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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결핵 치료제 Q203 임상 2상 개발…EU펀드가 136억 지원 2017-02-28 14:41:21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q203은 결핵균 에너지 대사 과정 중 시토크롬 bc1(cytochrome bc1) 복합체를 억제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으로 1일 1회 복용이 가능한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edctp 펀드의 총 지원 금액은 약 136억원으로 5년간 지원된다. 큐리언트는 임상 진행에 따른 실경비를 지원받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6 15:00:05
공항에 VX 잔류물질 없어…안전하다" 170226-0382 외신-0042 13:25 "김정남, 음력설때 韓교민에 '조만간 술한잔하자' 문자메시지" 170226-0385 외신-0043 13:38 닉슨 법률고문 "트럼프 '워터게이트 2탄' 될 조짐" 170226-0396 외신-0044 14:08 中매체,'김정남 VX 살해'는 생략한채 VX 소재영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15:00:08
현대사 헤쳐온 그들이 떠난다(종합) 170223-0493 지방-0092 11:01 "좌우로 쿵, 쾅…2바퀴반 굴러" 추락버스 아찔했던 순간(종합) 170223-0497 지방-0094 11:02 '뺨 맞고 발로 차이고' 어학연수 폭행 논란…경찰 수사 착수 170223-0504 지방-0096 11:05 '호남 문화유산 산실' 한국학 호남진흥원 설립 고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15:00:08
현대사 헤쳐온 그들이 떠난다(종합) 170223-0501 지방-0092 11:01 "좌우로 쿵, 쾅…2바퀴반 굴러" 추락버스 아찔했던 순간(종합) 170223-0505 지방-0093 11:02 [대전충남소식] 대전시 '문화누리카드' 24일부터 발급 170223-0506 지방-0094 11:02 '뺨 맞고 발로 차이고' 어학연수 폭행 논란…경찰 수사 착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3 15:00:03
현대사 헤쳐온 그들이 떠난다(종합) 170223-0491 사회-0066 11:01 '방탄유리 시험평가서 조작' 前 육사 교수 2심도 실형 170223-0493 사회-0067 11:01 "좌우로 쿵, 쾅…2바퀴반 굴러" 추락버스 아찔했던 순간(종합) 170223-0501 사회-0068 11:04 [그래픽] "포켓몬 자동 사냥" 악성코드 유포 10대 고교생 입건...
배후 지목한 말레이에 전면부인한 北…김정남사건 장기화 양상 2017-02-23 13:31:48
22일 북한대사관에 수사 협조를 요청한 것도 이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대사관이 같은 날 성명을 통해 "사건 발생 열흘이 지나도록 말레이시아 경찰이 체포 용의자들로부터 어떤 증거도 찾아내지 못했다"며 수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연일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수사 협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말레이 "김정남암살 독극물 정체확인"…국가급기관 제조에 무게 2017-02-22 23:14:51
남성 주범으로부터 전해 받은 독성 물질을 맨손에 묻혀 김정남을 공격했다고 밝힌 상태다. 손에 묻으면 큰 이상이 없고, 얼굴에 바르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신종 독극물이라는 점에서 국가급기관이 개발 제조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소식통은 또 말레이시아 정부가 이번 사건을 매우 중시하며, 세계가...
김정남 암살, 정찰총국·보위성·생물연구원 '3자 협업' 유력 2017-02-22 17:27:30
도주한 용의자들이 정찰총국 실행조이고, 현광성이 대사관에 남아 있었다면 보위성 요원이라고 보인다"고 견해를 밝혔다. 여기에 '제3의 기관'인 북한군 산하 생물기술연구원이 이번 암살의 '집행부서'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대외적으로는 생물농약 연구기관으로 알려진 이 기관의 개입이 사실로 확인된...
김정남 피살부터 '北배후' 8명 수사결과 발표까지…사건 일지 2017-02-22 14:39:12
말레이시아 경찰이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 대사관 직원과 고려항공 직원을 포함한 2명도 수사 선상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 2명의 신원은 각각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과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 이라고 말레이 경찰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김정남 암살 사건의 배후는 북한인 것으로 굳어지고 있다....
北외교관등 연출·외국여성 연습후 실행…치밀·조직적인 암살극 2017-02-22 14:38:29
외상이나 찔린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정남에게 물질을 살포한 두 여성 용의자는 가장 앞선 15일 차례로 말레이 경찰에 잡히고 나서 "장난 영상을 찍는 줄 알았다"는 등 상황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22일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CCTV 분석 결과를 토대로 두 여성이 독극물을 손에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