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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현 "금강송 알린다더니 돈주고 무단 벌목" 솜방망이 처벌 `무슨 일?` 2014-07-14 15:48:06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이에 대구지법은 영덕지원 염겨호 판사는 "지난 5월 21일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를 벌채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사진작가 장국현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잘라낸 이유가…'충격' 2014-07-14 15:41:06
금강송 벌목, 황당하네" "장국현 금강송 벌목, 정신이 있는건가" "장국현 금강송 벌목, 벌금 더 선고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이유 `황당` 2014-07-14 15:12:57
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냈다. 현지 주민을 일단 5만~10만원에 고용해 금강송을 베어내도록 했으며 무단 벌목후 찍은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금강송 무단 벌목··사진에 방해된다고? 벌금은 고작? 2014-07-14 14:26:02
된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이에 대구지법은 장국현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장국현씨는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다. 참나무가 많아서 잘랐다. 또 사진을 찍는데 방해가 됐다"고 이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귀중한 산림자원을...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 벌금은 고작 500만원? 2014-07-14 13:02:55
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냈다. 현지 주민을 일단 5만~10만원에 고용해 금강송을 베어내도록 했으며 무단 벌목후 찍은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사진작가 장국현 무단벌목, 금강송 베어내며 사진연출…`잔인한 예술혼` 2014-07-14 11:40:16
접한 누리꾼들은 "장국현 무단벌목, 아이러니하다 금강송 베어내고 찍었으면 과연 사진에 금강송 아름다움이 담겼을까", "장국현 무단벌목, 말도 안 돼 몇그루를 베었는데 고작 500만원이라고?", "장국현 무단벌목, 연출된 사진 안사고 만다 잔인하다는 생각까지 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금강송 마음대로 베어내 ‘벌금 500만원’ 2014-07-14 11:27:05
500만원을 선고했다. 주변의 금강송을 무단 벌채한 뒤 찍은 금강송 사진은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돼 수백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장국현을 비판하는 동시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수백년 된 나무를 베어내고도 고작 사진 1장 값에 해당하는 벌금만 물리는 것은...
220년된 금강송 벤 사진작가 장국현 고작 벌금 500만원?··사진이 얼만데? 2014-07-14 10:38:44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장국현씨는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다. 참나무가 많아서 잘랐다. 또 사진을 찍는데 방해가 됐다"고 이 사실을 시인했다. 이에 대구지법은 장국현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귀중한 산림자원을 훼손한...
솔바람 맛보고 바다를 거닐고 음식을 즐기면 이게 補藥 2014-06-02 07:00:54
도는 소나무들은 금강송만큼이나 수려하다. 이 솔숲 사이로 솔바람길이 나 있다. 운문사는 비구니 사찰이다. 300여명의 학인 스님들이 공부한다. 신라 진흥왕 21년(560년) 한 신승에 의해 창건됐다고 전해지며, 진평왕 30년(608년) 세속오계로 유명한 원광국사에 의해 1차 중창됐다. 고려시대에는 일연선사가 주지로 추대된...
[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 생토빛 2014-05-08 07:01:09
전통 아궁이의 효과를 현대식 방석으로 재현한 제품이다. 옛날 시골 황토집의 느낌을 주는 ‘이동식 저온 찜질방’과 한지원료인 천연 닥펄프와 생황토를 이용한 ‘황토판제’와 같은 제품도 있다. ‘생황토 금강송 솔잎 판재’는 타일을 끼워 맞춰 조립하는 방식이라 시공하기 편리하다.(033)765-8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