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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고온에 윔블던 테니스대회 '날개미들의 습격' 2017-07-06 11:07:22
겪을 정도다. 현지 날짜로 5일 남자단식 2회전을 치른 샘 퀘리(미국)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만일 좀 더 많은 수의 날개미들이 날아왔다면 경기를 더 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그는 "날개미들이 얼굴에도 들러붙어 보통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역시 3회전 진출에 성공한 조...
'이변은 없다'…머리·나달 나란히 윔블던 3회전 진출 2017-07-06 07:55:21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더스틴 브라운(97위·독일)에 3-0(6-3 6-2 6-2)으로 완승했다. 서브 에이스 9개를 잡아내며 거세게 상대를 몰아붙인 머리가 경기를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1시간 36분에 불과했다. 지난해 윔블던 남자단식 우승자인 머리는 2년 연속이자 통산 3번째 윔블던 우승에 도전한다. 머리는 3회전에서...
엄마가 돼 돌아온 아자렌카, 윔블던 3회전 안착 2017-07-05 22:21:35
돌아온 아자렌카, 윔블던 3회전 안착 남자단식 바우티스타 아굿 2회전 통과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빅토리아 아자렌카(683위·벨라루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3회전에 진출했다. 아자렌카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단식...
세계 최대 규모 다트대회 7일부터 고양에서 개최 2017-07-05 19:51:16
선수가 출전해 기본종목인 01게임과 크리켓게임, 단식, 복식, 팀전으로 순위를 가린다. 국가대항전에는 한국을 비롯해 작년 챔피언 미국, 아시아 최강 일본, 중국 등 10개국이 참가한다. 함께 열리는 코리안 컵은 개인 최강자전으로 8개국에서 선발된 남자 선수 40명과 여자 선수 20명이 기량을 겨룬다. 4bun@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5 15:00:04
09:34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서 기권사례 속출…'상금 때문인가' 170705-0341 체육-0027 09:36 SK 켈리, 최정 제치고 KBO리그 6월 MVP 선정 170705-0345 체육-0028 09:39 세아이 아빠 호날두,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170705-0351 체육-0029 09:44 '왼발 통증' 류현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
페더러, 윔블던에서만 85승째…역대 최다승 신기록 2017-07-05 13:10:57
또 이번 대회를 통해 70번째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본선 출전으로 파브릭 산토로(프랑스)가 갖고 있던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도 이날 마르틴 클리잔(44위·슬로바키아)과 1회전에서 기권승을 거두면서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최다승 단독 2위가 됐다. 이 대회 전까지 메이저 대회...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서 기권사례 속출…'상금 때문인가' 2017-07-05 09:34:41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서 기권사례 속출…'상금 때문인가' 첫판에서 져도 상금 5천만원 넘게 받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기권사례가 7번이나 나왔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는 로저...
페더러·조코비치, 윔블던 1회전서 행운의 기권승 2017-07-05 08:15:3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나란히 기권승으로 2회전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1회전에서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84위·우크라이나)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5 08:00:06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170704-0865 체육-0049 15:22 [그래픽]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 프로필 170704-0867 체육-0050 15:23 다저스, MLB 선발 투수 조기 교체 '퀵 후크' 선두주자 170704-0888 체육-0051 15:31 프로축구 광주 '기성용 셀틱 시절 동료' 공격수 맥긴 영입 170704-0934 체육-0052 15:53...
윔블던 여자단식 1회전 '코코'는 통과 '키키'는 탈락 2017-07-04 22:12:18
0-2(6<4>-7 5-7)로 완패했다. 남자단식 1회전에서는 미샤 즈베레프(30위·독일)가 버나드 토미치(59위·호주)를 3-0(6-4 6-3 6-4)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즈베레프는 올해 호주오픈 16강에서 앤디 머리(1위·영국)를 격파하고 8강까지 올랐던 강호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