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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낙태권 Q&A] 미국 뒤흔든 연방대법원의 판례 파기 2022-06-26 15:10:44
▲ 여성의 낙태권(임신중절권)을 확립한 기념비적인 '로 대 웨이드' 판례(1973년)를 24일(현지시간) 연방대법관 9명 중 5명의 찬성으로 뒤집었다. 1788년 미국 헌법이 비준된 이후 낙태권 문제는 주(州)별 해석의 영역이었다가 대법원이 1973년 로 앤 웨이드 판결을 끌어내면서 헌법 권리로 인정됐다. 이를 뒤집은...
거꾸로 가는 미국…세계 추세는 '낙태권 보장' 법제화 2022-06-25 18:59:13
사회에 만만치 않은 후폭풍을 불러온 연방대법원의 낙태(임신중절) 권리 보장 판례 폐기 결정과 맞물려 낙태권 규정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에 관심이 쏠린다. 24일(현지시간) 미 생식권리센터(CRR)를 비롯한 미국 인권단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50여 개국이 낙태를 위한 법적 접근권을 높이는 '기념비적 개선'...
"병원 대기실 눈물바다"…美 낙태 금지 현실로 2022-06-25 17:21:22
루이지애나 등에서는 병원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속속 중단했다. 낙태가 금지된 주에서는 이전처럼 임신 중절 수술을 했다가는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들 주에는 대부분 대법원 판결과 동시에 자동으로 낙태를 불법화하는 이른바 `트리거(방아쇠) 조항`이 적용되고 있다. 실제로 아칸소주 리틀록의...
미 병원서 속속 낙태 금지 현실로…"대기실 눈물바다" 2022-06-25 17:07:31
중절 수술을 했다가는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판결이 나온 직후 앨라배마, 오클라호마, 애리조나, 아칸소, 켄터키, 미주리, 사우스다코타, 위스콘신, 웨스트버지니아, 루이지애나 등에서는 병원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속속 중단했다. 이들 주에는 대부분 대법원 판결과 동시에 자동으로...
美 낙태권 뒷걸음질에 멕시코 '원정 낙태' 문의도 급증 2022-06-25 06:45:08
더구나 멕시코에선 임신중절에 쓰이는 약물 중 하나인 미소프로스톨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600페소(약 3만9천원)면 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낙태가 엄격한 주에 거주하는 미국 여성들은 멕시코로 국경을 넘곤 했다. 이번 미 대법원 판결로 낙태 금지 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멕시코 원정에 나서는 여성들도 더...
49년만에 뒤집힌 '로 대 웨이드'…낙태권 보장한 기념비적 판결 2022-06-25 02:41:39
침해했다"고 밝혔다. 다만 '언제라도 임신을 중절할 수 있는 절대적 권리'를 인정해달라는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법원은 임신 후 첫 3개월 동안에는 어떤 이유로든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는 대신 이후 3개월간은 각 주가 산모 건강 보호 등을 위해 일부 규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마지막 3개월...
50년전으로 후퇴한 美 낙태 이슈…정치사회 전반에 큰 파장 예고 2022-06-25 01:44:26
임신중절이 가능한 알약을 이용하기 위해 알약 밀거래가 성행할 가능성 역시 있다. WP는 대법원 판결 직후 트리거 조항이 있는 많은 주의 낙태 클리닉은 시술 일정을 잡으려는 이들로 넘쳐났다고 보도했다. 또 클리닉 측은 더는 합법적으로 시술할 수 없다면서 낙태가 금지되지 않은 수백 마일 떨어진 주의 클리닉 리스트를...
독일, 형법서 낙태 선전 금지 조항 삭제 2022-06-25 00:14:11
돈벌이를 위하거나 불쾌한 방식으로 임신중절의 제안, 통지, 선전을 하는 것을 금지한 형법 219a조항을 삭제하기로 압도적인 다수가 찬성한 가운데 결의했다. 독일 신호등(사회민주당-빨강·자유민주당-노랑·녹색당-초록) 연립정부는 출범할 때 체결한 연정협약에서 이 조항을 삭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지난 회기에 이...
美 대법원, 여성 낙태권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 뒤집었다 2022-06-24 23:33:51
중절을 금지하는 미시시피주 법률의 위헌 여부를 심판하는 사건에서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보수 성향의 새뮤얼 얼리토 연방대법관은 “헌법은 낙태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으며 낙태권은 헌법의 보호 대상이 아니다”라고 판시했다. 그는 “낙태를 규제할 수 있는 권한은 국민과 그들이 선출한 대표에게 반환된다”고도...
갓난아이 변기물 방치해 사망…40대 친부 `집유` 2022-06-20 16:06:03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B씨에게 임신 중절을 종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거 A씨의 권유로 2차례 임신중절을 경험한 B씨는 이번에는 임신 8개월 차까지 이 사실을 숨겼다. 이를 알게 된 A씨는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되지 않은 낙태약을 인터넷으로 구입, B씨가 복용하도록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형법 251조는 양육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