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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동일, DRB인터내셔널 종속회사로 편입 2013-03-22 14:38:16
관리 및 부동산 임대 개발업체인 디알비인터내셔널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보유 주식비율은 100%(1000만주)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주총 안건 분석해 기관투자가들에게 의견 제시 2013-03-22 09:45:26
금융사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자회사다. 이 회사는 세계 주요 기업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전 세계 1700여개 대형 기관투자가에게 찬·반 형식으로 의견을 제시하는데 이렇게 제공하는 보고서가 바로 iss 보고서다. 물론 유료 서비스다. 자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들에 거액을 투자하는 글로벌...
토요타, 글로벌 성장 위해 조직개편 단행 2013-03-21 18:19:37
토요타자동차 산하 자동차 사업 부문은 ▲렉서스 인터내셔널 ▲제1 토요타 ▲제2 토요타 ▲유닛 센터 등 4개 영역으로 분류된다. 렉서스 인터내셔널은 일본 최초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확립을 목표로 렉서스의 글로벌 헤드 오피스의 역할을 담당한다. 제1 토요타는 북미와 유럽, 일본 지역을 맡는다. 제2 토요...
대우인터·현대건설 컨소시엄…우즈베크에 화력발전소 짓는다 2013-03-20 17:07:53
8억9000만달러 규모 대우인터내셔널과 현대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화력발전소를 짓는다.대우인터·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에서 900㎿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계약금액은 총 8억9000만달러(약 8991억원)다. 이 사업은 탈리마잔 지역에 450㎿급...
담배 마일드세븐 메비우스로 2013-03-20 16:59:56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마일드세븐’의 제품명을 ‘메비우스’로 바꿨다. 브랜드 변경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며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다. 메비우스는 ‘모던한 진화’를 뜻한다. 가격은 갑당 2700원으로 기존 마일드세븐과 같다.▶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마일드세븐, 제품명 메비우스로 변경 2013-03-20 16:19:34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마일드세븐’의 제품명을 ‘메비우스(사진)’로 바꿨다. 브랜드 변경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며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한국이 세번째다. 박병기 대표는 “유럽, 미국 등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며 “늦어도 2~3개월내 국내에서 판매되는 마일드세븐은...
현대건설, 우즈베키스탄서 8억1900만달러 화력발전소 수주 2013-03-20 10:42:12
발표했다. 컨소시움 지분은 현대건설 99.4%, 대우인터내셔널 0.6%다.이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서남쪽으로 450㎞ 떨어진 카르시 인근 탈리마잔 지역에 450mw급 2기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현대건설이 엔지니어링, 자재 구매, 건설 등 프로젝트 거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일괄수주(턴키)방식으로...
현대건설·대우인터, 우즈벡서 8억달러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2013-03-20 09:44:23
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은 우즈베키스탄 국영 전력청으로부터 8억1900만달러(약 8991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두 회사는 지난 19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시켄트에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 바시도프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장 등...
현대건설-대우인터, 우즈벡 발전소 9천억원 수주 2013-03-20 09:22:03
현대건설·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이 우즈베키스탄에서 900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이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우즈벡 국영 전력청으로부터 8억1900만달러(약 8991억원) 규모의 우즈벡 탈리마잔 지역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우즈벡 국영 전력청이...
현대건설-대우인터, 우즈벡서 9천억 火電건설 수주 2013-03-20 09:00:08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우즈베키스탄에서 9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대우인터내셔널과 조성한 컨소시엄이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으로부터8억1천900만 달러(한화 약 8천991억원) 규모 복합화력발전소(900MW)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