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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아내 등장, 한혜진 못지 않은 미모 '눈길' 2013-02-20 08:44:11
등장한 김강우 아내는 "나오기 싫었는데 혜진이가 시켰어"라고 말했다. 한혜진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김강우 아내는 이어 "그런데 오늘 각오해야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강우 아내는 "첫 데이트 때 너무 떨려서 밥도 못 먹은 것 기억하냐"며 "지금도 네가 외출하려고 옷 입는 모습을 보면 떨린다"라고...
<대교, 적자 사업부 매각으로 "실적개선 본격화"> 2013-02-20 08:04:49
물류채널로 역할을 기대했던 사업부문이라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익 개선 효과가 부각될 수 있다는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곽 연구원은 "학습지 사업부문 중 러닝센터들의 감가상각비용 부담이 올해 3분기부터 분기당 7억∼8억원 정도가 줄어들어 러닝센터가 전체 학습지 부문의 이익 증가를 견인할 수...
한혜진 폭풍 눈물, 형부 김강우 "아빠 아들 같다" 고마운 마음 전해 2013-02-19 18:48:47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mc 한혜진은 형부 김강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병원에서 아버지가 숨을 거두시고 우리 세 자매와 엄마까지 멍하니 앉아 있을 때 형부가 정말 고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침착하게 장례식장 모든 절차를...
배우 '현빈' 보자마자 감탄한 삼성 TV 뭔가 보니… 2013-02-19 14:39:21
주고 스마트tv를 장만한 김모씨(37세. 여)는 요즘 전자제품 매장을 지날 때마다 속상하다. 새로운 기능이 잔뜩 들어간 최신형 tv 신제품이 눈에 띄기 때문.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마음 속으로 되뇌이지만, 아쉬운건 마찬가지.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살 껄, 후회가 된다"전자제품을 구입하면...
한혜진 폭풍 눈물… 김강우에 깊은 감사 2013-02-19 12:38:45
눈물은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고정 MC인 한혜진이 김강우가 출연한 18일 방송분에서 김강우의 아내이자 자신의 큰언니인 한무영 씨가 영상편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작고한 한혜진의 부친을 언급한 대목에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아버지가 숨을 거두고 세 자매와 엄마까지 멍하니 앉아 있을 때...
김강우 아내 등장에 누리꾼들 “우월 유전자” 환호 2013-02-19 12:14:11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한무영 씨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힐링캠프가 김강우의 처제인 배우 한혜진이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 이전부터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한무영 씨는 영상편지를 통해 남편 김강우에게 “처음 보고 반해서 너무 떨려...
박시후 입장 발표후...비난속 음모론 등장 2013-02-19 10:50:41
고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은 결코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결단코 한 점 부끄러움이 없으며 이는 수사 과정에서 명명백백히 드러날 것입니다.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건을 떠나 그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김강우 아내 한무영 "남편 보면 아직도 떨려" 2013-02-19 10:25:35
아내 한무영은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했다, 한무영은 “정말 나오기 싫었는데 동생 한혜진이 나오라고 시켰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김강우를 처음 보고 반한 뒤 너무 떨려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다”며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한무영은 “매일 집에서 트레이닝복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다가 외출할...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대화가 소통으로 (말에서 시작하는 소통의 정석) 2013-02-19 09:29:18
좋아한다. 업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라면 쉽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최고의 스피커인 버락 오마바 대통령의 연설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세 단어씩 짧게 떨어지는 단순한 문장들로 말했을 따름인데 수많은 사람이 감동을 받았다. 10분의 시간이 필요한 내용이라도 3분 이내로 줄여라. 한 문장으로...
크라잉넛 “프로답지 못한 씨엔블루 공식사과” 일침 2013-02-19 09:17:41
고 옹졸하게 딴지 걸고 그러십니까 선배님!’ 이렇게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다른 이의 곡을 ar로 립, 핸드싱크하고 dvd까지 발매가 되었는데, 방송국 눈치 보며 어쩔 수 없었다며 감정에 하소연하는 듯한 행동은 저희로서는 프로답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인디밴드 때문이어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