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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출구조사, 이번엔 왜 오차컸나 2025-06-04 17:41:46
전화조사를 실시해 보정값을 반영했지만 정확한 예측에는 실패했다.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은 “면대면 방식인 출구조사보다 전화조사에서 수치가 왜곡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선거 막판 ‘샤이보수’ 표심의 영향도 거론된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패배할 가능성이 높은 쪽의 지지자들은 성향을...
끝내 '50%' 못넘긴 李 득표율…"중도층서 巨與 견제심리 작동" 2025-06-04 17:41:27
막판까지 표심을 정하지 못한 보수층이 결국 김 후보에게 몰렸을 것”이라며 “보수층의 역결집으로 이 대통령이 과반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거여를 앞세운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려는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이번 대선에서 이 후보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득표율...
'대선 족집게' 용산·옥천·금산의 변심... 이번엔 왜 달랐나 2025-06-04 16:07:05
표심이 크게 움직이는 특성이 있다. 한편 청주 상당구와 흥덕구, 충북 증평군, 충북 음성군은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하며 족집게 지역의 명성을 유지했다. 이로써 전국 252개 시·군·구 중 이제 단 4곳만이 9회 연속 대통령 당선인을 정확히 예측한 지역으로 남게 됐다. 고송희 인턴기자 kosh1125@hankyung.com
대선 바로미터 이번에는… ‘역시’ 대전·충북 ’돌아온’ 제주·인천 2025-06-04 14:21:36
대통령이 당선되며 ‘바로미터’ 지역들의 표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선 족집게’로 통하는 대전과 충북은 이번에도 승자를 정확히 맞혔으며, 제주와 인천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빗나갔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대전 표심이 최종 결과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상법개정·노란봉투법 제정에 초긴장…이재용엔 “기업 잘 돼야 나라 잘 돼” 2025-06-04 12:42:19
중도·보수층 표심을 끌어안기 위해 ‘잘사니즘’ 키워드를 앞세워 성장과 실용 노선을 앞세워 외연 확장에 공을 들였다. 지난 대선에서 기본소득 등 분배에 방점을 찍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대선에서는 적극적 ‘경제 우클릭’ 행보로 성장과 실용주의를 부각하며 지지층 확대에 집중했다....
"코스피 5천 간다"…자본시장 활성화 시동 2025-06-04 07:35:52
정 기자, 대선 기간 투자자의 표심을 자극하는 발언도 많이 했었는데, 증시 활성화 공약도 무게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이죠? <기자> 네. 과거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번 만큼 증시 공약이 주목받은 적도 없었죠. 그만큼 국내 투자자들의 불만을 정치권도 인식했다는 말일텐데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수차례 코스피...
이재명, 용산·강남3구 빼고 싹쓸이…서울 25개 구 중 21곳 석권 2025-06-04 06:50:00
50% 넘게 득표했다. 특히 승부를 가른 핵심은 한강벨트의 표심 변화였다. 종로·중구·성동·광진·동대문·마포·양천·영등포·동작·강동은 지난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이 승리했던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이 당선인이 모두 앞섰다. 이 당선인과 김 후보 득표율은 각각 중구 46.84% 42%, 용산 41.14% 47.60%, 성동 45.19%...
4050, 李 압도적 지지…2030도 밀어줬다 2025-06-04 01:58:45
50대 표심도 이 대통령이 69.8%를 기록해 김 후보(25.9%)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부동층으로 평가받는 20대도 41.3%가 이 대통령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30.9%를 얻는 데 그쳤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0대에서 24.3%로 20%대 지지율을 확보했다. 다만 성별로 보면 20대 남성에선 37.2%가 이준석 후보를...
"한국 주식, 상승의 시간"…돌아오는 외국인 2025-06-03 21:31:01
이 표심을 외면하기 어려웠던 것이죠. 대표적인 공약은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인데요. 두 후보 모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기초로 지수를 만들어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 후보는 연내 도입을 목표로 법제화 및 제도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이 후보는 가상자산을...
4050, 이재명 압도적 지지…2030도 밀어줬다 2025-06-03 21:15:56
50대 표심도 이 후보가 69.8%를 기록해 김 후보(25.9%)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부동층으로 평가받는 20대도 41.3%가 이재명 후보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30.9%를 얻는데 그쳤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0대에서 24.3%로 20%대 지지율을 확보했다. 20대 남성에선 37.2%가 이준석 후보를 지지했다.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