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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 간소화로 해외직구 지원한다 2014-03-20 06:10:04
현행 자본금 1억원, 월 통관실적 100건 이상에서 자본금 5천만원, 월 통관실적 50건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세청은 특별통관업체 지정 요건을 완화하면 현재 80개인 대상 업체가 2017년에는 280여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세청은 이런 제도 개선과 함께 2015년 말까지 인천공항...
<'북한 닮은 꼴' 한국 재벌…편법 경영권 세습 시도> 2014-03-20 04:02:11
자회사인 마이스터의 3천786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만도는 증자 목적을 물류 인프라 강화와 신사업 전개라고 밝혔으나 실제 증자금대부분은 모회사인 한라건설 유상증자(3천385억원) 참여에 쓰였고, 이후 특별한 제재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 정 연구위원의 지적이다. ◇ 전문가들 "제3자 배정시...
`시슬리·베네통` F&F, 통합 물류센터 준공 2014-03-19 16:20:11
F&F 이천 물류센터는 패션의류 물류유통업계의 숙원이었던 반품 자동 검수 시스템을 도입해 반품 상품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F&F는 이천 물류센터를 통해 기존의 자가물류와 계열사 물류 중심운영에서 나아가 제 3자 물류사업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김창수 F&F 대표는 “베네통,...
F&F, 첨단 물류시스템 갖춘 통합 물류센터 준공 2014-03-19 15:20:50
물류센터를 통해 기존의 자가물류와 계열사 물류 중심운영에서 나아가 제 3자 물류사업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모색할 예정 입니다. 김창수 F&F 대표는 "베네통, 시슬리, 레노마스포츠 등 F&F의 8개 브랜드의 물류 허브가 될 이천 통합 물류센터를 건축하게 돼 기쁘다" 라며 "업계 최초로 도입된 반품 자동 검수...
한화케미칼, 자회사 드림파마 매각키로 2014-03-19 11:16:27
850억원 규모다. 드림파마는 과거 물류계열사인 아크런의 부채를 대신 갚아주면서 김승연 한화회장의 배임 혐의 구속기소와 관련됐던 기업이기도 하다. 한화케미칼은 앞서 자회사인 한화L&C의 건축자재 부문을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하는 한편 미국 다우케미칼의 기초화학사업부 인수전에 뛰어들기로 한 상태...
양키캔들 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 물류센터 · 제조공장 기공식 2014-03-18 10:32:04
내에서 물류센터와 제조공장 신축 기공식을 지난 3월 15일 진행했습니다. 대지면적 1만 7천352㎡, 건축연면적 약 1만 3천㎡에 달하는 본 물류센터 · 제조공장은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아로마무역의 양키캔들 가맹점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미국 양키캔들사의 아시아 지역 물류의...
양키캔들, 아시아 물류 중심 허브인 물류센터 착공 완료 2014-03-17 16:27:07
기자] 명품 향초로 알려진 양키캔들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3월15일 충북 충주 기업도시 단지에 대지면적 17,352㎡에 달하는 신축 대규모 물류센터 착공식을 진행했다. 올 하반기 완공될 신축 충주공장 및 물류센터는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은 물론 양키캔들 아시권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게 될...
<특징주> 한진해운홀딩스, 분할·합병 소식에 연일 상한가 2014-03-17 09:18:51
제3자물류 부문과 정보기술 회사인 싸이버로지텍, 선박관리회사인 한진SM, 한진해운 여의도 사옥이 남게 된다. 최 회장은 남편 조수호 회장이 2006년 별세하고 나서 한진해운 경영을 맡으며계열분리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한진해운이 해운업 장기 침체로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지난해 10월 한진그룹에서...
조양호 회장, 한진해운 사내이사로 2014-03-14 20:34:52
맞기 전까지 최은영 회장이 이끌어온 한진해운홀딩스는 앞으로 인적분할 및 합병을 거쳐 한진해운이 포함된 신설법인과 싸이버로지텍 등 일부 계열사가 포함된 기존 법인으로 나눠진다. 최 회장은 기존 법인(한진해운홀딩스)의 제3자물류 부문과 정보기술 회사인 싸이버로지텍, 선박관리회사인 한진sm, 한진해운 여의도...
조양호 회장, 한진해운 사내이사 선임 2014-03-14 16:23:47
상표권관리 사업부문을 합병할 예정이다. 내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통과되면 합병은 6월 1일 이뤄진다. 최 회장이 맡을 기존 한진해운홀딩스에는 제3자물류 부문과 정보기술 회사인 싸이버로지텍, 선박관리회사인 한진SM, 한진해운 여의도 사옥이 남게 된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