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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망한다더니 지금은?"…대통령 과거 발언에 '발칵' [이슈+] 2025-12-20 07:33:39
키워드는 '계엄'이다. 현 정부·여당이 야당이던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촉발된 고환율을 맹비판했던 것을 소환해 비꼬는 것이다. 보수층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환율 뉴스를 공유하며 여권을 향해 "또 계엄인가", "매일이 계엄", "그때는 망한다더니 지금은?" ...
[사설] 환율 대책 필요하지만 기업·증권사 압박 지나치다 2025-12-19 17:30:14
무슨 조폭이냐”는 야당 원내대표의 지적도 아주 틀린 말이 아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의 해외 주식 영업을 질타하며 ‘현장 검사’와 ‘영업 중단’까지 언급한 것 역시 지나치다. 증권사들은 일제히 관련 광고와 마케팅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달러 유출을 막기 위해 증권사 검사에 나선 꼴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마켓칼럼]모험자본 시장이 150조 국민성장펀드에 거는 기대 2025-12-19 17:03:58
2일 여당과 야당은 728조원 규모의 내년 본예산안에 대해 합의했다. 통상 국회 예산안처리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이번 예산안은 모험자본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로서 관심이 컸다. 국민성장펀드 관련 예산만 1조원 규모다. 이번 예산안 통과는 지난달 17일 산업은행에서 진행된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비핵원칙 확고" vs "경질해야"…日 '핵무장론' 발언 파문 확산 2025-12-19 15:32:10
야당이 19일 "발언 철회", "당사자 파면"을 요구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총리관저(총리실) 간부는 전날 사견을 전제로 "일본은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발언은 '핵무기 없는 세계'라는 일본 정부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국내외에서 논란이 불가피해...
대만 야당, 사상 첫 총통 탄핵안 발의키로…통과 가능성은 희박 2025-12-19 15:16:37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당이 지난해 취임한 라이칭더 대만 총통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야권은 오는 23일 입법원(국회) 사법법제위원회에 탄핵 안건을 정식 회부한 후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1월께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19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제1·2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
日자민·제2야당, 소득세 기준 상향 합의…다카이치 우군 늘려 2025-12-19 10:53:15
제2야당, 내년 예산안 통과 협력키로…자민당 일각서는 연정 확대론 나와 '방위비 확보용' 소득세 추가 징수 2027년 1월 시행…연간 1.9조원 확보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과 제2야당 국민민주당이 내년부터 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178만엔(약 1천689만원)으로 올리기로 합의했다. 19일...
'중부권 잡아라'…李,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통합 승부수 2025-12-18 17:43:30
소속 단체장이 제기한 의제인 만큼 야당이 반대할 명분이 마땅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11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두 광역단체를 통합하자는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올해 10월 대표 발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
美하원, '트럼프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저지 결의' 무산 2025-12-18 15:21:05
전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야당 민주당을 비롯한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전쟁 선포는 여전히 의회의 권한이라는 시각을 보이고 있다. 이날 공화당 입장과는 다른 표결을 한 매시 의원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작전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전쟁을 선포할 권한이 의회에 있음을 명시한 헌법 문구를 재확인하기 위해...
생일에 법정 선 尹…계엄군 장성들에 "미안하다" 2025-12-18 13:29:43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서는 무도한 야당의 행태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계엄을 길게 유지할 생각이 없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나라의 위태로운 상황에 대해 국민들에게 북을 친다는 개념으로 계엄을 한 것"이라며 "아무리 길어도 반나절이나 하루를 못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65번째 생일에 법원 출석한 尹, 계엄군 장성에 "참 미안하다" 2025-12-18 13:13:06
입장을 되풀이했다. 야당의 무도한 행태를 알리기 위한 목적의 계엄으로, 길게 유지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와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외에 누구에게도 검토나 준비를 지시한 것이 없다"며 "12월 2일 감사원장 탄핵 추진이 계엄선포 준비를 지시한 결정적 트리거(방아쇠)가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