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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목이 코앞인데…" AI 여파에 닭·오리 식당들 '된서리' 2017-06-08 11:02:38
내려진 농가들은 입식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다. 닭의 생육 기간은 32∼35일, 오리는 38∼45일로 지금 입식을 놓치면 한참 소비가 늘어나는 7∼8월에 출하가 어렵다. 대형 육계회사 관계자는 "오리와 닭고기는 여름철에 대폭 소비량이 늘어나지만 입식을 하지 못하면 물량을 맞추지 못한다"며 "AI 사태가 빨리 진정되지 않으...
안성시, 대형관정 개발 등 '장단기 가뭄대책' 추진 2017-06-07 16:15:30
생육부진 피해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농업용수대책반을 편성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 농협 등 유관기관과 가뭄극복 장.단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단기 대책으로 특별교부금 19억원을 포함한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갈 위기에 처한 금광저수지와 마둔저수지 물...
인천 가뭄에 축구장 43개 면적 모내지 못해 2017-06-07 10:47:20
오는 20일까지 모내기를 마치지 못하면 생육일수 부족으로 벼농사를 못 하게 돼 농가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시는 양수 장비와 송수 호스 등 가용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모내기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가뭄 ...
"제발 비 좀 내려주세요" 서산 부석주민들 기우제 2017-06-06 11:18:52
거행했다. 주민들은 정성껏 마련한 과일과 음식 등을 제단에 올리고 타들어 가는 논과 밭을 바라만 봐야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하늘에 전했다. 부석면 지역은 올해 강우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인 105㎜에 그쳐 밭작물 생육피해와 함께 간척지로 이뤄진 논에 심은 모가 높은 염도로 말라죽는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마른 하늘에 타는 농심' 전국 곳곳 가뭄 피해 확산 2017-06-05 17:36:23
끝나더라도 싹이 뿌리를 내리지 못해 생육 차질이 불가피하다. 특히 바다를 메워 농지를 만든 간척지의 피해가 크다. 가뭄이 이어지면서 주변 담수호의 염분 농도가 이앙 한계를 초과했기 때문에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모내기를 한 간척지에서는 물 마름 현상이 나타났고, 일부 논에서는 심은...
가뭄에 숨만 헐떡거리는 고구마…타들어 가는 농심 2017-06-05 16:00:02
생육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씨의 집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고구마밭에 가봤다. 1천700평가량 되는 고구마밭이 생명의 기운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바짝 말라 있었다. 50m 길이의 고구마밭 이랑마다 노랗게 말라 죽은 고구마 순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흙을 파헤쳐 고구마 뿌리를 들춰내니...
우박 피해 과수원 2차 병해 우려…관리 요령은 2017-06-05 14:56:52
필요한 생육현상이므로 새로 나온 가지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농업기술원은 조언했다. 우박으로 나무껍질이 손상된 가지는 병 감염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해 가급적 강하게 절단, 새 가지 발생을 유도해야 한다. 다만 가지를 너무 심하게 치면 강한 햇빛으로 피해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차광용 가지를 남겨 두고 절단·상처...
AI에 가뭄도 비상…'여의도 18배' 농경지 메말랐다 2017-06-05 13:54:14
생육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전국 다목적댐(20개)의 저수율은 예년과 거의 비슷한(104%) 수준이나, 가뭄이 심한 충남 일부에서는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는 보령댐 경우 저수율이 9.9%에 그치고 있어 도수로를 가동해 금강에서 보령댐으로 물을 보내는 동시에...
한라산에서만 피는 희귀종 `세바람꽃` 소백산에서도 발견 2017-06-05 07:22:49
생물 계통학적 차이와 함께 세바람꽃이 빙하기 이후 격리된 시기 등 한반도 자연사와 기후변화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소백산 세바람꽃의 자생지에 주변 경쟁 식물이 침입하면 자생지 면적이 줄어들고 상록성 식물 등이 사시사철 그늘을 만들어 생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주의깊게 관찰할...
빙하기 이후 한라산에 고립된 '세바람꽃' 소백산서 발견 2017-06-04 12:00:16
빙하기 이후 격리된 시기 등 한반도 자연사와 기후변화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소백산 세바람꽃의 자생지에 주변 경쟁 식물이 침입하면 자생지 면적이 줄어들고 상록성 식물 등이 사시사철 그늘을 만들어 생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주의깊게 관찰할 방침이다.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