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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22 23:20:19
중앙지검,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로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장다사로 전 청와대 기획관 사무실 등 압수수색. 박재완·장다사로 소환조사 중앙지검,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소환조사 ▲ 2. 8 = 중앙지검, 삼성전자 서초·수원사옥, 우면 R&D 캠퍼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자택...
[MB구속] 주요 혐의는…110억대 뇌물·350억 다스 횡령 등 2018-03-22 23:16:33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박재완 전 정무수석 등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2억원씩 총 6억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받았다고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이 국정원에서 건네받은 10만 달러(약 1억원)의 특활비도 이 전 대통령에게 흘러들어갔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민간영역에서 전해진 불법자금...
구속영장 포함 안 된 혐의 수두룩…MB 추가수사 줄줄이 대기 2018-03-21 11:20:25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박재완 전 정무수석을 통한 6억원, 김희중 전 부속실장을 거친 10만달러(약 1억원)만 구속영장에 적시했다. 보강 수사 이후에는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이 받은 10억원과 김진모 전 비서관이 받은 5천만원의 특활비도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로 추가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장다사로 전...
[표]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에 적시된 12개 혐의와 해명(종합) 2018-03-19 18:57:51
│ │박재완 전 수석에게│특가법 뇌물수수· │ 했다면 자신들의 처 │ │ │전해진 2억원 │국고손실│벌을 경감하기 위한 │ │ │ ││허위진술 아닌가 생각│ │ │ ││" │ ├─────┼─────────┼──────────┼──────────┤ │민간영역 │이팔성 전 우리금융│특가법...
구속영장 범죄사실만 207쪽·뇌물 110억대…MB 12개 혐의는(종합) 2018-03-19 18:52:53
김희중 전 부속실장(10만 달러·약 1억원), 박재완 전 정무수석(2억원) 등이 국정원에서 받은 특활비의 배후에 이 전 대통령의 지시·관여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이 돈에는 특가법 뇌물 외에 국고손실 혐의도 적용된다. 이 전 대통령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천만원), 대보그룹(5억원), ABC상사(2억원),...
[표]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별 혐의 내용과 해명 2018-03-19 17:55:43
│ │박재완 전 수석에게│특가법 뇌물수수· ││ │ │전해진 2억원 │국고손실││ │ ├─────────┼──────────┤│ │ │장다사로 전 기획관│공직선거법 위반 ││ │ │8억원 청와대 예산 │││ │ │불법 전용 │││ ├─────┼─────────...
뇌물만 110억원대…구속영장 청구된 MB 어떤 혐의 받나 2018-03-19 17:53:39
전 총무기획관(10억원), 박재완 전 정무수석(2억원) 등이 국정원에서 받은 17억원대 특활비의 배후에 이 전 대통령의 지시·관여가 있을 것으로 본다.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수수한 5천만원도 이 전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추적 중이다. 국정원 특활비 뇌물 의혹에서 파생된 혐의로, 장다사로 전 기획관이 8억원의 예산을...
[일지]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19 17:51:25
중앙지검,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로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장다사로 전 청와대 기획관 사무실 등 압수수색. 박재완·장다사로 소환조사 중앙지검,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소환조사 ▲ 2. 8 = 중앙지검, 삼성전자 서초·수원사옥, 우면 R&D 캠퍼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자택...
[표] 검찰 조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밝힌 혐의별 해명 2018-03-15 17:07:25
│ 박재완 전 수석에 │ 특가법 │ │ │ │ 전해진 2억원 │뇌물수수│ │ │ ├─────────┼────┤ │ │ │장다사로 전 기획관│공직선거│ │ │ │ 8억원 청와대 예산│법 위반 │ │ │ │ 불법 전용││ │ ├─────┼─────────┼────┼─────────────┤...
MB "형에게 67억 빌려" vs 이상은 "모른다"…형제갈등 표면화 2018-03-15 16:31:25
배치되는 진술을 한 옛 측근들은 김 전 기획관,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 이동형 다스 부사장, 김성우 다스 사장, 권승호 전 다스 전무, 이병모 청계재단 국장, 이영배 금강 대표, 박재완 전 정무수석,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강경호 다스 사장,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등 10명이 넘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