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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우리재단, 국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한다 2025-01-16 09:41:39
정부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미래차 컨소시엄에 소속된 국민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등 7개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3년째 씨: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씨:미는 동료 간 학습,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커리큘럼은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등 2개 모듈로 시작한 후 모빌리...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변하지 않아야 믿음이 싹튼다 2025-01-15 17:33:39
했다. 때로 내게 “오늘 해도 동쪽 언덕에서 떴겠지”라며 변치 않는 일관성을 일깨우고 독려했다. 손주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품성이다. 단순한 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어른의 모습이 최고의 가르침이다. 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 학위 취소 검토" 2025-01-15 16:01:01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민대 관계자는 "박사 학위는 석사 학위 없이 있을 수 없다"며 "숙대가 석사 학위를 취소하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2008년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등으로 국민대...
노숙자 술판·집회 확성기 '쩌렁쩌렁' 방치된 서울역광장…여전히 난장판 2025-01-13 17:38:10
오랜 골치인 비둘기떼 문제도 코레일과 중구청이 유해조수 개체 수 조절을 서로 미루는 통에 진전이 없다. 전문가들은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첫인상과 다름없는 서울역광장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는 “종교집회와 노숙인을 서울역 외 다른 장소로 분산할 유인책이...
"알바 더 해야겠네"…전국 대학 13곳 등록금 인상 검토 2025-01-12 09:12:09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대는 지난달 26일 등심위에서 인상을 논의했고, 지난 2일 4.9% 인상안을 의결했다. 경기 한신대(인상률 5.3%)와 서울장신대(3.687∼3.692%)도 등록금 인상을 내부 결정했다. 이외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경희대, 홍익대, 상명대, 동덕여대, 부산 신라대, 경북 경운대...
"더 이상은 못 버틴다"…'17년 동결' 둑 터졌다 2025-01-12 08:45:23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대는 지난달 26일 등심위에서 인상을 논의했고, 지난 2일 4.9% 인상안을 의결했다. 경기 한신대(인상률 5.3%)와 서울장신대(3.687∼3.692%)도 등록금 인상을 내부 결정했다.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경희대, 홍익대, 상명대, 동덕여대, 부산 신라대, 경북 경운대...
"국민만 보고 간다" "흔들리지 않는다"…헌재의 달라진 언어? [정치 인사이드] 2025-01-11 20:41:01
중 하나다. 헌법학자인 이호선 국민대 법과대 학장은 헌법재판관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과연 헌재가 헌법 수호 기관답게 헌법의 참 본질과 정신, 그 원리로 돌아가 대한민국의 긴 미래를 위해 공정한 심판을 내릴 것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헌재의 결정은 헌법의 최후의 수호자로서 저항권을 갖는 국민이...
경동나비엔, 폐보일러 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2025-01-10 09:43:07
은'에서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함께 '한번 더 콘덴싱 : 가치의 재발견' 전시회를 개최한다. 수명이 다한 콘덴싱보일러의 부품과 자재를 신선한 시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앞서 지난해 9월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민대 금속공예학과와 산학협약식을 맺고...
서울시, CES서 역대 최대 '통합관' 운영 2025-01-08 18:07:33
대학(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이 협력해 운영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16개 서울통합관 참여기관을 비롯해 104개 기업, 서포터스 103명이 참석했다. 통합관 운영을 총괄하는 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 창업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CES...
서울시, CES서 역대 최대 규모 서울통합관 조성 2025-01-08 09:46:10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이 협력해 운영한다. 현지 시간 7일 열린 CES 2025 서울통합관 개관식에는 16개 서울통합관 참여기관을 비롯해 104개 기업, 서포터즈 103명이 참석했다. 16개 기관 대표자가 직접 무대에 올랐고 객석을 채운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