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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원, 넝마주이 변신에도 숨길 수 없는 비주얼 2015-01-17 11:33:18
‘강남 1970’이 성공을 향해 거칠게 내달렸던 종대(이민호 扮)와 용기(김래원 扮)의 넝마주이 시절의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1970년대 욕망의 땅 강남으로 올라오기 전 넝마주이 혹은 재건대로 불렸던 두 남자를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긴 ‘강남 1970’. 공개된 스틸 속 종대와 용기는 허름한 옷을 입은 채 철통에 담긴...
설현, 김래원 이민호도 반한 외모...유하감독 "AOA 관두고 배우 해라" 2015-01-14 16:36:24
자아냈다. 설현은 강남 1970에서 이민호가 맡은 주인공 종대가 목숨보다 소중한 누이로 여기는 강선혜 역을 맡았다. 김래원은 "이전까지 AOA란 그룹도 몰랐는데, 영화를 보니 설현과 강선혜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1970년대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것 같다"고 칭찬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김래원 이민호, 우월한 기럭지 `비교 불가`...연기는? 2015-01-14 15:03:54
남자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이민호의 스크린 첫 주연작이다. 이민호와 함께 김래원 김지수 정진영 김설현(AOA) 등이 출연하며 1월 21일 개봉한다. 김래원 이민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래원...
`강남1970` AOA 설현, 김래원의 `호감 세례`...감탄 "너무 예뻐서 놀랐다" 2015-01-14 13:59:17
이민호가 맡은 주인공 종대가 목숨보다 소중한 누이로 여기는 강선혜 역을 맡았고 김래원은 고아로 자라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백윤기 역을 맡았다. 백윤기는 야망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불사하는 건달로 김래원의 연기변신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설현, 강남 1970 감독도 몰랐던 반전 매력...`깜짝` 2015-01-14 13:08:26
종대(이민호)와 한 식구처럼 살게 되면서 친오빠처럼 그에게 의지하고, 종대 역시 선혜를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김설현 특유의 자연스러움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가수 설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발산, 남자 관객들로 하여금 지켜주고 싶은...
설현, 김래원 강남 1970 `한번 마주친 사이, 깜짝 놀란 이유는? 2015-01-14 12:06:56
설현은 강남 1970에서 이민호가 맡은 주인공 종대가 목숨보다 소중한 누이로 여기는 강선혜 역을 맡았다. 김래원은 "이전까지 AOA란 그룹도 몰랐는데, 영화를 보니 설현과 강선혜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1970년대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것 같다"며 "극중 설현과 겹치는 장면이 없다보니 대기하면서 딱 한번...
설현, 김래원도 반하게 한 외모 "너무 예뻐서 놀랐다" 2015-01-14 11:17:18
말했다. 설현은 강남 1970에서 이민호가 맡은 주인공 종대가 목숨보다 소중한 누이로 여기는 강선혜 역을 맡았다. 김래원은 "이전까지 AOA란 그룹도 몰랐는데, 영화를 보니 설현과 강선혜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1970년대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것 같다"고 칭찬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김래원 이민호, 강남 1970 이민호 "드라마 연기 습관 없앨려고 노력해" 2015-01-13 20:39:27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는 존재한다. 드라마에서 하던 연기 습관들이나 안좋은 버릇들을 많이 없앨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첫 주연작이라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힘을 빼고 종대라는 인물을 잘 표현하려고 집중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강남1970` 폭력3부작 완결편 답게 더 세고 더 거칠다(종합) 2015-01-13 18:20:48
움찔했다”고 이야기했을 정도. 종대(이민호 분)와 용기(김래원 분)는 호적도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세상에 단 둘, 서로만을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잣집에서 마저 쫓겨 날 위기에 놓이자 철거하러 온 건달들에게 덤비게 되고, 조직의 부두목 강길수(정진영...
‘강남 1970’ 유하 “이민호-김지수 베드신 있었지만 편집했다” 2015-01-13 18:12:33
종대는 선혜(설현)에게 연심을 가지고 있지만 커밍아웃을 하는 순간 가족이 깨지기 때문에 그 마음을 모호하게 간직한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극 중 김지수와의 러브라인은 영화 속 대사를 빌려 ‘다꽝을 판거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화의 흐름과 관계가 없어서 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