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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이용한 자기주도학습, '포켓EBS'활용하자 2013-01-14 14:44:40
사이트에서 ‘공부 잘하는 법’을 검색하면 공부 관련 사이트는 물론 각종 비법들이 끝없이 쏟아진다. 대한민국은 공부 열풍 지대이다. 다양하고 수 많은 비법들 가운데 빼놓지 않고 거론되는 것이 있다. 자기주도학습이 그것이다.이에 ‘포켓ebs’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ebs 전용 스마트패드...
'레미제라블', 골든글로브서 3관왕…앤 해서웨이 여우조연상 2013-01-14 13:54:01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의 헬렌 헌트 등 쟁쟁한 선배 여배우들을 제치고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가장 관심을 끈 드라마 부문 작품상은 벤 애플렉이 연출한 '아르고'에 돌아갔다.감독상 역시 벤 애플렉이 받으며 '아르고'는 2관왕을 차지했다.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링컨'의 대니얼...
‘레미제라블’ 앤 해서웨이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오스카 보인다 2013-01-14 11:24:54
남자가 사랑하는 법’의 헬렌 헌트, ‘페이퍼보이’의 니콜 키드먼이 오른 바 있다. 골든글로브를 차지한 앤 해서웨이는 이로써 아카데미 레이스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앤 해서웨이는 ‘마스터’의 에이미 아담스, ‘링컨’의 샐리 필드, ‘세션 :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의 헬렌 헌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에드워드 권 "스파게티보다 싼 김치찌개 당연하단 생각 버려야" 2013-01-14 09:07:59
찾아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꿈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 을 전했다. 학교 측은 "추운 날씨의 방학 기간임에도 올해 수시모집에 합격한 예비 대학생들까지 찾아와 300여 석의 강연장이 모자랄 정도였다" 고 귀띔했다.엄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에드워드 권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
하버드대 석지영 교수 성공의 비밀 2013-01-14 08:45:00
진로를 확 바꾸어 하버드법대에 진학했다. 이후 법률서기직, 검사직을 통해 진짜 현실의 법 세계를 경험하고, 2006년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법대 교수에 임용되었다. 이후 4년 만인 2010년, 교수단 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 아시아여성 최초로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로 선출되었다. 여섯 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가, 처음엔...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 "추억이 새록새록" 2013-01-14 08:40:27
접해봤을 법한 다양한 만화책들의 표지 모습이 담겨 있다. `뚱딴지 만화일기` `꺼벙이 만화일기` `팔방이 만화일기` 등 다양한 만화일기 시리즈는 1990년대 교훈을 주는 만화책으로 학교에서 권장도서로 지정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이같은 만화일기 시리즈는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 FIU 정보접근권 간접 확대로 지하경제 양성화 지원> 2013-01-14 08:01:05
조달 방지 영역으로 나뉜다. 금융위는 물론 법무부, 국세청, 국세청, 경찰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에서도 FIU에 전문인력을 파견했다. 이들은 수상한 금융거래를 분석하고 불법거래, 자금세탁, 테러 행위와 관련됐다고 판단되면 법 집행기관에 제공한다. 금융회사는 자금세탁 가능성이 ...
금융법전략연구소, `자본시장 이슈' 프로그램 개설 2013-01-14 07:01:06
교수 등과 법조계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의 정연호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의 장상균 변호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강의는 IPO 시장과 증권발행, 공시 쟁점, M&A 시장의 변화, 부정거래 이슈 등 24개의 정규 강의와 4개의 특강으로 구성된다. 또 한국과 미국, 유럽의 증권규제와차이점 등이 다뤄지며 논란이 되고 ...
아이유 이현우 어머니 인사 “‘인기가요’ 녹화 때마다…” 2013-01-14 01:01:02
이현우에게 겨울을 건강하게 나는 법을 물었고 그는 “어머니가 유자차를 늘 타주신다”며 보온병을 자랑했다. 이에 아이유는 “사실 ‘인기가요’ 녹화 때마다 이현우 씨의 어머님께서 유자차를 타서 주신다”며 “광희 씨랑 저도 같이 먹고 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수위원 사퇴한 최대석 누구…朴의 대북정책 큰틀 짠 핵심브레인 2013-01-14 00:21:09
남들에게 인상을 찡그리는 법 없이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사생활 역시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또 다른 가능성은 인수위 안에서의 이른바 ‘노선투쟁’이지만 한 인사는 “지금 인수위에 포함된 인사들을 포함해 캠프 내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의견을 조율하고 함께 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