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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렉터 피현정의 '모찌' 피부 노하우 2013-03-05 17:19:58
온 명품 미네랄 탄산수, 모링가씨 추출물, 버진 프룬오일 등으로 합성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을 없애고 최소 15가지 성분만을 엄선했다. '모찌 클렌저'는 쫀득한 거품이 피부에서 셀프 무빙 현상을 일으켜 손이 닿지 않고도 피부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녹여준다. 특히 1회 사용 만으로도 붓기를 감소 시키는...
한국화장품, 신규 브랜드 ‘피현정에디션’ 전격 론칭 2013-03-04 17:26:29
추출물, 사과보다 카로틴이 80배 풍부한 버진 프룬오일 등 프리미엄 천연성분들로 구성됐으며, 합성계면활성제 등 화장품 속 유해성분들을 모두 없애고 피부에 꼭 필요한 15가지 최소 성분만 엄선해 화장품 성분 안전성 확인사이트인 미국 ewg(스킨딥)에서 평균 0~2등급으로 매우 안전한 성분임을 검증 받았다. 또한 함께...
‘삼생이’ 지일주, 어머니들의 ‘로망’으로 거듭나 ‘눈길’ 2013-02-22 18:24:04
아버진 이렇게 잘난 아들을 둬 든든하겠다”며 오인수(김승옥)을 부러워해 많은 어머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지일수는 한약 건재상의 귀한 아들로 시크한 성격을 가진 서울 법대생 ‘오지성’ 역을 맡았다. 특히 지일주는 훈훈한 외모에 두뇌까지 갖춘 오지성으로 완벽 빙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봄맞이, 파우치 재정비부터 들어가자! 2013-02-21 11:26:43
얼굴 윤곽을 완성시킬 수 있다. DHC 올리브 버진 오일 면봉은 오일이 면봉에 스며들어 간편하게 수정이 가능하며, 낱개 포장 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 그루밍 족 그의 파우치 키워드 ‘부드러움’ 그리고 ‘올인원’ 그루밍 족 남자의 특징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다. 하지만 진짜 그루밍 족은 악수할 때 느껴지...
<대형항공사, '몸집불리기'로 활로찾기> 2013-02-16 09:11:05
작년 말 영국 버진 애틀랜틱항공의 지분 49%를 인수해 대서양노선 확대에 나섰고, 아메리칸항공은 앞서 2011년 일본항공(JAL)과 태평양 노선 10개에 대한 합작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델타항공은 브라질 2위 골(GOL) 항공의 지분 20%를 인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있다. 20%는 브라질이 외국 항공사에 허용하는 인수...
JP모건 "M&A 댐 터졌다" 2013-02-15 17:15:44
미국 미디어그룹 리버티글로벌은 영국 케이블tv 업체인 버진미디어를 160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 m&a 전문가인 제임스 리 jp모건체이스 부회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댐이 무너졌다”고 표현했다. 기업들의 m&a 열기를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얘기다.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은 비용 절감을...
‘화장품 쇼핑’ 실패하지 않는 법 2013-02-12 14:26:47
유무를 체크한다. 쉐어버터, 꿀, 로열젤리, 올리브 버진 오일 등은 보습에 탁월하며 피부 자극도 적다. 에션셀 오일 감광 작용 주의 에센셜 오일은 눈이나 입 주변, 피부 점막에 시험하지 않는다. 레몬 스위트 오렌지, 베르가못 등 감귤계의 에션셜 오일은 감광 작용 때문에 마사지나 스킨 케어를 받은 후에 햇빛에...
女승무원 유니폼 대결…아시아나 아쉬운 2위 2013-02-06 00:45:39
항공사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차지했다. 이 유니폼은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호주'의 우승자 줄리 걸박(juli grbac)이 디자인을 맡아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빨강색, 은색, 그리고 보라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항공사의 이미지를 대변한다. 이외에 에어차이나,...
한국판 '스페이스밸리' 나와야 2013-02-03 16:28:13
유인우주선 ‘스페이스십1’을 만든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 세운 버진갤럭틱도 모하비 스페이스밸리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올해 말 우주관광객들을 태우고 지구 밖으로 나갈 스페이스십2의 티켓을 장당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에 팔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폴 앨런이 설립한 스트라토 런...
꼼수로 고객 유혹하기보단…버거킹·키엘의 '진정성 마케팅' 2013-01-24 15:30:45
진부한 방법이다. 하지만 대상이 남달랐다. 버진, 즉 햄버거를 구경조차 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상대로 테스트를 실시한 것이다. 프로젝트 팀은 태국, 그린란드, 루마니아 등의 오지 부족들에 와퍼와 빅맥을 실어 날랐다. 햄버거를 먹는 방법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두 버거를 맛보게 한 뒤 하나를 고르게 하는 모습이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