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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고소득자 원천징수액 오른다 2014-01-23 12:02:05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지금 현재 종교단체들과 정부가 협의를 하고 있고요. 협의를 마치는대로, 또 국회에서도 또 한번 협의가 있을 겁니다, 2월 중에. 그때 최종적으로 마무리짓겠다는게 정부의 생각입니다." 정부는 개정된 세법 시행령을 다음달 10일까지 입법 예고한 후...
<'종교인 과세' 2월 국회 문턱 넘을까> 2014-01-23 12:01:31
이견이 많아 여전히 안갯속을 걷는 형국이다.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23일 2013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브리핑에서 "종교인 과세 원칙에 대한 이견은 크게 없다"면서 "다만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대한 부분에서 좀 더 논의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정부가 종교단체 등과 협의해...
<간이세액표 공표…봉급자들 매월 원천징수 세금은> 2014-01-23 12:01:28
수 있다는 얘기다.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은 "세 부담 증가에 따라 간이세액표에 따른 원천징수액을 조정하지 않으면 연말정산 때 추가 납부세액이 커질 수 있다"면서 "본질적으로원천징수를 많이 하면 연말정산 때 더 돌려받고 원천징수를 작게 하면 연말에 덜 돌려받는 것이니 세 부담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내달부터 月600만원 급여자 원천징수 세금 3만원 증가 2014-01-23 12:00:18
기재부는 설명했다.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은 "간이세액표는 근로자들이 총급여의 일정금액을 공제받는다고 간주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작년 세법 개정때 정부가 밝힌 것보다 세금이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차액은 내년 연말정산을 통해 돌려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재개발·재건축에...
“지난해 세수부족 8조‥올해는 밝다" 2014-01-16 01:16:43
걷힌 것으로 파악됩니다.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한국경제 TV에 출연해 “2월 초에 정확한 숫자가 발표되겠지만, 지난해 8조원 정도의 세수부족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는 경기가 좋아지고 있어, 세입예산 206조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무리한 세무조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는...
“파생상품 과세 추진‥시장 영향 감안” 2014-01-16 01:16:33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한국경제 TV에 출연해 “현물 주식에 대해 증권거래세가 과세되듯, 정부는 파생상품에 대해서도 거래세를 과세해야겠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미 이런 내용을 담은 법안을 재작년 9월에 국회에 제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청와대에...
[이슈N] 고소득자·대기업 세부담 늘어 2014-01-15 23:19:33
전체로 추정치 나왔나요?<김낙회 세제실장> 2월초에 정확한 숫자가 발표되겠지만 8조원 정도의 세수 부족이 예상됩니다. 올해는 세입예산을 206조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경기가 좋아지고 있어 세입 달성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앵커> 지난해 세무조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올해는 그렇게 무리하게 하지는 않는다고...
정부 "형평성 논란 우려" 난색 2013-11-12 21:05:19
들고 있다.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지난 1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상속세 공제 한도를 일부 늘리는 내용이 들어 있는 정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라며 “개정안을 또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9월 말 제출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출 3000억원 미만...
[파워인터뷰]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2013-09-13 16:57:28
쟁점들 어떻게 정리됐는지 기획재정부 김낙회 세제실장을 만나 직접 들어봤습니다. <질문> 중견기업 일감몰아주기 과세 완화?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일감몰아주기 과세제도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는 특수관계 기업간에 아버지가 대주주인 기업과 아들이 대주주인 기업이 있다고 하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일감을...
베이징서 5일 한·중 조세정책회의 2013-09-03 09:56:24
3일밝혔다.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과 장샤오춘 중국 재정부 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해 양국의 세제개편 방향과 부동산세제, 부가가치세제 등 조세제도에 대해 의견을교환할 예정이다. 양국 간 진출 기업의 세제 관련 애로사항, 조세분야 상호협력 증진 방안 등도논의한다. pan@yna.co.kr(끝)<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