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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매물마당] 세종시 수익형 신축 원룸 15억 등 15건 2013-02-13 17:04:59
수익률 8.4%. 30억원. 010-4396-0027 ◆세종시 수익형 신축 원룸=새 정부청사 행정타운 인근 대지 628㎡, 연면적 985㎡의 도시가스와 엘리베이터 갖춘 신축 건물. 행정도시 건설 및 입주에 따른 임차수요 풍부한 곳으로 융자 5억원, 보증금 5억원, 월 940만원에 임대 중. 연 수익률 17%. 15억원. (044)863-8533 ◆천안시...
기재부 "세계잉여금으로 재정건전성 판단해선 안 돼" 2013-02-12 19:13:01
첫 적자를기록해 논란이 일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다. 기획재정부 이태성 재정관리국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계잉여금엔 국채발행 수입도 포함되므로 이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세계잉여금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세입에서 세출을 뺀...
[북한 3차 핵실험] 박재완 "실물경제·국가신용도 영향 없을 것" 2013-02-12 17:10:39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급 간부회의를 연 뒤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실물경제와 국가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감지된 지 1시간 만인 오후 1시15분 소집됐다.신제윤 재정부 1차관도...
이명박 대통령 내외, 무궁화대훈장 수여 2013-02-12 16:25:00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 대통령 내외에게 퇴임에 즈음해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영예수여안을 심의, 의결했다.무궁화대훈장은 대한민국 최고 훈장으로 상훈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과 그 배우자, 전·현직 우방국 원수 및 배우자에게 수여한다. 관례적으로 현직...
<北핵실험> 경제부처·금융당국 긴급회의 열고 시장 점검 2013-02-12 15:38:03
따라 대응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1시15분 세종청사에서 박재완 장관 주재로 1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박 장관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고 실물경제와국가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희박하다"며 "정부 이양기인 점을 고려해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북한 핵실험] 박재완 "우리경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2013-02-12 15:07:09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1급 간부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박 장관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실물경제와 국가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말했다.그는 "신속한 대응으로 시장의 불안심리 확산을 막겠다"며 "정부...
<北핵실험> 박재완 "시장 불안 차단 위해 신속 대응"(종합) 2013-02-12 15:00:41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1급 간부회의를 열어 이러한견해를 밝혔다. 박 장관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실물경제와 국가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속한 대응으로 시장의 불안심리 확산을 막겠다"며 "정부 이양기인...
<北핵실험> 신제윤 "경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2013-02-12 14:30:11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장 관련 국장급이 모인긴급시장점검회의를 열어 이러한 견해를 밝혔다. 신 차관은 "북한이 오늘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릅쓰고 핵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우리 경제는 위기극복 과정을 거치며 한층 더 성숙해졌다. 북한의 도발은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에...
李대통령 내외에 무궁화대훈장 수여 2013-02-12 11:53:02
받는다.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 내외에게 퇴임 즈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영예수여안을 심의ㆍ의결했다.조광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단장은 과학기술훈장창조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나로호 개발에 참여한 64명이 근정훈장, 과학기술훈장, 근정포장,...
미래창조과학부, 과천이냐 세종이냐 2013-02-08 16:39:00
박근혜 정부의 ‘공룡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유치를 놓고 과천시와 세종시가 전면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새 정부의 ‘창조경제’와 ‘과학기술’ 정책을 주도할 핵심 부처라는 상징성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기회를 거머쥘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정부부처들이 대거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지역경제 침체를 우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