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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서, 강정호 자신감 전해듣고 "그런 자세는 좋은 것" 2015-01-15 16:05:52
▲강정호가 피츠버그와 계약을 맺는다면, 스프링캠프 때부터 머서와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자료사진 = 넥센 히어로즈).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의 계약이 임박한 강정호(28,넥센) 경쟁자로 꼽히는 조디 머서(29)가 `강정호 자신감`에 환영으로 답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강정호가 자신감을...
MLB 도전 강정호, 계약 위해 미국 피츠버그로 출국 2015-01-14 14:36:25
넥센 전지훈련 캠프(미국 애리조나)에 합류해 몸을 만들다 피츠버그 스프링 캠프에 곧바로 합류할 계획이다.출국 전 이뤄진 인터뷰에서 “계약이 확실하게 결정된 부분은 없지만 긍정적이다. 돈보다는 메이저리그 도전에 초점을 맞춘 만큼 꾸준히 기회를 준다면 만족하고 도전할 것” 이라며, “야구 외적인...
버프 특집호 발간, "공룡 구단과 2014년 돌아보자" 2015-01-14 11:16:06
담았다. 2015 스프링캠프 탐방기에 대한 소식도 미리 전해들을 수 있다. 버프 이용자는 '숨겨진 보물을 터치! 터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집호에 실린 문제의 답을 맞추면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야구 용품을 받을 수 있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글로벌사업그룹 상무는 '뜨거웠던 nc...
쇼월터 감독, 윤석민 안 부른다 2015-01-14 10:05:57
"벅 쇼월터 감독이 윤석민을 메이저리그 캠프에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너리그 계약 또는 마이너리그 소속 선수에게 `스프링캠프 초청 제의`를 한다는 것은 메이저리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기회를 준다는 의미다. "부르지 않겠다"는 것은 사실상 볼티모어의 올 시즌 구상에서 배제된 것 아니냐는...
`아시아 넘버2` 강정호 1600만 달러 `잭팟`··돈없는 피츠버그 `질렀네` 2015-01-13 10:36:43
달러의 계약에 최종합의한다면 한층 높은 관심 속에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유리한 고지에서 주전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된다. 강정호는 포스팅에서 500만 2천15달러의 최고 응찰액으로 니시오카 쓰요시의 532만9천 달러에 이어 아시아 내야수 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을 제시받았다. ESPN의 예상대로라면 강정호의 영입비...
ESPN "강정호, 피츠버그와 4년 1600만 달러 합의" 2015-01-13 08:58:26
통과하고 최종 계약서 사인할 경우, 다음달 20일부터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구단 동의 아래 해외 진출 자격을 얻은 강정호에 대해 피츠버그는 500만2015달러(약 54억원)를 포스팅, 한 달 간의 독점 협상권을 따냈다.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협상 기간은 오는 21일 오전 7시까지다.
"강정호, 피츠버그와 4년 1600만 달러에 합의" 2015-01-13 06:47:46
피츠버그와 최종 계약할 경우 다음달 20일부터 플로리다 브래든턴 피츠버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강정호는 당분간 애리조나 넥센 캠프에서 몸을 만들 계획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신수 각오 "추신수다운 모습 보여줄 것" 2015-01-11 20:59:49
좋다"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6주 정도 남은 스프링 캠프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신수는 팔꿈치 통증과 발목 부상으로 크게 부진했다. 5월초만 해도 타율 0.370으로 잘 나갔지만 부상은 더욱 심각해졌다. 결국 타율 0.242, 110안타(13홈런) 40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출루율도...
강정호,피츠버그 주전 유격수 유력
공격력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지는 의문인 만큼 스프링캠프를 통해 강정호의 능력을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다. ESPN은 강정호가 포스팅을 신청하기 전 "강정호에 대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시선은 `힘을 갖춘 중앙 내야수(유격수·2루수)`와 `미래를 확신할 수 없는 코너 내야수(3루수, 1루수)`로 나뉜다"고...
강정호 점찍은 피츠버그의 기대 `일단 대타?` 2014-12-24 17:25:02
요원이 강정호의 보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백업요원의 자리도 수비적인 면보다는 공격적인 측면, 즉 정교함과 장타력을 겸비한 ‘보험용’ 대타요원이 피츠버그가 강정호에게 기대하는 역할인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스프링캠프에서 수비능력까지 검증 받는다면 기용 빈도나 팀내 비중 면에서 좀 더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