정수인은 호경이 단지 고마운 사람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최혜원은 고마운 마음이 사랑의 시작이 될 것이라 말했다. 혜원은 "나도 처음에는 한조 상이 내 목숨을 구해준 게 고마웠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달라졌다."라면서 "좋아졌다. 무슨 일을 해서라도 갖고 싶을 만큼."이라며 윤강을 사랑하고 있음을 밝혀 수인을 깜짝...
2014 부산 ITU 전권회의 D-100일 행사, 열기 잇는다 2014-08-01 08:23:28
19만3000명의 의미는 이번 전권회의 참가국 수인 193을 의미한다. 부산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공장소를 선정해 자원봉사자와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해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이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다가가 itu전권회의에 대해 설명도 해줌으로써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드디어 서로의 마음 확인 ‘격렬 포옹’ 2014-08-01 06:20:03
수인은 눈물을 흘리며 “진심이십니까? 제가 아주 도련님을 잊길 바라십니까? 아주 다른 사람의 여인이 되길 바라십니까”라며 진심을 물었지만, 끝내 자신을 밀어내는 박윤강에 충격을 받은 채 뒤돌아섰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수인의 뒷모습을 바라본 박윤강은 결국 뒤로 다가가 포옹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조선총잡이` 이준기-남상미, 드디어 서로 사랑 확인 `눈물의 포옹` 2014-07-31 23:32:10
있어서 행복했다는 수인에게 윤강은 "박윤강은 죽었다. 난 이미 낭자를 잊었다. 다시는 날 찾지 말라. 연하도 찾지 말고 우리를 위험하게 만들지 말라."면서 누구라도 만나 행복하게 살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다. 그의 매몰찬 반응에 수인은 눈물을 흘리고 "진심이십니까? 제가 아주 도련님을 잊길 바라십니까? 아주...
캄보디아 물 부족, 한해 6000명 사망자 속출! 2014-07-31 19:05:16
어린 아이들이 수인성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5세 미만의 아이 중 20%는 설사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인구의 47%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특히 건기에는 샘터가 말라 더러운 물을 가라 앉혀 마시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어른들이 일하러 간 동안에는 아이들이 멀리 있는 샘터나 사원에 물을 뜨러...
`조선총잡이` 남상미, 유쾌한 촬영 현장 `꽃미소 4종세트` 공개... 촬영장 환하게 밝히는 미모! 2014-07-31 16:08:55
‘수인’으로 분해 애절한 사랑을 펼치고 있는 남상미가 환한 웃음이 가득한 촬영장 꽃미소 4종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극중 애절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는 수인과는 사뭇 다른 미소가 가득한 밝고 환한 모습.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것 같은 반짝 반짝 빛나는 미소와 함께...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김현수 ‘하트쓰리샷’ “조총 시청자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해요~” 2014-07-31 13:29:21
“왜 수인에게 정체를 밝히지 않냐”는 동생의 질문에 “내 욕심 때문에 낭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없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느낀 연하는 그렇게 비밀을 지키기로 했다. 그렇다면 윤강과 수인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연하가 두 사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까. 그래서 이번에 공개된 쓰리샷의 이면은...
‘조선 총잡이’ 이준기-남상미 의미심장 눈빛교환, 무언으로 숨겨왔던 진실 밝혀질까? 2014-07-31 10:11:15
더욱 애틋해진 윤강과 수인의 로맨스를 그려낸 ‘조선 총잡이’ 11회분은 시청률 11.2%(AGB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2주 연속 수목극 1위를 수성했다. 정수인의 아버지 정회령(엄효섭)를 죽이려했던 최원신(유오성). 하지만 이를 알아챈 윤강이 먼저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최원신과의 사투 끝에 그의 팔에서...
`조선총잡이` 이준기-남상미, 서로를 위해 모른 척 해야 하는 `애절한 사랑` 2014-07-30 23:30:01
꿈꾼다. 그런데 지금은 안 돼. 내 욕심 때문에 수인낭자를 위험하게 할 수 없다."라면서 그녀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에 숨어 그의 대화를 엿듣던 수인은 그의 진심을 알게 되는데 그 사실을 모른 채 윤강은 수인을 위해 잠시만 더 비밀로 하자며 동생의 손을 잡았고 수인은 그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조선총잡이` 한주완, 남상미에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애틋한 사랑 2014-07-30 22:37:20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전해 듣는다. 수인은 그의 곁에서 깨어날 때까지 간호를 하는데 정신을 차린 김호경은 아버지를 모셔오겠다며 떠나려는 수인의 손을 잡았다. 이어 잠시만 함께 있어달라고 하더니 "고맙다. 곁에 있어줘서. 눈을 떴는데 네가 있으니 마음이 편하구나."라며 그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