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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홀마다 과일·초콜릿 등 수분·당 섭취…경기력에 도움 2020-07-23 17:47:02
입에 넣고 경기했습니다. 입에 뭔가가 있으니 잡생각이 없어지는 효과도 있더라고요. 선수들 사이에선 ‘갈증을 느끼는 순간 이미 늦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홀마다 목을 축이듯 조금씩 꾸준히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물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갔을 때 긴장감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으니 꼭 실천해보길 바랄게요....
폭우 속 '동갑내기 연장혈투'…박현경 웃었다 2020-07-13 17:01:12
기장군 스톤게이트CC(파72·6491야드) 18번홀(파4) 티잉에어리어. 연장전이 이어진 탓에 같은 곳에서 세 번째 티샷을 한 박현경(20)이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공이 드라이버 스위트스폿을 비껴 맞은 것. 동갑내기 라이벌 임희정(20)의 공보다 20m 뒤에 티샷이 떨어졌다. 탄식이 환호로 바뀌는 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
'낚시꾼 스윙' 최호성…바뀐 골프규칙 덕에 다시 티샷 2020-07-04 17:09:15
공을 다시 티 위에 올려놓고 치라고 했다. 티잉 구역에서 친 볼이 티잉 구역에 머물러 있다면 벌타 없이 다시 티 위에 볼을 올려놓고 칠 수 있도록 한 규칙을 적용한 것이다. 이 규칙은 지난해부터 적용됐다. 과거에는 다시 티샷을 하려면 1벌타를 받아 세번째 샷이 됐지만, 이날 최호성이 다시 친 티샷은 두 번째 샷이...
'포천힐스 퀸' 김지영, 용평서도 거침없는 진군 2020-07-03 16:57:55
평창군 버치힐GC(파72·6434야드) 1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 티샷을 먼저 마무리한 김지영(24·사진)이 캐디백에서 과일을 꺼냈다. 아침 일찍 경기를 시작해 허기가 졌던 것. 같은 조 최혜진(21)이 티 샷을 마치자 둘은 사이좋게 과일을 나눠 먹으면서 세컨드 샷을 위해 걸어갔다. ‘까르르’ 웃음까지 터뜨리며 이야기...
"축하 문자만 500통…더 이상 숫자 '2' 두렵지 않아요" 2020-06-29 17:05:39
골프가 느긋함과 재미의 대상이 됐다. 티잉에어리어에 올라가면 연습 스윙도 없이 10초 안팎에 티샷을 하던 조급함도 여유로 변했다. ‘웃으면서 쳐도 우승할 수 있구나.’ 그가 이번 대회 우승 이후 마음속으로 되뇐 말이다. 그는 “골프 라운드가 확실히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대회 전까지 시드 유지 걱정을 했던...
막판 세 홀 반전 또 반전…'멧돼지의 함정'서 승부 갈렸다 2020-06-28 17:58:53
했다. 티잉 그라운드 방향에 맞춰 정렬하면 티샷이 코스 밖으로 나가기 일쑤였다. 티잉에어리어와 페어웨이가 일직선이지 않은 탓에 보이는 시야와 정렬이 혼돈을 일으킨 것. 행운의 여신은 장맛비와 돌개바람을 양손에 들고 선수들을 시험했다. 승부처가 된 보어 트랩 인(in) 코스인 팰리스 코스의 ‘보어 트랩’은 이번...
"역동적인 페어웨이·유리알 그린·발목 러프…3중고 넘어야" 2020-06-22 18:12:30
3, 4라운드 때 대회조직위원회는 이 홀의 티잉 에어리어를 한껏 앞으로 당겨 세팅한다. 일명 ‘찬스 홀’로 불린다. 한상희는 “1온이 가능하지만 실수하면 그린 앞 벙커에 빠지기 십상”이라며 “뒷바람이 조금만 불면 자칫 공이 홀을 넘어가기 때문에 급경사 내리막 어프로치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보어 트랩...
변화무쌍한 코스…페어웨이 폭 15m "마의 12번 홀 넘어라" 2020-06-18 17:39:27
빌미를 제공했다. 한상희는 “17번홀에서 18번홀 티잉 에어리어로 올라오는 동안 하체에 힘이 풀렸다. 상체 회전이 더 빨리 되면서 샷이 나도 모르게 확 감겼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행운의 여신은 홀인원 한 개를 선물했다.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이 2014년 시작된 뒤 한 번도 나오지 않은 홀인원의 주인공은 박신영(26...
디섐보의 비거리 진화는 어디까지?…“공 나갈까봐 드라이버 못 잡겠어요” 2020-06-14 12:32:46
'짧아서' 문제라고 한다. 그는 올해 티잉 에어리어에서 평균 321.3야드를 보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 부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디섐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CC(파70·720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찰스슈와브챌린지(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선 평균 329야드를 보냈다. 이번...
투어 재개 PGA '덕분에 챌린지'…캐디 조끼에 의료진 이름 적는다 2020-06-11 17:38:14
11시간53분 정도 노출됐다. 37시간45분인 티잉 그라운드 다음으로 많은 시간이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캐디 조끼에 이름이 들어가는 앨런 크라머는 PGA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1분간 묵념하고,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행동은 큰 의미가 있다”며 “PGA 투어의 가치를 말해주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