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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미국소 월령제한 해제 반대…광우병 불안에 시장위축"(종합) 2025-03-12 16:22:03
"지난 2년간 한우 농가는 1만곳이 줄었고, 전체 농가의 12%가 폐업했다"며 "내년 미국산 소고기 관세가 0%가 되는 상황에서 비관세 장벽인 '개월령'까지 철폐되면 더 이상 한우농가가 설 자리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산 소고기의 올해 관세율은 2.6%이지만 지난 2012년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
MBK 인수후 홈플러스 자산효율성도 '뚝'…자산유동화 '가시밭길' 2025-03-12 06:11:00
시장 대응력이 약화한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MBK의 점포 폐업 또는 매각 후 재임대(세일즈앤리스백)와 같은 자산 처분으로 홈플러스 유형자산은 2016회계연도 5조5천409억원에서 2023회계연도엔 4조3천507억원으로 21.5% 감소했고 사용권 자산은 그만큼 늘었다. 단기간에 임차료가 급증하면 현금 유출이 많아져 그만...
국내 경기 활성화의 전제 조건[차은영의 경제 돋보기] 2025-03-10 07:43:28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서울에서 폐업한 자영업 점포가 개업 점포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경기 악화로 인해 개업을 포기하거나 유보한 것이다. 서비스업과 외식업, 소매업 등 ‘생활밀접업종’ 개업률은 9.3%로 전년도 대비 3.4%포인트 급감했다. 폐업률은 11.5%로 전년 대비 증가하였다....
홈플러스 법정관리 일파만파…'세일앤리스백' 운용사도 비상 2025-03-07 17:45:41
돌연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되자 점포를 보유한 운용사들의 고심은 더욱 깊어졌다. 구조조정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임차료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경우 자산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데다, 점포 임대료 채권이 당분간 동결돼 임차료를 받을 수 없게 될 경우 대주단에 이자를 낼 수 없어 EOD(기한이익상실)가 발동할 수...
[사설] 자영업 폐업이 개업 추월, 반도체 수출은 감소…이게 우리 현실 2025-03-02 17:40:24
지난해 서울에서 폐업한 자영업 점포가 개업 점포를 처음으로 추월했다는 소식이다. 서울시가 서비스업과 외식업,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을 대상으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개·폐업체 수가 역전된 건 처음이라고 한다. 지난 1~2월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하는 등 우리 경제가 심각한 내우외환...
그룹 NRG 출신 노유민, 커피 배달하다 건물주 된 사연 2025-03-02 13:21:51
한편 카페 창업은 매년 늘고 있지만 동시에 폐업률도 높아지고 있다. 차별화된 전략 없이 카페를 창업했다가는 노유민과 같은 성공은커녕 본전도 못 찾는 실패를 하기 십상인 것.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전국 커피전문점 사업자 수는 9만6398명으로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판업 '불황 칼바람'에 장사 없네…전두환 장남이 세운 도매업체 휘청 2025-02-19 17:49:47
수 없고, 폐업이나 기타 허수로 잡혀 있는 미수금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반품 회수 및 정산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 등은 추가 위험 요인이다. 돌발 채무가 더 나올 수도 있어 업계에선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거래 출판사들이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연쇄 부도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업계 관계자는...
전두환 장남 설립 회사 '휘청'...출판계 '긴장' 2025-02-19 08:12:42
앞으로 발생할 직원 퇴직금이 유일한 채무라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부도 기업 같은 돌발 채무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점에서 들어오는 반품을 정확히 예상할 수 없는데다 폐업이나 기타 허수로 잡힌 미수금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반품 회수 및 정산하는 정확한 기간을 알 수 없다는 점, 자산 매각에 시...
전두환 장남도 못 버텨…칼바람 부는 출판업계 2025-02-19 07:29:26
수 없다는 점, 폐업이나 기타 허수로 잡혀 있는 미수금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반품 회수 및 정산하는 정확한 기간을 알 수 없다는 점, 자산을 매각하는 데 시간이 걸려 만기어음을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는 점, 북플러스 주주 분쟁 등은 부정적인 요소라고 설명한다. 북플러스는 전재국씨가 1998년...
가차숍은 붐비고, 학원은 텅 빈다…'썰물의 시대' 접어든 한국[불황의 시그널5] 2025-02-17 09:21:47
폐업했다며 찾아오는 학생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학원 폐업은 경기 불황의 바로미터다. 대한민국 사교육 참여율은 80%에 육박한다. ‘자살하는 대한민국’의 저자 김현성 씨는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교육비는 무조건적인 지출”이며 “특히 실질적인 준조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