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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해고자 복직 2년 만에 무너지는 쌍용차 2021-02-03 17:29:13
만만찮다. 한 구조조정 전문가는 “정치적 선심이 구조조정을 얼마나 꼬이게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경제계는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기업들에 정치권과 정부가 ‘감 놔라, 배 놔라’ 식으로 간섭해선 안 된다고 지적한다. 훗날 책임질 수 없다면 더 그렇다. 코로나19로 이익을 본...
[김동욱의 논점과 관점] 멀고도 먼 '매뉴얼 사회' 2021-02-02 17:44:12
있다”고 선심 쓰듯 밝혔을 뿐, 무슨 기준이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이렇다 보니 보건복지부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거리두기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다이내믹 코리아’라는 문구처럼 그간 한국은 ‘빠른 변화’가 트레이드 마크였다. 자연스레 임기응변이 높게 평가받았다. 반면 차분한...
[사설] 자영업 보상 꼬이자 '4차 지원금'…대놓고 금권선거인가 2021-01-28 17:47:14
적용’까지 시사하며 선심 정책을 늘어놓다 고통받은 자영업자들에게 또 한번 ‘희망고문’을 안긴 꼴이다. 여당이 재원도, 보상기준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던진 정책의 허술함을 인식하고 뒤늦게 속도 조절에 나선 점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내일 입법하고 모레 지급하는 식은 안 된다”는 기획재정부의 당연한...
[사설] '가덕도 공항' 주장하려면 건설비·재원 대책 내놔보라 2021-01-28 17:46:26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선심 쓰듯 ‘가덕도 카드’를 들고나왔을 때부터 ‘무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다수 전문가의 ‘부적절’ 지적, 오랜 시간을 거쳐 내려진 국가기관의 결정 뒤집기라는 절차적 정당성 결여 등의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다. 그런데도 여당은 특별법까지 만들겠다고 공언했고, 국정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이규한, 몰입도 높이는 유연한 감정 변주…탄탄한 연기내공 증명 2021-01-26 15:30:07
재신(이현욱 분)을 선심 쓰는 듯 도와준 재운의 과거가 밝혀졌다. 묘한 상하관계가 느껴지지만 언제나 재신의 편을 들어주는 등 두터운 신뢰를 갖고 있는 둘의 우정에 어떤 계기가 있을지 더욱 궁금케 했다. 뿐만 아니라 지승과 재회한 재운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하은(박소이 분)과...
[사설] 기재부 우려에 '저항' 딱지 붙이면 곳간은 누가 지키나 2021-01-22 17:30:05
적극 나서야 한다. 오히려 문제는 바른 소리를 하다가도 곧바로 소신을 접고 엎드리는 공직사회의 나약함과 무책임성이다. 지금 나온 손실보상 법안대로 가면 한 달에만 최대 24조7000억원의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다. 또 하나의 선거용 선심책이라는 비판까지 제기되는 판에 주무부처의 재원 걱정을 저항이라고 몰아붙이면...
"코로나 이용 세력 누구냐"…여야, '방역의 정치화' 설전 2021-01-22 15:51:28
"선심 쓰듯 여행가라, 외식해라 쿠폰 나눠주다 감염이 확산되니 뒤늦게 백지화한 사실을 정 총리는 망각했느냐"며 "주먹구구식 탁상 방역수칙으로 자영업자들 속을 태우고, 기껏 개선한 방역수칙은 국민을 더 약 올렸다"고도 했다. 나 전 의원은 "진심 어린 제안이 어째서 방역을 정치에 이용한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나경원, 정 총리 향해 "방역을 정치에 이용한 건 文 정권" 2021-01-22 12:16:19
"선심 쓰듯 여행가라, 외식해라 쿠폰 나눠주다 감염이 확산되니 뒤늦게 백지화한 사실을 정세균 총리는 망각했는가"라고 덧붙였다. 그는 "주먹구구식 탁상 방역수칙으로 자영업자들 속을 태우고, 기껏 개선한 방역수칙은 국민을 더 약 올렸다"며 "면적당 수용인원을 기준으로 하고 업종과 영업시간은 풀자고 제가 수차례...
베네수엘라 마두로, 브라질에 코로나19 치료용 산소 지원 2021-01-19 06:55:52
자국도 심각한 상황에서 '선심'을 쓰는 것을 비판했다. 베네수엘라 야권 인사 훌리오 보르헤스는 한 브라질 언론에 마두로의 행동이 "자기 친척은 굶어 죽어가는데 이웃에게 음식을 선물하며 좋은 사람 행세를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설] "주거문제 송구하다"면 시장친화 대책으로 보여주길 2021-01-11 17:46:40
팔 수 있는 ‘퇴로’를 열어주는 것도 시장 매물을 늘리는 공급확대책이 될 수 있다. 차제에 집을 사지도, 팔지도, 보유하지도 못하게 만든 부동산 중과세도 손질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선거용 선심이나 정책 후퇴가 아니라 주택시장을 정상화하는 길이다. 설 전에 내놓겠다는 대책에서도 반(反)시장 정책기조가 변함없다면...