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의 진지한 표정 2017-06-29 10:49:46
미 버지니아주 콴티코 국립 해병대 박물관에 위치한 장진호 전투 기념비(지난 5월 4일 준공)에 헌화,묵념 후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인 스티븐 옴스테드 예비역 해병중장(우측)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듣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아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도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문재인 대통령이...
장진호 전투 기념비 방문…문재인 대통령의 큰 그림 2017-06-29 10:10:48
28일 (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국립박물관의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전직 대통령들이 방미 첫 일정으로 한인 동포 간담회를 했던것과는 다른 행보다. 헌화를 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한미동맹은 몇 장의 종이 위에 서명으로 맺어진 약속이 아니다"...
文대통령 "피로 맺은 동맹…장진호용사들 없었으면 저도 없었다"(종합) 2017-06-29 08:32:42
이날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버지니아주 콴티코의 국립 해병대 박물관에 있는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한 뒤 기념사에서 "한미동맹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졌다. 몇 장의 종이 위에 서명으로 맺어진 약속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초 제막한 장진호 전투 기념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6-29 08:00:03
첫 공식 일정으로 버지니아주 콴티코의 국립 해병대 박물관에 있는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한 뒤 기념사에서 "한미동맹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졌다. 몇 장의 종이 위에 서명으로 맺어진 약속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yhRh5KxDAzD ■ 백악관 "사드, 한미정상회담...
文대통령 "피로 맺은 동맹…장진호용사들 없었으면 저도 없었다" 2017-06-29 07:42:20
이날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버지니아주 콴티코의 국립 해병대 박물관에 있는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한 뒤 기념사에서 "한미동맹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졌다. 몇 장의 종이 위에 서명으로 맺어진 약속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초 제막한 장진호 전투 기념비...
문재인 대통령, 첫 일정은 '혈맹 상징' 기념비 헌화…미국 '백악관 만찬'으로 환대 2017-06-28 17:59:59
미 워싱턴dc에 도착한 직후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국립박물관으로 향했다. 장진호 전투 기념비에 헌화하기 위해서다. 장진호 전투는 6·25전쟁 중인 1950년 11월26일 함경남도 개마고원 장진호까지 북진한 1만3000여 명의 미군과 12만 명의 중공군이 벌인 전투다. 이 전투에서 미군 1만400여 명이 죽거나 다쳤다....
재클린 케네디 어린 시절 저택 564억 원에 매물 나와 2017-06-22 10:17:30
상당)다. 22일 AP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맥린의 포토맥 강기슭에 있는 조지아 양식의 이 저택은 지난주 국제 경매회사 소더비를 통해 매물 리스트에 올랐다. 메리우드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저택은 1919년 건축됐다. 2천137㎡ 규모로, 방 9개와 11개의 욕실, 실내외 수영장, 테니스코트를 갖춘 이 저택은 미국의 기업인 스티브...
美야구장 총기난사범, 사건 당시 공화당 강경파 명단 소지 2017-06-17 11:20:13
=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알렉산드리아의 야구연습장에서 공화당 의원들을 향해 총기 난사를 하다 사살된 범인 제임스 T. 호지킨슨이 공화당 보수강경 의원들의 명단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육필로 쓴 명단은 사건 후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호지킨슨의 밴...
'하루에만 2건' 美총기난사 악몽 되풀이…총기규제론 재점화 2017-06-15 10:54:51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州) 알렉산드리아의 한 야구연습장에서 괴한이 총격을 가해 범인을 제외한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의원을 비롯해 4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물류운송업체 UPS 창고에서도 이날 총격 사건이 발...
아침회의하던 UPS택배기사들에 난사…"살려달라"며 버스에 숨어 2017-06-15 10:05:50
발생한 버지니아주 국회 야구장 총기 사건이나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범인의 이름은 '지미 램'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그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 AP통신은 전했다. 총격의 희생자들은 당일 배달을 준비 중이던 UPS 직원들이었다. 동료들은 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