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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기차 공용충전 내년부터 유료화…단일요금 적용(종합) 2019-06-28 18:31:14
충전기 유료화를 결정했다. 충전요금은 환경부 충전료인 1kWh당 173.8원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50% 감면한다. 대구시는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공용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 현재 1천389기의 공용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환경부 69기, 한국전력 6...
대구 전기차 공용충전 내년 유료화 방침…단일요금 적용 심의 2019-06-28 15:11:53
충전료인 1kWh당 173.8원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50% 감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공용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 현재까지 1천389기의 공용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환경부 69기, 한국전력 60기는 1kWh당 173.8원, 민간사업자...
한전 이사회, '여름철 누진제 완화' 전기요금 개편안 보류(종합) 2019-06-21 15:55:07
현행 누진제는 1구간(200kWh 이하)에 1kWh당 93.3원, 2구간(201∼400kWh)에 187.9원, 3구간(400kWh 초과)에 280.6원을 각각 부과한다. 개편안은 1구간 상한을 200kWh에서 300kWh로 올려 사용량 300kWh까지 1kWh당 93.3원을 매기는 방식이다. 2구간은 301∼450kWh, 3구간은 450kWh 초과로 각각 조정하게 된다. TF는 이...
'적자 한전' 전기구입비 19개월만에 최저치…실적 개선 이어지나 2019-06-20 07:01:00
하는 전력도매가는 전기 1kWh를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으로 한전이 발전사로부터 전기를 구매하는 단가이며 실시간 전기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 발전사들은 가동된 발전기에서 생산된 발전량에 전력도매가를 단가로 적용해 한전에 전력을 판매한다. 통상 전력도매가는 국제유가 등락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을...
'3천억원' 전기요금 할인 부담은 누가…한전으로 넘어간 공 2019-06-19 11:19:42
한시적으로 누진구간을 확장해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안이다. 현행 누진제는 1구간(200kWh 이하)에 1kWh당 93.3원, 2구간(201∼400kWh)에 187.9원, 3구간(400kWh 초과)에 280.6원을 부과한다. 1안을 적용하면 1구간 상한을 200kWh에서 300kWh로 올려 사용량 300kWh까지 1kWh당 93.3원을 매긴다. 2구간은 301∼450kWh,...
전기요금 누진제 `여름에만 완화`…1600만 가구 月1만원 할인 2019-06-18 19:14:38
특히 늘어나는 소비패턴을 고려해 구간별 상한선을 높이는 방식이다. 현행 누진제는 1구간(200kWh 이하)에 1kWh당 93.3원, 2구간(201∼400kWh)에 187.9원, 3구간(400kWh 초과)에 280.6원을 부과한다. 1안을 적용하면 1구간 상한을 200kWh에서 300kWh로 올려 사용량 300kWh까지 1kWh당 93.3원을 매긴다. 2구간은 301∼450kW...
전기요금 '찔끔' 인하…7·8월 두달간 1만원씩 2019-06-18 15:38:15
방식이다.현행 누진제는 1구간(200kwh 이하)에 1kwh당 93.3원, 2구간(201∼400kwh)에 187.9원, 3구간(400kwh 초과)에 280.6원을 부과한다.1안을 적용하면 1구간 상한을 200kwh에서 300kwh로 올려 사용량 300kwh까지 1kwh당 93.3원을 매긴다.2구간은 301∼450kwh, 3구간은 450kwh 초과로 조정된다.tf는 누진구간이...
'여름에만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안' 최종 권고안 채택 2019-06-18 15:26:18
특히 늘어나는 소비패턴을 고려해 구간별 상한선을 높이는 방식이다. 현행 누진제는 1구간(200kWh 이하)에 1kWh당 93.3원, 2구간(201∼400kWh)에 187.9원, 3구간(400kWh 초과)에 280.6원을 부과한다. 1안을 적용하면 1구간 상한을 200kWh에서 300kWh로 올려 사용량 300kWh까지 1kWh당 93.3원을 매긴다. 2구간은 301∼450kW...
전기요금 개편안별 장단점은…할인가구·요금 최대 2배차(종합) 2019-06-03 17:35:30
누진제는 1구간(200kWh 이하)에 1kWh당 93.3원, 2구간(201∼400kWh)에 187.9원, 3구간(400kWh 초과)에 280.6원을 부과한다. 111년 만에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해 산업부는 냉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7∼8월에만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 완화했다. 1구간 상한을 200kWh에서 300kWh로 올려 사용량 300kWh까지 1kWh당...
전기료 누진제 3개 개편안…상시로 여름 냉방비 부담 던다(종합) 2019-06-03 15:45:58
지난해와 같다. 현행 누진제는 전력 사용량이 200kWh 이하인 1구간에 1kWh당 93.3원을 적용한다. 2구간(201∼400kWh)에 187.9원을, 3구간(400kWh 초과)에는 280.6원을 부과한다. 111년만의 폭염이 닥친 지난해 8월 가구당 평균 전력사용은 347kWh이고 작년 평균 사용량은 235kWh였다. 또 지난해 전기를 400kWh 이상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