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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빈소에 여야 정치인 등 추모객 발길 이어져(종합) 2018-06-23 17:59:35
아호를 따 지난 2013년 출범한 '운정회'(雲庭會) 회장을 맡고 있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는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지졌다. 이 전 총리는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며칠 전 댁에서 뵐 때만 해도 병원으로 옮기면 회복될 희망이 있어 보였는데 정말 애석한 일"이라며 "산업화·민주화의 성공 이면에 김종필 총재를...
DJ에 동교동, YS엔 상도동, JP엔 충청사단…'JP키즈' 현주소 2018-06-23 16:19:12
역할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JP의 아호를 딴 '운정회'(雲庭會)가 출범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50여 명이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운정회는 JP의 정치 여정에 함께한 지인들 간 친목 모임의 성격도 띠고 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JP는 영욕의 한국정치사 그 자체였다 2018-06-23 12:01:58
사흘간 청구동 자택에 머물다가 2004년 4월 19일 "43년간 정계에 몸담으면서 나름대로 재가 됐다"고 술회하며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구름이 노니는 정원'(운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그의 아호처럼 풍운아로서, 인문학적 교양을 지향하고 예술을 사랑하던 로맨티스트 정객으로서 세상에 왔다가 역사 속으로 총총히...
서경배 회장 "용산 신사옥, 아시안 뷰티 구심점될 것" 2018-06-15 15:50:45
세 번째 용산 시대를 맞았다.이날 행사에서 건물 이름에 선대회장 아호를 담은 '아모레퍼시픽 장원'으로, 정육면체의 본사와 닮은 중건 기비도 공개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준공 기념식 개최…"미(美)의 전당될 것" 2018-06-15 11:10:43
1958년 3층의 본사 건물을 지어 뿌리를 내렸고, 1976년에는 10층의 신관 건물을 올리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세 번째 용산 시대를 맞아 이를 기리는 의미에서 ‘아모레퍼시픽 장원’으로 건물 이름에 아호를 담고 정육면체의 본사와 닮은 중건기비를 공개했습니다....
서경배 회장 "신사옥, 아시안뷰티 구심점될 것" 2018-06-15 11:02:57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룹은 이번에 지하 7층부터 지상 22층까지 연면적 18만8천902㎡(약 5만7150평) 규모의 신사옥 준공으로 세 번째 용산 시대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 건물 이름에 선대회장 아호를 담은 '아모레퍼시픽 장원'으로, 정육면체의 본사와 닮은 중건 기비도 공개했다. indigo@yna.co.kr...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다시 늦봄을 말하다 2018-05-31 18:00:01
'늦은 봄'을 자처하며 '늦봄'이라는 아호를 쓰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김 교수는 "문익환은 자신이 늦게야 세상을 볼 수 있게 됐다는 자각에서 아호를 '늦봄'으로 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975년 의문의 죽음을 맞은 절친 장준하의 영정을 안고 며칠을 지낸 늦봄은 그때까지 신학자이자 성서번역...
마지막까지 조용히… 구본무 회장 '화담숲'에 잠들다 2018-05-22 17:41:04
구 회장 아호다.지난 사흘에 걸친 구 회장의 장례가 우리 사회에 미친 울림은 컸다. 구 회장이 평생 거둔 경영성과에 못지않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인터넷엔 구 회장의 생전 선행과 미담 사례가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람을 함부로 자르면 안 된다’ ‘약속 시간보다 항상 20분 먼저 나가야...
'마지막까지 조용히'…故구본무 회장, 차분한 분위기 속 발인(종합) 2018-05-22 15:14:45
숲 이름에 쓰인 '화담(和談)'은 구 회장의 아호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뜻이다. 한편 상주인 구 상무는 부친상을 치른 뒤 현직인 LG전자 B2B사업본부 ID사업부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다음달 29일 열릴 ㈜LG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되는 것을 계기로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故구본무 회장, 차분한 분위기 속 `발인`‥"수목장 해달라" 2018-05-22 11:42:06
유지와 유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장례는 화장한 뒤 그 유해를 곤지암 인근 지역의 나무뿌리 옆에 묻는 수목장 형태로 진행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곤지암에는 고인이 직접 조성한 생태수목원 `화담숲`이 있습니다. 화담숲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화담(和談)의 뜻이 담긴 구 회장의 아호(雅號)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