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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획일적 평등주의가 문명사회 최대 위험" 2018-01-17 18:16:42
문예지 ‘애틀랜틱 먼슬리’는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18세기와 19세기를 대변한다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은 20세기를 대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삶의 국유화' 부르는 국가개입주의가세트가 분석한 대중은 ‘특별한 자질이 없는 평균인(平均人)의...
이상문학상 손홍규 "여전히 내 꿈은 소설가"(종합) 2018-01-08 14:11:06
진지한 소설적 실험과 성취가 놀랍다"고 평했다. 이상문학상은 지난 한해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한다. 우수작으로는 구병모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방현희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 정지아 '존재의 증명', 정찬 '새의 시선', 조해진 '파종하는 밤'...
구광렬 울산대 교수, 울산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2018-01-08 14:08:24
개발, 교내 폭력행위 근절, 실추된 교사 위상과 권위 회복, 교육감 직속 신문고 개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시인·소설가인 구 교수는 멕시코국립대학에서 중남미 문학(문학박사)을 공부한 뒤 멕시코 문예지 '마침표', 멕시코국립대학교 출판부에서 시집 '텅 빈 거울'을 출판하고부터 중남미 작가가...
한국소설문학상에 정수남·박영래 2018-01-05 13:39:48
작가가 받는다. 한국소설문학상은 문예지에 실린 중·단편 소설, 한국소설작가상은 장편 또는 소설집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골라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외국에서 한국어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수여하는 해외한국소설문학상 제4회 수상자로는 손용상, 김외숙 작가가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제1회 아름다운 소설가상은...
[2018 문화] '블랙리스트 악몽'에서 '사람이 있는 문화'로 2017-12-24 08:30:10
'우수문예지 발간지원사업'은 내년 10억원의 예산이 배정돼 근 2년 만에 과거 모습으로 되살아난다. 이 사업은 올해 지원 예산이 아예 책정되지 않았다가 새 정부 출범 후 뒤늦게 체육기금에서 5억원을 긴급 투입해 명맥을 이었다. 문학작품에 창작 지원금을 주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은 지난해부터 2년...
문체부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복원하겠다" 2017-12-19 17:21:12
블랙리스트 사태로 폐지·축소된 ‘우수문예지 발간지원사업’과 작가에게 창작 지원금을 주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복원하기로 했다. 또 한국문학의 해외 독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 사전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부지 선정 문제로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한국문학관 용산 건립 문제, 논의로 해결…"협의체 곧 구성"(종합) 2017-12-19 14:52:12
방안으로는 블랙리스트 사태로 폐지·축소됐던 '우수문예지 발간지원사업'과 작가에게 창작 지원금을 주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의 복원이 현실화된다. 우수 문학 도서를 '세종도서'에서 떼어내 별도로 선정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월평균 소득이 214만원에 불과한 문학인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한국문학관 용산공원 건립 문제, 협의체 논의로 해결한다 2017-12-19 13:30:01
블랙리스트 사태로 폐지·축소됐던 '우수문예지 발간지원사업'과 작가에게 창작 지원금을 주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의 복원이 현실화된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올해 37명에서 2022년 70명으로 늘리고, 동네에 있는 작은 서점에 작가를 파견해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도 시작된다. 문학...
'회삿돈 100억대 배임·횡령' 버스회사 전 대표 항소심서 집유 2017-12-15 11:30:26
앞서 1심은 실형을 선고했지만 임 전 대표가 투병 중이고 혐의를 모두 인정해 도주 우려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임 전 대표가 운영해온 신흥기업은 지난해 8월 또 다른 운수회사에 인수됐다. 임 전 대표는 월간문예지 등을 발간하는 출판사 문학사상사 대표도 맡고 있다. aeran@yna.co.kr (끝)...
"최초 여성작가 김명순 기억해야" 등단 100년 심포지엄 2017-12-12 19:07:46
시작해 단편 '의문의 소녀'가 1917년 문예지 '청춘'의 소설공모에 당선돼 최초의 등단 여성작가가 됐다. 이전까지는 문단이 온통 남성 작가 일색이었고, 김명순의 당선에 당시 문단은 매우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김명순의 작품을 심사하고 추천한 춘원 이광수는 "조선문단에서 교훈적이라는 구투를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