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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노던 트러스트 첫날 1타 차 2위…선두는 헨리(종합) 2017-08-25 10:51:28
더스틴 존슨, 노던 트러스트 첫날 1타 차 2위…선두는 헨리(종합) US오픈 우승 당시 퍼트 잡은 존슨 "너무 생각이 많았던 게 문제" 1언더파 김민휘, 스피스·데이·스텐손 등과 함께 공동 20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PGA 투어, 대회 기간에 갤러리들에게 사진 촬영 허용 2017-08-25 08:52:13
개막한 노던 트러스트부터 팬들에게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대회 기간에도 허용한다"고 보도했다. 이전까지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은 연습 라운드 때만 허용됐다. PGA 투어는 "모바일 기기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조치"라며 "팬들은 자신이 찍은 사진과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더스틴 존슨, 노던 트러스트 첫날 1타 차 2위…선두는 헨리 2017-08-25 08:21:55
더스틴 존슨, 노던 트러스트 첫날 1타 차 2위…선두는 헨리 1언더파 김민휘, 스피스·데이·스텐손 등과 함께 공동 20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존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매킬로이, 양키스타디움에서 '굿 샷'…"다음 목표는 마스터스" 2017-08-23 09:43:59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출전을 앞둔 매킬로이는 이날 홈플레이트 뒤편에 마련된 특설 티박스에서 티샷을 날리는 이벤트에 참석했다. 그는 최근 늑골 부상으로 그대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는 예정대로 출전하기로 했다. 지난해 페덱스컵 1위를 차지해 우승...
강성훈, 매킬로이와 동반 플레이…PGA 투어 PO 1차전 24일 개막 2017-08-22 08:10:31
올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한다. 플레이오프는 총 4개 대회로 구성되는데 노던 트러스트가 끝난 뒤에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00명을 추려 2차전인 델 테크놀러지 챔피언십을 치른다. 또 3차전인 BMW 챔피언십에는 상위 75명,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으로 출전자 수가 계속 줄어든다....
스텐손의 '저력'…PGA 시즌 최종전 최소타 우승 2017-08-21 19:48:19
페덱스컵 랭킹은 177위다. 125위까지 진출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유종의 미를 거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윈덤에서 PGA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행운의 사나이들 2017-08-21 10:58:12
무대인 플레이오프로 접어든다.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는 페덱스컵 랭킹으로 125위 안에 드는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이후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드는 선수들만 델 테크놀러지스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고, 70위 안에 들면 BMW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최후의 30인이 추려지면 투어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순위 177위 최경주, 통산 상금으로 내년 출전권 유지 2017-08-21 10:56:34
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에는 해당 시즌 페덱스컵 순위 125위까지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경주는 그러나 2017-2018시즌 출전 자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PGA 투어에서는 페덱스컵 순위 125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출전 자격을 유지할 수...
스텐손, PGA 윈덤챔피언십 우승…최경주 공동 28위 2017-08-21 07:32:33
페덱스컵 랭킹은 177위다. 125위까지 진출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유종의 미를 거뒀다.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라 6년 만의 우승을 기대했던 재미교포 케빈 나는 이날 2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케빈 나, 아직 살아있네!" 2017-08-20 17:16:30
상위 125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오픈에 출전할 수 없어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