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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 인사…'非육사' 진급 사상 최다 2026-01-09 17:50:53
4명 등 5명이 선발돼 2002년 최초 여군 장군 진급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주요 진급자로는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대령이 꼽힌다. 그는 준장으로 진급해 국방조사본부장 대리로 보직될 예정이다. 계엄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작전처장이던 김문상 대령도 준장으로 진급했다. 배성수...
'K-9 클럽' 방산 깃발 아래 뭉친다…외교·경제 연대 플랫폼으로 '레벨업' 2026-01-09 17:39:54
전 방위사업청장은 “방산 제품 수출이 가격과 성능만으로 이뤄지지 않고 수출국의 외교·문화적 신뢰와 장기적 관계를 고려하는 것은 이런 점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한 국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판매국과 수입국 간에 강력한 정치·경제적 결속 효과를 내는 방산 수출을 확대할수록 한국은 ‘민주주의 무기고’로 자리...
국제질서 재편에 뜨는 'K-9 클럽' 2026-01-09 17:35:39
안보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 방위산업이 ‘글로벌 미들파워 허브’ 전략을 구현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산 수출은 단순히 무기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출·수입국 간 외교·안보·군사적 결속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방산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한국은 국부 확대는 물론이고 독자적인 ...
김정관 장관 "美 외투기업 소중한 파트너…차별 없도록 할 것"(종합) 2026-01-09 17:10:57
"ABCDE(AI·바이오·문화 콘텐츠·방위 산업·에너지) 등 5대 미래전략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비전과 김정관 장관의 리더십을 지지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양국 간의 규제 조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고도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임태형의 EU를 향한 시선] '탄소중립' 숨 고르는 EU 2026-01-09 17:04:01
경쟁력 확보, 안보·방위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준비 중인 철강 관세할당(TRQ)이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하류 품목 확대, 공공 조달 시 유럽산 우대 정책 등은 EU 역내 기업과 산업 보호에 중점을 둔 전략적 보호무역 조치로, EU가 강조해 온 세계무역기구(WTO) 규범의 충실한 이행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올해도 EU는...
外人 셀트리온, 기관 한화오션…큰손들이 택한 '공매도 피난처' 2026-01-09 16:58:50
반도체 비중을 확대하면서도 방위산업·조선 등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는 ‘실적주’를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공매도 대기자금 9조원 급증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대차거래 잔액은 총 119조408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엔 110조9229억원이었는데, 올 들어서만 7.65%(8조4852억원) 늘었다. 3개월...
[특징주 & 리포트] '한화에어로 11% 뛰어 신고가' 등 2026-01-09 16:55:12
한화에어로 11% 뛰어 신고가 국내 방위산업주가 9일에도 급등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산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히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보다 11.38% 뛴 121만4000원에 마감했다. 52주 신고가다. 전날에도 7.92% 올랐다. LIG넥스원(2.07%), 현대로템(3.79%), 풍산(6.05%) 등 다른...
그린란드 얻기 위해 나토 버릴 수 있단 트럼프 2026-01-09 16:53:46
방위협정하에서 미군 주둔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기 위해 덴마크가 공군 또는 해군 기지를 추가로 건설할 기회를 제안했지만 미국의 반응은 미온적”이라고 전했다. 그린란드가 덴마크에서 독립한 뒤 미국과 자유연합협정(COFA)을 체결하는 방식도 제시된다. COFA는...
日 피폭지역 의회, 잇따라 "비핵 3원칙 유지" 대정부 의견서 2026-01-09 15:12:13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3대 안보문서는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이다. 여권은 중국, 북한의 군사력 강화를 비롯한 엄중한 안보 정세 등을 이유로 들어 이들 문서 개정을 통해 방위비 증액이나 방위 분야 첨단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choinal@yna.co.kr (끝)...
'경제대도약 원년' 올해 방산 키운다…석화·철강 재편 [2026 경제성장전략] 2026-01-09 14:47:43
받는 방산 부문은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내세웠다. 방위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해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현실화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나토(NATO), 유럽연합(EU) 등 다자 기구와의 협력 채널을 확대해 유럽 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NATO 방산협의체 운영, 한·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