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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특활비 10만달러' 등만 인정…소송비 대납자료 '조작' 주장(종합) 2018-03-15 16:30:07
청와대 총무기획관, 박재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이사장·이영배 금강 대표, 다스 전·현직 경영진인 강경호 사장·김성우 전 사장·권승호 전 전무,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등이...
[표]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친인척 주요 의혹 혐의 2018-03-15 14:58:01
││ 박재완 │ 前 靑정무수석 │ 〃 │ 수사중 │ ││││││ │├────┼────────┼──────┼────┤ ││ 김성호 │ 前 국정원장 │특가법상 뇌 │ 〃 │ ││││ 물공여 ││ │├────┼────────┼──────┼────┤ ││ 원세훈 │ 前 국정원장 │ 〃 │...
MB 측근·친인척 20명도 줄줄이 수사…상당수 재판에 넘겨질 듯 2018-03-15 09:28:51
상황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 밖에도 박재완 전 정무수석, 돈을 건넨 김성호·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특활비 상납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불법 자금수수 의혹 사건에는 이 전 대통령의 사위인 이상주씨도 등장한다. 측근 인사 중에는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최시중 전 위원장, 천신일 세중 회장, 박영준 전...
[표] 검찰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별 진술 2018-03-14 22:09:17
│ │박재완 전 수석에 │특가법 뇌물수수 ││ │ │전해진 2억원 │││ │ ├─────────┼────────┤│ │ │장다사로 전 기획관│공직선거법 위반 ││ │ │ 8억원 청와대 예산│││ │ │ 불법 전용│││ ├─────────┼─────────┼────────┼────────┤...
MB 가족·친인척·측근 20여명도 줄줄이 수사선상에 2018-03-14 18:57:22
전 총무기획관도 불구속 기소를 앞두고 있다. 특활비를 받은 박재완 전 정무수석, 돈을 건넨 김성호·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도 추가 기소 대상으로 거론된다.이 전 대통령의 자금관리인 이영배 금강 대표와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도 구속 상태다.고윤상/이상엽 기자 ky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MB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14 05:00:16
중앙지검,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로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장다사로 전 청와대 기획관 사무실 등 압수수색. 박재완·장다사로 소환조사 중앙지검,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소환조사 ▲ 2. 8 = 중앙지검, 삼성전자 서초·수원사옥, 우면 R&D 캠퍼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자택...
10대 재벌 사외이사 3명중 1명꼴 '권력기관 출신' 2018-03-12 06:19:01
롯데쇼핑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롯데케미칼은 김철수 전 관세청 차장을 재선임하면서 조석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새로 선임한다. 롯데정밀화학도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한다. 현대차그룹 상장사 사외이사 중에선 공정위 사무처장 출신들이 유독 많다....
[MB소환 D-3] 뇌물 의혹만 110억대…조사 혐의 20개 달해 2018-03-11 09:00:11
박재완 전 정무수석 2억원 수수 │특가법 뇌물수 │ │ │ │수│ │ ├─────────────────┼───────┤ │ │장다사로 전 기획관 8억원 청와대 예│공직선거법 위 │ │ │산 전용 불법 여론조사 │반 등 │ ├───────────┼─────────────────┼───────┤...
MB 주요 혐의, 2007년 대선 전후·대통령 재임 때 발생 2018-03-10 07:56:02
적시했다. 이외에도 박재완·김진모·김희중·장다사로 등 당시 청와대 인사들이 받은 것으로 검찰이 파악한 특활비는 17억5천만원에 이른다. 다스가 입주한 영포빌딩의 지하창고에서 이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문건이 다량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검찰은 이미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주요 관련자들을 입건하기도...
MB 측근·친인척도 줄줄이…이시형 등 무더기 사법처리할 듯 2018-03-07 16:33:04
밖에도 특활비를 받은 박재완 전 정무수석, 돈을 건넨 김성호·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한편 특활비 의혹으로 조사를 받은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이 김윤옥 여사 측에 1억원 가량을 건넨 사실을 진술함에 따라 김 여사에게도 파장이 미쳤다. 다만 검찰은 아직 김 여사에 대한 수사 가능성에는 신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