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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상공업 키워야 나라 발전"… 조선판 국부론 2018-01-31 18:16:54
꿈꾸며 개혁과 개방 청사진을 담았다. 성리학이 나라의 사상적 근간이던 시절 그는 상업과 유통, 대외무역의 중요성 등 경제 논리를 강조했다.제대로 된 경제 구조를 갖추지 못해 가난할 수밖에 없는 조선의 현실을 비판했다. 발상을 바꾸자는 것이었다. 소비를 진작하고 생산을 증진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주장했다....
서원·갯벌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전 2018-01-29 17:16:46
돈암서원으로 이뤄졌다. 문화재청은 성리학이 가장 발달한 사회였던 조선시대의 유교 건축물로서, 성리학의 사회적 전파를 이끌었고 정형성을 갖춘 건축문화를 이룩한 점을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에 있는...
'한국의 서원'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신청서 제출…내년 결정 2018-01-29 09:21:29
이뤄졌다. '한국의 서원'은 성리학이 가장 발달한 사회였던 조선시대의 유교 건축물로서, 성리학의 사회적 전파를 이끌고 정형성을 갖춘 건축문화를 이룩했다는 점이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OUV)로 제시됐다. 앞서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이...
성백효 교수, 일반 독자 눈높이 맞춘 '사서집주' 출간 2018-01-18 16:36:36
쉽게 풀어쓴 최신판 '사서집주'(四書集注·전 3권)를 출간했다. 사서집주는 성리학의 기본 경전인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 등 사서에 남송 때 학자인 주희가 방대한 주석을 단 책이다. 성 교수는 1990년 처음 사서집주 번역본을 펴냈고, 2005년...
성백효 해동경사연구소장 '최신판 사서집주' 출간 2018-01-17 18:53:22
대부분의 학자가 주자의 사서집주를 절대 신봉해 조선 성리학의 근간을 이뤘다”며 “우리 선현들의 사상과 문헌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주자의 집주에 입각한 해석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다.성 소장의 사서집주 번역본 출간은 이번이 네 번째다. 1980년대 중반에 번역을 시작해 1990년부터...
[신간] 한국 동시대 미술 1998-2009·무정한 빛 2018-01-10 18:19:50
책이다. 중국 고대신화, 유교·도교, 불교, 선종, 성리학·양명학, 서학, 실학·고증학 등 주요 사상이 어떠한 주제의 시각 이미지로 발전했는지를 짚었다. 돌베개. 446쪽. 3만 원. ▲ 불편한 미술관 = 김태권 지음.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만화가 김태권이 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책. 고대 그리스 조각부터 앤...
[연합이매진] 세월 더께 묻어나는 성주 한개마을 2018-01-10 08:01:15
이름을 드높였던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1792∼1871), 성리학의 이론가로서 성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던 한주(寒洲) 이진상(李震相·1818∼1886), 독립운동에 헌신한 대계(大溪) 이승희(李承熙·1847∼1916)가 대표적이다. 유서 깊은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 때 진주 목사를 역임한 이우(李友)가 처음 입향(入鄕)해 ...
"문명 발상지 이집트에서 한글의 깊이를 느껴요" 2018-01-04 20:48:38
만들었다며 훈민정음은 문자학, 성운학, 음성학, 성리학의 주역 이론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융합돼 있다고 소개했다. 5일까지 이틀간 열릴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이집트, 중국, 나이지리아 등 각국 학자들의 논문이 40편가량 발표된다. 논문 주제도 한글부터 고대 이집트어, 페르시아어, 터키어 등 다양하다. 한 회장은 "이...
"고려사로 남북통합 물꼬 터야…건국 1천100주년 의미 재조명" 2018-01-03 07:30:01
받아들인 3대 명품 문화로 불교, 과거제, 성리학을 꼽은 뒤 "불교는 고려시대에 가장 융성했고, 과거제와 성리학은 고려시대에 유입됐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고려의 문화적 요소가 조선에서 완전히 사라진 시기는 16세기로 봐야 한다"며 두 왕조가 단절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박...
"연암이 바란 유토피아는 상업국가 아닌 권력 없는 공동체" 2018-01-02 10:53:57
체제를 뒤집으려는 개혁사상이 아니라 성리학에 기반을 둔 자기조정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해 온 강명관 부산대 교수가 연암(燕巖) 박지원(1737∼1805)의 '허생전'을 새롭게 분석한 책을 펴냈다. 허생전은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에 수록된 '옥갑야화'(玉匣夜話)의 일부다. 옥갑야화에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