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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수요-공급 망가뜨리는 최저임금 급등…백수 용남이가 '취준생' 꼬리표 떼기 힘든 이유 2020-07-06 09:00:09
노동조합은 기득권 울타리케인스 학파에서 주장하는 ‘효율성 임금가설’에서 보듯 기업 스스로 기존 근로자들의 임금을 생산성 수준 이상으로 높여주기도 한다. 실질임금이 노동자의 생산성과 근로의욕을 좌우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실질임금이 높으면 이직률을 낮춰 숙련된 기술자를 장기간 보유할...
‘경제학 4.0’ 시대에 세계와 단절되는 한국 경제…코로나 사태가 전화위복이 되려면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0-06-29 09:04:57
자유방임 고전주의 ‘경제학 1.0’ 시대, 케인스언식 혼합주의 ‘경제학 2.0’ 시대, 신자유주의 ‘경제학 3.0’ 시대에 이어 ‘경제학 4.0’ 시대로 구분하는 시각도 있다. 경제학 4.0 시대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국가’를 전제로 했던 세계 경제 질서가 흔들리는 현상이다.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한...
[천자 칼럼] 속수무책 저출산 2020-05-28 18:08:08
들었다. 뉴딜정책으로 이어진 케인스의 ‘유효수요론’도 맬서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공교롭게도 정부가 코로나 대책으로 들고나온 것이 ‘한국판 뉴딜’이다. 위기의 순간에 ‘한물간 학자’로 인식되는 맬서스에서 아이디어를 구하게 되는 ‘역사의 아이러니’다. 《인구론》에서 그는 기하급수적인 인구 문제의 해법을...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규제특구 만들어 기업들 리쇼어링 유도" 2020-05-19 17:36:34
그는 “큰 정부를 주창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불황에는 빈 병에 돈을 담아 폐광에 버린 뒤 그걸 찾아 쓰게 하는 것도 유익한 일이라고 했다”며 “단기 일자리를 만들고 싶은 정부는 없다.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두로 떠오른 전 국민 고용보험제에 관한 견해도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전...
[4차 산업혁명 이야기] 기술발전이 초래할 마찰적 기술실업과 구조적 기술실업 2020-05-18 09:00:22
1920년대 케인스는 ‘기술적 실업’을 소개했다. 그는 노동력을 적게 쓸 수단을 발견하는 속도가 노동력의 새로운 쓰임새를 찾아내는 속도보다 빠른 탓에 발생하는 실업을 기술적 실업으로 정의했다. 케인스의 기술적 실업은 이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신기술의 도입은 어떤 분야에서 인간의 일을 대체했지만, 한편으로...
[책마을] 실증 없이 함부로 단언하는 '나쁜 경제학' 걸러라 2020-05-14 18:19:05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명언이다. 경제학을 참칭하며 현실을 무시한 메시지를 남발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케인스의 말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담고 있다. 지상에 두 발을 딛지 않은 채 허황된 언어만 구사한다면 ‘나쁜 경제학’이다. 반대로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고 실증(實證)하는 게 ‘좋은 경제학’이다....
[천자 칼럼] 미국이 마이너스 금리면… 2020-05-14 18:05:02
사람은 존 메이너드 케인스였다. 케인스는 “마르크스보다 게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울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자는 언젠가는 사라져버릴 하나의 과도기적 단계”라고 했다. 게젤이 말한 마이너스 금리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마이너스 금리는 2012년 비(非)유로존 국가인 덴마크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유로존...
[다시 읽는 명저] "총수요관리정책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만 유발한다"…케인스의 '보이는 손' 한계 지적하고 정부 개입 최소화 강조 2020-05-11 09:01:16
시대였다. 불황기에 케인스가 주창한 정부의 재정정책은 자본주의 부흥을 이끈 ‘보이는 손’이었다. 밀턴 프리드먼은 《자본주의와 자유》(1962년)에서 케인지언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는 ‘경제적 자유’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정부의 확대, 그리고 복지국가와...
바이러스 습격 따른 사재기 광풍 그린 '코로나 예언작' 2020-05-11 09:00:11
때문이다. 그러나 사재기는 경제학자 케인스가 주장하는 ‘구성의 모순’의 대표적 사례이기도 하다. 구성의 모순은 개인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사회 전체적으로는 합리적이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현상을 뜻한다. 케인스는 ‘절약의 역설’로 구성의 모순을 설명한다. 개인이 저축을 많이 하면 재산이 늘어난다. 그러나 ...
[주목! 이 책] 세기의 쏘울 메이트 2020-04-30 17:08:42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산과학연구센터 연구원이자 시인인 저자가 시인과 교류한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의 유명 문인 버지니아 울프와 영국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비롯해 많은 경제학자가 새로운 이론의 아이디어를 시인들로부터 얻었다고 소개한다. (김연 지음, 북인더갭, 272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