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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관념 아닌 관찰 중시해야 진실 보인다" 2019-03-27 17:22:47
프랜시스 베이컨 《신기관》 [ 백광엽 기자 ] 아리스토텔레스(bc 384~322)의 사상과 지식은 2000년 동안 서구 사회의 ‘진리’였다. ‘무거운 것이 빨리 떨어진다’는 그의 단언을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가 직접 실험해보기 전까지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던 것처럼….프랜시스...
[다시 읽는 명저] "입법·사법·행정이 균형을 이뤄야 최대의 자유가 가능하다"…권력과 자유가 대립한다는 개념 세워 자유주의 기틀 마련 2019-03-25 09:02:10
몽테스키외《법의 정신》“법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자유는 원하는 일을 행할 수 있고,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는 데 있다.”“인간은 누구나 권력을 쥐면 그것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고, 한계에 이를 때까지 권력을 행사하려 한다”법원 평정관 지낸 프랑스 사상가 사법·입법·행정 3권 분립론으로 미국의 독립...
[다시 읽는 명저] "평정심 갖고 이성의 명령에 귀 기울여라" 2019-03-20 18:14:48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김태철 기자 ] “가장 탁월하고 가장 고결한 로마인.”(영국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로마제국 제16대 황제이자 스토아학파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21~180)를 칭송할 때 흔히 언급되는 말이다. 아우렐리우스는 네르바(재위 96~98), 트라야누스(98~117),...
주식 '안전마진' 도입…손해 안보는 투자 기틀 2019-03-18 17:56:31
길러냈을 뿐만 아니라 증권업계에 영원히 이름을 남길 명저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1920년대에 불멸의 고전이자 ‘가치투자의 바이블’로 불리는 《증권분석》을 집필했고, 1950년대에는 《현명한 투자자》를 저술했다. 《현명한 투자자》는 아직도 아마존에서 투자분야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그레이...
[다시 읽는 명저] "분배의 정의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향유하는 것이다…공정한 사회질서 위해선 경쟁·법치주의 확립 필요해" 2019-03-18 09:02:12
애덤 스미스 《국부론》“잘 통치된 사회에서는 분업의 결과로 생산물이 대폭 증가해 최저계층에까지 부(富)가 전파된다.”“인간은 도움이 필요한데, 남이 원하는 걸 해주는 게 자신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게 효과적이다.”‘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코틀랜드 출신 사회철학자 “정부 개입은 시장 왜곡”...
[다시 읽는 명저] "탐미적이면서 폭력적"…日 이중성 파헤쳐 2019-03-13 17:58:39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 홍영식 기자 ] “일본인은 미국이 지금까지 전력을 기울여 싸운 적(敵) 가운데 가장 낯설었다.”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1887~1948)가 1946년 펴낸 《국화와 칼》의 첫 문장이다. 미군은 태평양전쟁 때 일본군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왜 20세기 과학시대에 천황을...
[다시 읽는 명저]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에도 연민과 공감의 원리가 존재한다…정부 개입은 시장을 왜곡…'보이지 않는 손'에 맡겨라" 2019-03-11 09:01:53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인간이 아무리 이기적이라고 할지라도 본성에는 연민과 공감의 원리가 존재한다.”“국가의 주요한 역할은 정의의 원칙이 유지되도록 개인의 명예와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코틀랜드 출신 사회철학자 "정부 개입은 시장 왜곡" 주장 “인간이...
[다시 읽는 명저] "회사법 목적은 기업가치의 극대화" 2019-03-06 18:05:59
프랭크 이스터브룩·다니엘 피셀 《회사법의 경제학적 구조》 [ 백광엽 기자 ] 기업에 대한 국가의 개입을 당연시하는 ‘규제주의 회사관(觀)’에 빠진 사람이 적지 않다. 경영자가 전횡하면서 소액주주나 고객을 착취한다는 생각에서다. 회사법을 통해 임금·생산·가격을 제한하고 의결권도...
[다시 읽는 명저] 하이에크 "사회주의는 국민을 노예로 이끄는 길" 2019-03-04 09:02:13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노예의 길 (the road to serfdom)》개인의 자유와 창의 존중하는 자유시장경제 주창사회주의·정부 개입에 맞서 자유주의 가치 지키고 전파 그가 제안한 경제정책들은 美·英 신자유주의 토대 돼 “자유주의의 자유보다 더 큰 자유에 대한 약속이 사회주의 선전 선동의 효과적인 무기가 됐다....
[다시 읽는 명저] "평등부터 앞세우는 사회는 자유마저도 잃는다" 2019-02-25 09:01:49
밀턴 프리드먼《선택할 자유 (free to choose)》"정부 개입주의는 잘못된 환상"…개입 최소화해야정부 역할 강조한 케인스에 맞서 시장경제·민주주의 복원 주창한 시카고학파의 선구적 경제학자 “자유(freedom)보다 평등(equality)을 앞세우는 사회는 평등과 자유, 어느 쪽도 얻지 못한다.”“다양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