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영미 "등단 직후 작가회의 행사 가면 만지고 성희롱" 2019-06-25 17:52:47
됐다. 시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셈이다. 각주에는 이런 사정을 다 밝히지 못했다. 두 번째 교정까지 민족문학작가회의 회보에 이 시를 실었었다는 사실을 각주에 넣었다가 고은 시인과 소송 중인 민감한 상황을 고려해 삭제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최영미는 "내가 재판하면서 너무 쪼그라들었다. 2쇄에서는 이 부분을 넣으...
EU, '2050년 탄소중립' 합의 실패…폴란드 등 동유럽 '반대' 2019-06-21 10:43:04
내용은 정상 회의록 각주에 기록됐다. 환경단체들은 EU 정상회의의 탄소 중립 합의 불발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유엔총회 전에 탄소 중립 문제를 논의할 긴급회의 소집을 촉구했다. 스테판 크루그 그린피스 대변인은 "오늘은 유럽 기후 보호에 암흑의 날"이라며 "동유럽의 몇...
이태종 前법원장 재판서도 "공소장에 필요한 것만 써라" 지적 2019-05-22 16:10:08
한다는 주장이다. 변호인은 공소장의 각주에 피고인과 관련 없는 부정적인 사실관계도 거론돼 있다며 이 또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공소사실을 특정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범행 동기나 배경, 기타 정황 등을 적은 것"이라며 일본주의에 위배되는 게 아니라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루마니아 공산독재시절 낙태금지했다 반인륜적 재앙 초래 2019-05-20 16:34:58
절차는 각주가 개별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루마니아의 포기된 아동들'의 저자인 하버드의대의 찰스 넬슨 교수(소아과)는 "(앨라배마와 같은) 낙태금지법의 장기적 결과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면서 루마니아 보육원에 수용됐던 아동들의 경우 심각한 발달장애와 정신건강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작은 책방의 매력…독립 서점에 바치는 찬사 2019-05-18 08:00:01
바치는 찬사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들에 붙이는 각주' '앞으로의 책방 독본'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책도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시대가 되면서 많은 서점이 문을 닫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서점은 특별한 공간이다. 그중에서도 작은 동네 서점에는 특유의 매력이 있다. 곳곳...
고려인이 러시아어로 옮긴 이순신 '장계' 32년만에 출간 2019-04-28 06:30:00
각주 작업에 참여했다. '장계'는 왕명을 받고 지방에 간 신하가 쓴 보고서인데, 이순신이 임진왜란 당시 작성한 장계 초안이 '임진장초'(壬辰狀草)로 전한다. 피로젠코 씨는 "공식 문서인 장계는 조선시대 정치·군사 제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중요하고,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의 인격과 마음을...
[탐사내시경]③일치율 90% 이상…전문가들 "명백한 표절" 2019-02-13 08:31:54
저의 번역 작업과 설명"이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본문 각주 방식의 역주조차 거의 모두 본인의 설명이 아니라 영문 책들을 그대로 베낀 것이었다. 100줄 등간격으로 추출된 본문 각주 31건을 확인한 결과, 29건은 사르나의 책과 아버바흐(M. Aberbach) 등의 『타르굼 옹켈로스 창세기』 주해서(이하 TOG)와 일치했다....
[탐사내시경]②영문 책 4권이 주요 소스…잘못 베껴 오류 생기기도 2019-02-13 08:31:44
아래에 각주 방식으로 배 전 교수가 집필한 역주가 달려 있다. 분석 대상으로 삼은 둘째 샘플은 배 전 교수 책을 줄(행)으로 나누고 100의 배수가 되는 줄이 속한 문단들을 등간격으로 추출한 것이다. 첫째 샘플과 둘째 샘플 양쪽 모두 각각 90% 이상이 표현이나 문장 단위까지 추적이 가능할 정도로 원본 추정 영어책들과...
"유가도 도가도 법가도 지향점은 왕권 강화였다" 2019-02-07 16:16:51
대작이다. 중국에서 간행한 원서가 2천167쪽이며, 번역서는 각주 형태로 일부 원문을 수록해 분량이 그 두 배에 가까운 4천52쪽에 이른다. 1권은 선진(先秦), 2권은 진·한·위진남북조, 3권은 수·당·송·원·명·청을 각각 다뤘다. 각 권이 1천 쪽이 넘는 '벽돌책'의 역자는 장현근 용인대 교수. 그는 1997년...
"지브롤터는 식민지 아냐"…EU 표현에 뿔난 영국 2019-02-02 00:01:23
EU, 영국 비자면제 조치 각주서 지브롤터를 '영국 식민지'로 표현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Brexit)와 관련한 입법안에서 지브롤터를 '영국의 식민지'(a colony of the British Crown)라고 표현해 영국 정부가 반발하고 있다고 일간 가디언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