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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감량' 이용식 딸 이수민, 요요 없이 몸매 유지하는 비법 2021-08-23 15:06:15
복부비만이 있으면 심근경색 재발 위험과 심장마비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장 건강을 지켜 면역력을 사수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알아본다. 이용식과 이수민 부녀의 으리으리한 대저택도 공개된다. 끝에서 끝이 한눈에...
휴온스, 일반의약품 ‘살사라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 출시 2021-08-23 11:48:28
23일 밝혔다. 살사라진은 지난 2007년 출시된 복부 비만 치료제다. 2008년에 단일 제품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휴온스는 올해 상반기에 브랜드 전환 출시(리뉴얼)를 위해 살사라진에 대한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살사라진 감량전환은 다이어트 보조제로 출시했다. 기존 살사라진의 전통소재 14종에 녹차추출물,...
[위클리 건강] "술 마실수록 주량 늘어난다고요? 아닙니다" 2021-08-21 07:00:01
요인으로 간염 바이러스 보유 여부, 음주, 복부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 등을 꼽았다. 특히 이 중에서도 술은 개인이 그나마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만성 간 질환의 대부분은 간염 바이러스와 관련돼 있지만 과음이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이라며 "간...
성기능 저하 주범 뱃살…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빼는 법 [건강!톡] 2021-08-09 15:47:00
복부비만을 고민하던 방송인 장성규가 98kg에서 82kg으로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장성규는 "다이어트를 통해 복부 사이즈가 40인치에서 35인치로 5인치나 줄어들었다"면서 "키가 큰 편이다 보니 사람들이 살이 찐 줄 잘 모르는데 촬영을 할 때도 항상 긴장한 채 배에 힘을 주고 있었다"고 그간의 고충을 전했다. 장성규는...
복부지방 줄이려면 매일 먹어야하는 식품 [건강!톡] 2021-08-04 09:41:17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와 복부 주변 지방의 양이 감소한다는 연구논문이 실렸다. 2017년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엔 아몬드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아몬드의 두 번째 이점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 2019년 11월에 ‘영양학...
장성규, 4주만에 10㎏ 감량 "평생 못 뺄 줄 알았는데" 2021-07-30 14:00:09
99cm²로 4주 만에 무려 17cm²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복부둘레 역시 103cm에서 99cm로 4cm나 줄어들었다고. 앞서 장성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2kg으로 태어나 쭉 비만이었고 5학년 때 키 157cm에 체중이 76kg에 달할 정도로 소아비만이었다"면서 "어릴 때부터 체중 탓에 스트레스가 심했지만 평생 못 뺄 거라고...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환자 증가…10명 중 1명 복부비만 2021-07-26 10:18:27
2.2%로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복부비만과 고혈당인 소아·청소년이 10명 중 1명에 달할 정도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김신혜 교수 연구팀은 2007∼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2∼18세 소아·청소년 6천308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조사해 이런...
짜증·분노 많아졌다면 男 갱년기 의심을…호르몬 치료로 무기력 탈출하세요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2021-07-16 17:37:34
치료법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근육량 줄고 복부비만 생기면 의심갱년기(更年期)는 말 그대로 나이가 들며 몸이 변화하는 시기다.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정상 수치 밑으로 떨어져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뒤따른다. 만성 피로, 무기력,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성욕 감퇴 등이 남성 갱년기의 대표...
대사증후군 심하면 치매 발생 위험 최대 2.62배 증가 2021-07-12 10:36:41
복부비만 ▲ 고혈압 ▲ 고혈당 ▲ 좋은 콜레스테롤(HDL) 혈중 수치 표준 이하 ▲ 중성지방 과다 등 5가지 중 3가지 이상일 때 진단된다. 그 결과, 4년간 대사증후군 그룹은 비대사증후군 그룹과 비교해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위험이 1.35배 증가했다. 특히 혈관성 치매 위험이 1.50배 높았다. 대개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국내 소아·청소년 콜레스테롤 수치 급증…29%는 이상지질혈증" 2021-07-02 08:30:02
HDL(non-HDL) 수치와 이상지질혈증 유병률 추이를 살폈다. 과체중, 비만, 복부비만 및 영양 섭취량의 추세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남성 그룹의 경우 154.78㎎/㎗에서 161.20㎎/㎗로 껑충 뛰었다. 여성 그룹도 161.35㎎/㎗에서 168.90㎎/㎗로 상승했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뿐 아니라 LDL-C 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