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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이라던 트럼프, 해리스 링 오르자 돌변…"끔찍" 포문(종합) 2020-08-12 09:32:36
캐버노를 다루는 방식 면에서 그저 너무 끔찍한 수준으로 못되게 굴었다. 쉽게 잊지 못할 것"이라며 "그는 캐버노 대법관에게 도를 넘어 못되게 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훨씬 더 좋아한다. 그는 바위처럼 단단하다"며...
"그 소녀가 나였다" 바이든 잡던 55세 해리스, 부통령 후보 낙점(종합) 2020-08-12 08:44:16
상원의원 가운데 유일한 흑인 여성이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등 인준 청문회에서 검사 출신다운 송곳 질의로 두각을 나타냈다. 흑인 여성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인종과 젠더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대선 출마 선언도 2019년 1월 21일 흑인 민권운동의 영웅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
바이든 약점 메울 해리스…"트럼프 공격에 어울리는 파트너" 2020-08-12 08:26:48
성향의 바이든에 자신을 '진보'라고 강조해온 해리스가 가세, 이념 지형에서도 공간이 넓어졌다. 해리스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에서 바이든을 맹공, 주목받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윌리엄 바 법무장관 청문회와 브렛 캐버노 대법관 인준 청문회에서도 날카로운 질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로이터통신은...
바이든 잡던 해리스, 또 한번 유리천장 깨고 러닝메이트로 2020-08-12 07:01:07
유일한 흑인 여성이다. 해리스 의원은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의 인준 청문회 당시 검사 출신다운 송곳 질의로 두각을 나타냈다. 흑인 여성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인종과 젠더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대선 출마 선언도 2019년 1월 21일 흑인 민권운동의 영웅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
미 진보성향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 "암 재발 치료…은퇴 안해" 2020-07-18 04:30:32
브렛 캐버노 등 보수 성향 대법관을 잇달아 지명해 보수 5명 대 진보 4명 구도로 보수 우위를 보인다. 긴즈버그는 빌 클린턴 대통령 시기인 1993년 대법관이 된 후 네 차례 암 치료를 받았다. 지난해와 2009년에 췌장, 1999년에는 결장에 암이 생겼고, 2018년에는 폐종양 제거 수술도 받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계속되는 미 보수 대법원장의 '반란표'…낙태권 제한도 반대 2020-06-30 08:47:13
캐버노 등 두 명의 보수 성향 대법관을 임명, 보수 과반으로 지형을 바꿔놨지만 낙태권이라는 보수진영의 중대 사안에서 유리한 판결을 끌어내지 못한 것이다. 로버츠 대법원장은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건강보험 정책 '오바마케어'를 유지하는 쪽에 손을 들어주기는 했지만 대부분 보수 성향에 따른...
"정상화 시켜달라" 미 교회, 연방 대법원에 개입 요청 2020-05-29 11:01:36
캐버노 대법관은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에게 28일 밤까지 이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리노이 재가동을 위한 5단계 로드맵을 이달 초 공개했으며, 이 계획에 따라 대도시 시카고를 제외한 주 전역이 29일부터 3단계에 진입한다. 3단계부터 비필수 사업 재개 및 식당...
코로나19에 미 대법원도 '혁명적 변화'…전화재판에 생중계 2020-05-04 09:51:50
한 바 있다. 이번 '대법원 밖 전화 재판' 변론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특정 금융기록을 비공개로 하려 한 것과 대통령 선거인이 자신의 주에서 당선된 후보에게 선거인단 투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건도 포함돼 있다. 앞서 미 대법원은 수개월 전 동성애자의 권리와 이민에 대한 주요 변론을 오디오로...
입 연 바이든…'27년전 성추행' 주장에 "사실 아니다" 직접 부인 2020-05-01 23:18:49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성폭력 의혹이 불거졌던 브렛 캐버노 대법관에 대해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 측은 지난달 의혹이 제기된 직후 대선 캠프의 케이트 베딩필드 부본부장이 성명을 통해 "확실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법관 3분의 2가 65세 넘는 미 연방대법원도 구두변론 연기 2020-03-17 01:30:26
캐버노 대법관은 50대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가 문을 닫고 재택 근무가 늘어나는 등 일상의 각종 분야가 영향을 받고 있다. 미 보건당국은 특히 60대 이상의 경우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 참석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