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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2P 투자 전 '확정수익'·'예치금 분리' 꼭 확인하세요 2017-05-28 13:34:32
p2p 업체는 연체율, 부실률, 예상 수익률 및 산정방식, 수수료율, 세금 등 부대비용, 차입자에 관한 사항, 투자자 및 차입자 계약의 해지에 관한 사항, 조기상환 조건 등도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에게 공지해야한다. p2p 대출 업체 모임인 한국p2p금융협회(http://p2plending.or.kr/)도 업계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P2P 투자 예치금 분리 확인해야…내일부터 가이드라인 시행 2017-05-28 12:00:06
▲연체율 ▲부실률 ▲예상 수익률 및 산정방식 ▲수수료율 ▲세금 등 부대비용 ▲차입자에 관한 사항 ▲투자자 및 차입자 계약의 해지에 관한 사항 ▲조기상환 조건 등을 공시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밖에 홈페이지에서 해당 업체의 회계 투명성과 전산 보안수준을 확인할 필요도 있다. '원금보호'나...
P2P금융 1조 시대…연체율도 덩달아↑, '옥석 가리기' 필요(종합) 2017-05-21 19:53:08
초기만 해도 연체율이 매우 낮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체율이나 부실률도 올라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45개 회원사의 연체율(30일 이상 90일 미만)은 0.73%로 지난 1월 말(0.1%)과 비교해 0.63%포인트 올라갔다. 일부 업체의 경우 연체율이 15%인 곳도 나왔다. 더 큰 문제는 P2P 금융에 돈이 몰리면서 업체들이...
P2P금융 1조 시대…연체율도 덩달아↑, '옥석 가리기' 필요 2017-05-20 14:30:01
초기만 해도 연체율이 매우 낮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체율이나 부실률도 올라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45개 회원사의 연체율(30일 이상 90일 미만)은 0.73%로 지난 1월 말(0.1%)과 비교해 0.63%포인트 올라갔다. 일부 업체의 경우 연체율이 15%인 곳도 나왔다. 더 큰 문제는 P2P 금융에 돈이 몰리면서 업체들이...
진화하는 P2P금융 상품..."꼼꼼히 따져봐야" 2017-05-02 16:59:34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상품에 많은 금액을 몰아넣기보다는 다양한 상품군과 다양한 업체에 분산투자하는 것도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한국P2P금융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회원사별 연체율과 부실률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협회 회원사가 취급한 대출-투자금은 7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연체율과...
"잠재부실위험 가계대출 '5명중 1명'" 2017-04-26 17:30:30
차주 23만명(1.4%) 등 순으로 많았다. 이들 민감 차주의 잠재부실률은 1.4%로 나타났다. 세부 잠재부실률은 금리·유동성·경기 민감 차주(3만명) 9%, 유동성·경기 민감 차주(5만명) 8.3%, 금리·경기 민감 차주(4만명) 2.6% 등 순으로 높았다. 금리에 민감한 차주들은 부동산담보 보유 비율이 69%로 월등히 높은 것으로...
[재테크 해피타임 YES P2P] 나와 내 가족이 투자할 만한 상품만 만들겠다···P2P금융플랫폼 `헬로펀딩` 최수석 부사장 2017-03-29 14:17:34
출시하여 지금과 같이 연체율과 부실률이 항상 제로인 헬로펀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차별화된 경쟁력은? 헬로펀딩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는 역시, 바로 저를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 투자심의위원회와 외부인사 8명으로 구성된 투자심의자문위원회의 운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님과...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 누적 취급액 6,275억원···반년만에 3배 증가 2017-03-08 20:20:41
기준 누대출액/ 대출잔액/ 연체율/ 부실률을 공시하고 있으며, 추후에는 비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도 시행 할 예정이다. 또한 3월 2째주부터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했으며, 감사 결과 사무국 규정위반 혹은 불법행위 적발 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협회는 업권의 성장과 함께 P2P...
진화하는 P2P대출 심사 기법 2017-03-05 20:12:04
목적이 무엇인지를 중요하게 본다. 목적이 뚜렷하면 부실률이 낮기 때문이다.또 카드론 등 기존 고금리 대출을 갚을 목적의 ‘대환’ 대출자를 선호한다. 기존 빚을 갚겠다는 ‘착실한’ 고객이라면 사고를 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다. 비슷한 이유로 결혼자금 대출도 연체율이 낮은 편이다.p2p...
황록 신보 이사장 간담회 "의료·관광 스타트업 지원, 4월 맞춤형 보증상품 출시" 2017-02-27 18:49:51
4조4000억원 늘어난 41조1000억원을 공급한다. 부실률도 4.8% 이내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신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400억원의 직접 투자도 할 방침이다.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규모다.금융당국과 보증기관, 은행권이 공동 추진 중인 신위탁보증제도는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