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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바람막이 재킷에 화사한 봄바람이 분다 2013-03-27 15:31:18
베이지, 머스터드, 여성용이 오렌지, 라이트베이지, 애플 등 3종씩 선보였다.노스페이스의 ‘텔러스 재킷’(17만원)은 전천후 산악 활동에 적합한 노스페이스 트레킹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몸통 부분에는 경량 나일론 립스탑 원단을, 어깨와 모자에는 투습과 방풍 기능이 뛰어난 자체 개발 하이벤트 원단을 각각 채택했다....
FC서울 데얀, 잉글랜드 골망 가르다.. 조1위 지켜 2013-03-27 08:00:59
27일(한국시간) 몬테네그로 포드리고차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 H조 6차전에서 잉글랜드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몬테네그로는 전반 6분 웨인 루니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실점했지만, 후반 31분 데얀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고 H조 1위를 지켜냈다. 이 경기에서 한국 축구팬들은 데얀이 프로축구...
수영간판 박태환 인천시청 입단 2013-03-26 18:10:59
네이밍라이트 계약체결 문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박태환의 영입은 △인천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 △제94회 전국체전 및 2014 아시아경기대회의 흥행성공 △인천수영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밀레, 자체 개발 소재로 만든 '피레네 재킷' 출시 2013-03-26 15:37:57
재킷’을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밀레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자체 개발 소재 ‘윈드 엣지’로 만들었다. 이 소재는 외부의 바람을 차단함과 동시에 수증기 형태의 땀을 밖으로 잘 배출시켜준다. 체온을 유지시키면서 땀은 날려보내 쾌적하게 산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코코넛 껍질로 만든 친환경...
카스라이트, 춘계 서울패션위크 공식 후원 브랜드 2013-03-25 16:08:00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가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선정됐다. 춘계 패션위크는 25일~3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패션 이벤트다. 오비맥주는 행사장에서 카스 라이트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현석 마케팅 담당 상무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으로 카스...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슈팅 브레이크', 총알 같은 속도감 '간담 서늘' 2013-03-25 15:31:22
라이트 레드라는 ‘듣도 보도 못한’ 어려운 이름을 가진 색상인데 체리 빛깔에 가까운 화려한 빨강이다. 디자인은 스포티하면서 우아하다. 뒤트렁크로 이어지는 미끈하고 유려한 곡선은 ‘짐차’로 취급받기 쉬운 왜건도 세련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가늘게 실눈을 뜬 모양의 리어 램프는 독특한 개성을 뽐낸다. 실내는...
LS네트웍스, 몽벨 '고어텍스 오시리스 재킷' 출시 2013-03-25 14:56:35
25일 ‘고어텍스 오시리스 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몸의 열기와 땀을 배출해주는 투습력을 갖췄고, 몸의 굴곡에 맞춰 부위별로 다르게 만든 3d 입체 패턴이 특징이다. 안감은 투습성·통기성이 좋은 원단(트리콧)을 사용했다. 얇고 가벼운 섬유(고어텍스 액티브 프로덕트 7데니어)로 만들어 휴대하기 좋다. 가슴에는...
동시접속 22만명 리니지, 15주년 장수 비결? 2013-03-24 18:36:41
2월 27일 - 사냥을 통해 '보스의 영혼석'을 얻고, 훈련소에 입장하여 '보스의 영혼석'을 이용해 보스를 소환하여 사냥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 -라이트 고객들도 무게감 있는 상급 보스 콘텐츠를접할 수 있도록 개편 - 혼자, 혹은 지인들과 함께 방해받지 않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추후 다른...
‘그 겨울’ 정은지, 문희선표 발랄한 스타일 완성한 비결은? 2013-03-23 15:38:02
옐로우, 라이트 블루 컬러가 믹스된 아우터는 극 중 정은지를 발랄하고 소녀스럽게 만들어줬다. 특히 전제적으로 밝은 톤의 메이크업,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귀여운 앞머리를 돋보이게 만들어줘 문희선표 패션의 완성을 도왔다. 정은지의 극 중 스타일은 다가오는 봄 어떤 스타일링을 할지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방법을...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포르쉐 가문의 '두꺼비 왕자' 2013-03-22 17:04:46
라이트 부분이 볼록하고 보닛은 쑥 들어가서 두꺼비를 연상케 한다. 그래도 디자인 명가 포르쉐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곡선이 살아 있다. 운전석에 앉으면 수많은 버튼에 입이 쩍 벌어진다. 기어 양쪽에는 일렬로 약 30개의 버튼이 ‘좌라락’ 나열돼 있어 항공기 조종석 같다. 그림만으로 어떤 기능인지 도무지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