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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24 15:00:03
08:42 영화 '대호' 표절주장 인정 안돼…법원 "저작권 침해 아냐" 170824-0194 사회-0074 08:55 '세기의 재판' 이재용 뇌물사건 선고 D-1…미리 보는 법정 170824-0199 사회-0078 09:00 [내일날씨] 충청·남부·제주에 비…낮 최고 28∼32도 늦더위 170824-0200 사회-0079 09:00 개포 공무원9단지, 25층...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4일 조간) 2017-08-24 08:00:06
자기 표절 의혹작가 우현예술상 수상 ▲ 일간경기(인천) = 구리시 '10조원 프로젝트' 좌초…핵심 K씨, 다른 시도 접촉했다 ▲ 광남일보(광주) = 5ㆍ18 진실 밝힌다 ▲ 광주매일(광주) = 文대통령 '전투기 출격 대기ㆍ헬기사격' 특별조사 지시 ▲ 광주일보(광주) = 5ㆍ18 전투기 출격대기ㆍ헬기 기총소사...
[ 사진 송고 LIST ] 2017-08-16 15:00:02
계란 살충제 검사 08/16 11:09 서울 김호천 살충제 검사 위해 제주산 계란 수거 08/16 11:09 서울 홍해인 문재인 정부 100일, 베를린 구상이 성공하려면 08/16 11:11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김종대 의원 08/16 11:11 지방 이동칠 '신태용호 1기' 대표로 발탁된 강원 이근호 08/16 11:11 서울 안정원...
'명예훼손·불법집회'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기소 2017-08-11 09:48:38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박재휘 부장검사)는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추씨는 2014년 10월 탈북자 국내정착지원 단체인 '탈북인단체총연합회' 회원들이 서울역 광장에 모여 집회하는 것을 보고, '19일 서울역 행사에서 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20 08:00:03
표절·불법광고 크게 늘어" 170719-1075 경제-0221 18:07 LG화학, 중국계열사 유상증자 참여…3천601억원 출자 170719-1078 경제-0222 18:10 [인사] 산업은행 170719-1081 경제-0223 18:12 원익큐브 종속회사, 400억원 토지·건물 취득 170719-1086 경제-0224 18:17 신세계, 자체브랜드 신용카드 'SSG카드' 출시...
부산교대 총학 "총장후보 사퇴 여부, 교육부가 나서달라" 2017-07-17 17:07:28
수업 시간에 "예전에는 교대 입학 전 신체검사를 했다"면서 "팔다리 길이가 차이 나거나 색맹인 사람이 뭘 할 줄 알겠느냐"는 취지의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다. 그는 "안 들리는 학생은 무용이나 음악을 하면 바로 티가 난다. 아이들이 보고 따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총학은 이에 대해 A 교수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지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6-30 16:00:01
표절·이념편향 공방끝 마무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30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위원회에서는 전날에 이어 김 후보자의 논문표절 의혹이나 이념편향 문제를 두고 여야 간 팽팽한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도덕성이나 이념적 중립성 등에서 교육부 장관직을...
文대통령, 법무장관에 다시 '학자카드'…'檢 민주통제' 강력의지 2017-06-27 11:22:49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 검사들 전체가 문제가 아니라 정권에 줄서기를 하는 '극소수 정치검사들'이 개혁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정치와는 거리를 둔 합리적 성향의 학자이면서도 검찰·사법개혁에 대한 의지가 강한 박 교수가 적임자라는 게 청와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이...
부산교대 총학 대학본관 농성…총장후보 사퇴 촉구 2017-06-09 08:09:19
수업 시간에 "예전에는 교대 입학 전 신체검사를 했다"면서 "팔다리 길이가 차이 나거나 색맹인 사람이 뭘 할 줄 알겠느냐"는 취지의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다. 그는 "안 들리는 학생은 무용이나 음악을 하면 바로 티가 난다. 아이들이 보고 따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총학은 A 교수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지만...
[문재인정부 한달] 불거진 '인사 암초'…높아진 검증 파고 2017-06-08 05:00:16
주요 보직에 교수·판사·검사·정치인·관료 출신을 고루 배분하는 파격을 보이면서 권력의 검찰통제 차단 의지를 확실히 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제시했던 인사 5대 원칙(병역면탈·부동산투기·탈세·위장전입·논문표절 인사 공직 배제)의 높은 기준이 발목을 잡았다. 우여곡절 끝에 인준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