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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상 "靑 이전이 본질 아냐…광화문∼북악산 걸을 수 있어야" 2017-10-25 17:23:42
문 대통령의 경남고 동기로, 대선 때 캠프 내의 '서울역사문화벨트조성 공약기획위원회'에 참여해 청와대와 광화문, 용산을 잇는 역사문화벨트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대선 당시 광화문 집무실 이전 공약 구상에도 참여한 승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도 이와 관련한 소신을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에...
'20승 투수' 양현종, 만장일치로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 2017-10-23 15:35:33
오전 11시, 경남고에서 연다. 상금은 2천만원이다. 2014년 1회 최동원상 수상자로 뽑힌 양현종은 3년 만에 다시 값진 상을 받았다. 2015년에는 유희관, 2016년에는 장원준(이상 두산 베어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최동원상 선정위원회는 2018년 5회 수상자를 뽑을 때부터 외국인 투수도 시상 대상에 넣기로 했다....
춘천교대 제7대 총장에 이환기 교수 2017-10-20 14:51:00
이 교수는 경남고, 서울대 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석·박사를 거쳐 1995년 3월 춘천교대에 부임했다. 부임 후 도서관장, 산학협력단장, 교무처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맡았다. 한국교육개발원 초등학교종합평가위원장, 강원도지역교육청 평가위원장, 교원양성기관평가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취임식은 내달 1일 열린다....
SK 1차지명 신인 김정우, 계약금 1억6천만원 2017-10-11 10:17:44
투수)는 1억5천만원, 2라운드 최민준(경남고 투수)은 계약금 1억원에 사인했다. 신인들의 연봉은 2천700만원이다. SK가 2차 10라운드에 지명한 송현제(배명고 투수)는 대학 진학을 택했다. ◇ SK 와이번스 2018년 신인 계약 ┌──────┬────┬────┬────┬──────┬─────┐ │ 지명순위 │...
넥센, 안우진과 6억원에 사인…역대 KBO 신인 공동 5위 2017-10-10 11:48:50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센은 김선기를 비롯한 신인드래프트(2차) 지명자 10명과도 계약을 마쳤다. '해외 유턴파' 출신인 1라운드 김선기는 계약금이 없고, 2라운드 예진원(경남고)이 9천만원, 3라운드 추재현(신일고)이 8천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이들의 연봉은 KBO리그 신인 연봉 최저액인...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부산 기초단체장 2017-09-28 06:13:17
사무국장,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고 동기인 황호선 부경대 교수가 거론된다. 한국당에서는 송숙희 현 구청장이 현역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3선을 노린다. 북구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정명희 부산시의원이 최근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출마가 거론되던 이성식 전 북구청장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전재수...
한국 청소년야구, 결승서 미국에 0-8로 완패해 준우승(종합) 2017-09-11 15:57:39
경남고)은 1이닝 2피안타 4실점, 하준영(성남고)은 2⅓이닝 3피안타 1실점에 그쳤다. 마지막 투수 양창섭(덕수고)만 2이닝 2피안타로 미국 타선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석에서는 강백호(서울고)가 혼자 2루타 2개를 터트리며 분전했지만, 동료들의 지원사격은 이뤄지지 않았다. 미국은 예선부터 슈퍼라운드,...
[2018 신인 드래프트] kt 강백호·삼성 양창섭 등 지명 완료 2017-09-11 15:35:13
지명했으며, 삼성은 한양대 최채흥(투수), 롯데는 경남고 한동희(내야수), 한화는 북일고 성시헌(투수), SK는 동산고 김정우(투수), KIA는 동성고 한준수(포수), LG는 선린인터넷고 김영준(투수), 넥센은 휘문고 안우진(투수), NC는 마산고 김시훈(투수), 두산은 배명고 곽빈(투수)를 지명한 바 있다. 11일 진행된 2018...
투수 겸 포수 강백호,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로 kt행(종합) 2017-09-11 15:23:57
1차 지명됐다. KIA는 포수인 한준수(동성고)를, 롯데는 내야수 한동희(경남고)를 각각 택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날 연고 1차 지명 선수들이 신인 드래프트에 앞서 야구팬들에게 인사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cany9900@yna.co.kr,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청소년야구, 결승서 미국에 0-8로 완패해 준우승 2017-09-11 09:10:08
경남고)은 1이닝 2피안타 4실점, 하준영(성남고)은 2⅓이닝 3피안타 1실점에 그쳤다. 마지막 투수 양창섭(덕수고)만 2이닝 2피안타로 미국 타선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석에서는 강백호(서울고)가 혼자 2루타 2개를 터트리며 분전했지만, 동료들의 지원사격은 이뤄지지 않았다. 미국은 예선부터 슈퍼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