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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금속악기인 '플루트'…왜 목관악기 자리에 서 있죠? 2022-10-17 18:11:37
큰 음량을 내기 위해 재료를 바꿨다. 현대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이른바 ‘뵘식(式) 플루트’다. 금속으로 만들면 온도와 습도 변화에 강하다. 요즘에도 ‘나무 플루트’로 연주하는 경우가 있다. 17~18세기 고(古)음악을 재현할 때다. 나무 플루트는 금속 플루트보다 음색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감탄 넘어 감동 준 '3경'의 하모니 2022-10-06 18:23:00
충분한 음량을 만들어내며 모차르트가 상상한 음악 세계에 다가갔다. 2악장에서 연속되는 선율을 나눠 연주하는 프레이징이 다소 단조로웠지만, 플루트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충분히 만회했다. 오케스트라도 절제된 표현으로 플루트 독주와 균형을 맞췄다. 특히 오보에, 바순, 호른은 관현악 음향에 아름다운 색을 입혔다....
'명실상부' 임윤찬·정명훈의 황제 2022-10-06 18:19:49
경쾌했다. 오케스트라에 귀 기울이면서 음량과 템포를 정교하게 조절하면서도 독주가 이끄는 지점에선 단호하게 치고 나갔다. 호쾌한 타건과 맑고 또랑또랑한 음색으로 합주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다만 과속한 탓인지, 잔향이 큰 공연장의 음향 환경 탓인지, 재현부에서 왼손 아르페지오(분산화음) 반주의 음들이 흐르는 듯...
"냉수 120㎖ 따라줘"…가전제품에 '고객 접근성' 높인다 2022-10-02 07:02:00
글씨체를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기능, 높은 음량 안내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 이어폰과 보청기를 연동하는 기능, 여러 사용자가 각자 음량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 수어 화면 확대 기능, 점자 버튼 전용 리모컨 등도 지원한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태형의 현장노트] MZ세대 음악인들이 펼쳐낸 국악관현악의 현재와 미래 2022-09-27 17:27:05
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국악기를 개량해 음량과 음역을 확장하고, 악기 간 소리의 불균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온 성과다. 주 공연장인 해오름극장의 음향 환경이 리노베이션을 통해 대폭 개선된 점도 한몫했다. 오는 30일 열리는 축제의 마지막 공연 ‘3분 관현악’은 시대의 정서와 이상을 표현하는 현대 음악예술 장르...
음향공학 박사들이 만든 스타트업, 글로벌 표준 기술로 '우뚝' [Geeks' Briefing] 2022-09-22 17:56:31
TV, 자동차 등은 모두 가우디오랩의 기술을 활용해 음량 평준화 및 음량 제어가 가능해지게 됐다. CTA는 세계 최대 소비자 ICT 전시회인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주최 기관이다. 애플 구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을 포함한 주요 제조사, ICT 기업 등 15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닥터테일...
[게시판] 가우디오랩 음량 평준화 기술, 美 CTA·ANSI 표준 채택 2022-09-22 17:05:48
▲ 인공지능(AI)·메타버스 오디오 전문기업 가우디오랩은 음량 평준화 기술 LM1(Loudness Management 1)이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와 미국 국가표준협회(ANSI)의 기술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미디어를 사용자 기기 및 재생 환경에 맞게 유지하고 음량 편차를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서울=연합뉴스)...
토종 오디오 기술, 애플·구글 지지받고 '세계 표준' 경쟁 뚫었다 2022-09-22 09:26:18
사용자의 기기에서 음량 편차 문제를 해결한다. 오디오 신호를 그대로 서버에 저장하기 때문에 원본 훼손에 따른 음질 왜곡이나 창작자의 불만 등도 해소할 수 있다. 사용자 기기마다의 청취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콘텐츠 소비자들이 스트리밍 환경에서 갑작스럽게 크거나 작게 나오는...
[음악이 흐르는 아침] 프란츠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2022-09-20 18:01:42
켜서 소리를 냈다. 하지만 연주하기 까다롭고 음량도 크지 않은 탓에 탄생 1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단명(短命)한 이 악기가 오늘날에도 기억되는 건 슈베르트가 1824년 작곡한 ‘아르페지오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덕분이다. 비올라와 더블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기타 등이 아르페지오네를 대신하지만...
객석 홀린 두 천재 피아니스트의 '네 손' 연주 2022-08-21 17:40:17
않고,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들으면서 음량과 템포를 조절했다. 창의적인 해석과 원활한 소통으로 객석의 감동을 끌어낸 명연이었다.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호령할 때와 달리 어색했던 임윤찬의 무대 매너도 눈에 띄게 성숙해졌다. 무대에 나올 때나 객석에 인사할 때 쑥스러워하던 모습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