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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고시원 사망자들 모두 기초수급자…또 주거 취약계층 참번 2022-04-11 21:09:58
서울시 건축 조례 등 개정이 이어졌으나 오늘 화재가 발생한 고시원을 포함한 기존 고시원은 이 조례의 규정을 전혀 받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고시원 등 비적정 주거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모두 담보하는 최저주거기준을 고시원, 쪽방 등 인간 거처로 활용되는 모든 주거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KCC·KCC실리콘, 쪽방촌에 성금 2022-04-07 17:47:33
KCC와 KCC실리콘은 최근 서울 창신동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성금은 사내 커피머신 앞에 놓인 성금 모금함에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커피를 마실 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한 금액에 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
KCC, 창신동 쪽방촌에 직원들이 모은 성금 기탁 2022-04-07 15:48:57
화장실·수돗가·세탁기를 이용하는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상담사업·의료·일상생활·목욕·세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위생환경 개선 및 편의시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함께 나누며...
[게시판] KCC·KCC실리콘, 창신동 쪽방상담소에 성금 기탁 2022-04-07 09:09:39
[게시판] KCC·KCC실리콘, 창신동 쪽방상담소에 성금 기탁 ▲ KCC[002380]와 KCC실리콘은 지난달 30일 서울 창신동 쪽방상담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사내 커피머신 앞의 성금 모금함을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적립한 금액에다 KCC와 KCC실리콘의 기부금을 더해 조성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대구시, 취약계층 주거복지에 2100억 쓴다 2022-03-14 18:07:28
분야별 복지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안착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도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약자의 주거권 보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탄탄하고 촘촘한...
[우왕좌왕 홍콩 방역] ① 한계 뚫리자 '제로 코로나' 속수무책 2022-03-06 07:00:03
집을 여러 개의 공간으로 다시 쪼개 세를 놓는 '쪽방'과 몸을 누일 침대만 있는 '닭장 집' 거주자들은 집에 다른 가족과 분리되는 공간이 없어 옥상이나 길거리로 내몰리기도 했다. 확진된 외국인 입주 가사도우미를 자동차에 재우거나 고용 계약을 바로 해지하고 길거리로 쫓아내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홍콩서 코로나에 쫓겨나는 쪽방 거주자·가사 도우미 2022-02-28 15:16:55
홍콩서 코로나에 쫓겨나는 쪽방 거주자·가사 도우미 "6만명 병실 대기 중"…옥상·고가 아래 등으로 내몰려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에서 코로나19 환자 폭증으로 쪽방 거주자들과 가사 도우미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좁은 집에 여러 명이 사는 가구가 많아 코로나19 환자를 다른 식구들과 격리하는 게...
제일트레이딩, 쪽방촌 주민들에 생필품 지원 2022-02-24 12:15:33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힘을 더했다. 제일트레이딩은 지난 2017년, 쪽방상담소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거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으며 이번 시울시립 영등포 쪽방상담소와 서울시립 서울역 쪽방상담소 두 곳에 밀키트와 세탁세제 각 100개씩을 기증했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추운 겨울...
저소득 청년에 월세 20만원 지원 프로그램 4월부터 신청 2022-01-25 10:09:22
사회주택인 도봉 해심당도 방문했다. 그는 "고령층 입주자에게 주거 서비스는 물론 맞춤형 일자리·커뮤니티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심당은 앞으로 사회주택의 나갈 방향을 보여준 선도사례"라고 평가하면서 "쪽방·고시촌 등 가장 취약한 주거 여건에 놓인 분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특수가구 실태조사도 할 것"이라고...
조시영 대창그룹 회장, '황금빛 쌀' 황동에 꽂힌 구리 인생 반세기 2022-01-11 17:59:51
주름잡는 대창의 시작은 서울 영등포의 작은 쪽방이었다. 전북 군산에서 나고 자란 시골 청년 조시영은 “죽어도 서울에서 죽지,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 수는 없다”며 무일푼으로 상경했다. 1964년 스무 살의 나이였다. 서울에 올라온 그는 당장 먹여주고 재워주는 곳이 필요했다. 수소문 끝에 찾아간 곳은 문래동의 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